안국역 맛집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안국역 맛집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

서울 북촌 안국동 런던베이글 사람 엄청 많네요

일본 관광객들도 많이와서 줄서있고

베이글 빵맛 좋고 다양한 베이글 종류 많아서 너무 해피해요

인기 있는 이유가 있어요

안국점은 첫 방문인데

연휴 끝난 다음 날이라 웨이팅 30번째였고

삼십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매장이 좁고 빵 구역이 작아서 고르기까지 입장 후 줄 서 있었고

직원들은 다 그렇듯 친절하세요

주말에 두시간 웨이팅 후 들어갔어요.

소금 베이글 없어서 아쉽,,

메이플 피칸 크림치즈랑 감자 베이글은 진짜 맛있네요!

공휴일이라 캐치테이블 예약 했음에도 3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ㅜㅜ 흑흑

손님도 많고 바빠서 정신 없을텐데 직원들이 하나같이 넘넘 친절하세요❤️

베이글 맛은 당연히 좋고요,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인테리어👍🏼 왜 사람 많은지 알 거 같아요~ 웨이팅 길어도 다음에 또 갈 의향 1000%

맛있네요~ 직원분 포장미스가 있어서 다소 불편을 겪었지만 나쁘지 않게 대처해주셔서 다행이에요

아침11시반 대기걸고 3시간 예상했으나 3시간45분만에픽업 성공 🥨🥯🤣🤣연휴는 더 빨리 예약거세요^~~~4시 다되니 솔드아웃 나오더라구옷~~^^

연휴다 보니 그랬겠죠~~~1년만에 다시오지만 올때마다 연휴니 지방사람들은 꼭 아침예약후 주변관광하고 오면 딱 맞아요~~^^

이번에는 기본말고 감자 소금빵 잠봉뵈르 부추잔파로 사왔는데 기대가 잔뜩입니다^^

현대에서 실패했는데 오늘 구매해서 부산가니 기분좋네요^^

명성이 자자한 만큼 대단한 곳이네요. 포장 대기 84명 있었는데 입장하는데 1시간 10분 걸렸습니다. 빵 종류 다양하고 안 살 수 없게끔 만드는 인테리어입니다. 시간을 투자한 만큼 종류별로 다 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아쉬웠어요. 쫀독쫀독하고 다 맛있네요. 특히 프레첼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올리브빵에 올리브 많은 거 보세요. 저렴하진 않지만 재료 아낌없이 사용한게 보이네요. 시간의 압박만 없으면 자주 가고 싶고 재방문 꼭 할 생각입니다.

너무 오고싶었던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에 드디어 와서 너무 행복했어요👍🏻

컵만 사려고 했는데 사다보니 텀블러도사고 드립백도 사고 키링도사고.. 😆

인테리어 멋지고, 분위기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느긋한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는것 그 점이 아쉽습니다...! 핫한곳이어서 어쩔 수 없지만요..!!

베이글 식감이 부드러워서 맛있는데 덮개도 없이 고객 각자가 집어가야하는 시스템이라 소매가 빵에 닿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앞에서 말 많이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위생적이진 않아요.

근로자의 날(사실상 평일이 아님)에 방문하였습니다. 09:30 원격 웨이팅 시작_캐치테이블 먹고 갈게요 선택_94팀 대기중_12:40 입장_제일 비싼게(베이컨 포테이토 샌드위치_14,800원_첨부사진에 표시) 제일 맛있습니다. 세 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맛이냐_그건 아닙니다. 참고로 블루베리베이글은 코스트코에서 파는 것이 더 입맛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커피 별로입니다. 안국역 2번 출구에서 여기까지 이동경로 중에 떡볶이집 있습니다. 거기 추천입니다. 베이글 취식후 느끼함을 싹 해결해줍니다.

테이블링으로 미리 예약했어요.

60번대에서 예약하니 금새 빠져서 한번 미루기했더니 70번대... 30분정도 지나 입장가능으로 알람왔어요~

생각보다 기다리는건 길지않구요.

입장하면 사람들 줄서서 바로바로 베이글잡고 계산하니 계산줄도 붐비지않구요. 오후3시43분 계산끝낸시간인데 베이글 계속 만들어 내놨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베이글은 말모🥯🥯🥯

날 좋은날 평일이라 여유있겠거니 가봤더니 역쉬 사람들이 엄청납니다! 예전보다 더 친절하게 메뉴도 더추가되고 감각적이네요!

쫄깃하고 자꾸입에 들어가지는 맛입니다!

평일 오후 1시 40분 방문했습니다!

웨이팅 40분~50분 정도

시간 걸린다고 안내해주셨는데

딱 40분 기다렸어요!

안국점 근처에 스콘집도 있고

소금빵 집도 있어서

안국으로 오는게 시간은 조금 더 걸려도

가성비 있다 할까요,,,??

플레인 베이글 6개

피칸크림치즈 1개 + 아이스팩 500원

비닐 포장지는 무료

종이백은 300원 추가비용 듭니다!

런던 사랑혀,,,🥯🥯💛💛

너무나 유명한 곳이죠!

오픈런은 아니고 살짝 지나서 방문

예약하고 30분 정도 대기해서 포장

입장해서 포장까지 자유롭게 초이스하고

포장시간에 굿즈 구경했어요

베이글은 웨이팅할 만 하네요!!!

다음엔 인테이블 음료 궁금함

여기 진짜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부니가 좋아짐ㅎㅎ

일욜 6시넘어서 갔더니 사람좀 빠져서

대기 별로 안하고 들어감

물론 베이글도 마니 빠짐

쫄깃한 베이글 넘 맛있음ㅎㅎ

주말 20분 웨이팅하고 방문한 런베뮤 안국점

첫 방문인데 베이글이 엄청크고 속이 쫄깃쫄깃해서

이래서 인기가 많구나 생각했어요

개당 가격은 비싼데 한개 다 먹으면 배불러서 이해가 가는 가격이랄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행히 대기마감 직전에 대기 걸어놔서 30분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했는데 맛이 막 2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먹을 정도는 아니네요

밀봉된 포장상태가 아니어서 여행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빵 겉면이 마르고 치즈는 딱딱하게 굳어있어요 ㅎㅎ,,,

인테리어는 너무 멋졌어요

일요일 오전 기준 오픈시간 기준으로 1시간 반 대기 끝에 포장했어요!! 맛있습니다😄

포장 주문이 복잡했을텐데 잘 이해해 주시고 친절하게 응대 해 주셔서 좋았어요!

🥯🥯🥯🥯🥯🥯🥯🥯🥯🥯

👍👍👍👍👍👍👍👍👍👍

웨이팅 2시간 기다렸지만 맛있네요 역시..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쪽파크림치즈 베이글, 브릭레인 베이글 가격은 좀 나가지만 맛있어요! 이날은 매장 앞에서 웨이팅할 때 웰컴 드링크도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기다리는거 어이없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사오는 빵. ㅋㅋ

그 유명하다는 런베뮤 캐치테이블 예약 후 3시간 후 방문했어요☺️ 빵순이 인생 10년차인데 빵 중에 베이글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가게 컨셉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포장 후 집에서 먹어보니 그냥 바로 먹기 보다는 에프 돌려서 또돗하게 먹는게 훨 맛있구용 막 인생 베이글!! 은 아니지만 일반 베이글집보다 풍미나 쫀쫀함이 다른 거 같아요🥺🤍🤍

같이 간 친한 동생은 여길 너무 좋어해서 5만원치나 구매해서 맛나게 먹었다고 하네용!!

12시 50분에 가서 포장 대기 접수 후 입장까지 1시간 40분 걸렸어요. 메달 붙어 있던 토마토허브 베이글 촉촉하고 쫀득하면서 향긋해요. 소금빵 베이글은 버터향이 좋고, 시나몬피칸은 많이 달아요. 바질, 무화과, 포테이토 치즈, 트러플 버터, 쪽파 프레첼 등 독특한 베이글이 많아요.

어플로 예약했는데도 한시간정도 기다렸어요 주변구경하고 시간보내다가 올리브,시나몬,플레인을 포장구매했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안에는 안있고 싶더라구요 시나몬이 호떡처럼 달달하니맛있었어요

일요일 3시 50분에 웨이팅 걸었는데.. 매장 11팀 대기였고 30분 좀 넘게 기다림

줄서기 두번했어요 근데 후회없어요

베이글 좋아하시면 꼭 가세요 맛있어서 살은 찌지만 후회는 없어요 캐치테이블 줄서기 현장 방문 누르셔야합니다

캐치테이블 누르는줄도 따로 있어요

두 번째 방문이네요! 브릭레인이랑 머시룸 스프, 기본 베이글이 진짜 맛있습니다! 여러개를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공통적으로 간이 잘맞고 재료를 아낌 없이 넣었어요.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시고 사람도 북적북적해서 들르면 인싸력 풀충전되는 듯한 기분입니다.

일요일날 오픈런 했는데 30분 기다리고 입장했어요!

직접 가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ㅋ

피칸 크림치즈가 왜 1위 인지 알겠네요! 짱맛!!

파크림치즈베이글 먹고 김치먹고 싶어요

기본에 크림 발라먹길 추천

서울베이글 맛집 런던베이글.

토요일 오전 10시 도착해서 캐치테이블 예약 후

1시간 30분 대기 하고 11시 30분에 입장.

매장에서 먹을 샌드위치로 쪽파 프레첼 베이글,

잠봉 버터 샌드위치, 당근 라페 샌드위치,

브릭레인 샌드위치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같이 먹으니 넘 맛있었음!!

샌드위치 종류별로 다 맛있어서 종류별로 먹어보는거 추천.

아이스아메리카노도 고소하고 맛이 깔끔해서 베이글과

넘 잘 어우렸음!! 맛있는 베이글이 계속 나와서

베이글 구경만 해도 넘 즐거운 곳!!

1시간 정도 대기 후 방문

타지에서 서울 간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해요~

지난번 방문과는 다르게 빵이 많이 남아있어서 선택지가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올리브 최애😚

금요일 12시 3분 캐치테이블 등록 14시 45분 입장했어요 (101번째 순서)

기다리는 동안 아티스트 베이커리가서 소금빵 포장하고 산책하면서 먹으면 딱입니다~

베이글인데도 부드럽고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과

맛도 좋아요 대기가 길어서 힘들지만

안에 완전 시장통 ㅜㅜ 너무 시끄러워요

에브리띵이랑 소금빵베이글 먹었는데 에브리띵 고소하고 맛있어요

소금빵은 기름져서 별루,,

안국역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북촌의 영국풍 베이글 카페다. 평일 오전 8시 30분 방문, 40분 웨이팅 후 입장. 감자치즈베이글과 메이플피칸 크림치즈 주문. 쫀득한 베이글과 고소한 크림치즈 조합이 훌륭했다. 복고풍 인테리어와 런던 감성이 매력적이나, 가격이 높고 테이블 적어 포장 추천. 오픈런이나 오후 방문 시 대기 짧음. 베이글 마니아라면 강추!!

런베 캐치테이블 해놓고~ 다른 카페 가 있다가..

앞에 40팀 있었는뎅 금방 빠져서 후다닥 다시 런베 오깅ㅎ

개인적으로 코끼리는 아주 오래 전에 먹었을 때 엄청

질깃 했었는뎁 런베는 진짜 딱 떡빵의 식감..

퐁신퐁신 쫀떡쫀떡~ 이 식감이 싫어할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은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할 그런 식감임~~

맛도 어디 하나 튀거나 모난거 없이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다.. 단 구매 한 애들 중 다크초코는 베이글과 좀 따로 노는 느낌? 허나, 초코 자첸 맛있다! 순조롭게 구매 하고 맛있어서 만족! 식빵 뜯어 먹듯이 그냥 한없이 뜯어 먹게 되는 마법ㅎ

여섯시 삼십분 도착!!

7시부터 대기순번 받고 30분후

첫번째로 입장해서 포장했어요

외국인이 거의 다 이고

처음 구매하는거라 맛에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시간 버리는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도

정말 맛있어요 차가운데도

딱딱하지 않고쫄깃한 베이글이고

크림하고의 조화도 좋아서

아침에 크림 잔뜩 들어간

베이글 한개를 다 먹었네요ㅜㅜ

반개만 먹으려 했는데...

말과 리뷰가 필요없는곳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일보시면 ㅈㄴ편해요 막상기달시면 오래기다림

메뉴

플레인 베이글: 3,800원

토마토 허브 베이글: 4,700원

참깨 베이글: 4,700원

소금빵 베이글: 4,700원

프레첼 플레인 베이글: 4,700원

어니언 베이글: 4,700원

무화과 베이글: 4,700원

주소

북촌로4길 20

전화번호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편의

포장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빵이 맛있어요" 6972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184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2546명

"친절해요" 1631명

"사진이 잘 나와요" 1166명

"음식이 맛있어요" 921명

"커피가 맛있어요" 767명

"컨셉이 독특해요" 584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438명

"매장이 청결해요" 35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