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맛없고 불친절.


8시 30분에 들어갔는데 9시부터 추가 주문 마감, 9시 30분 셀프바 마감하고요


불도 늦게 들어와서 고기 한 점 못 먹고 추가 주문 마감 안내받았고 10시 마감이라지만 9시 50분까지 나가래서 먹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고기질도 여태 가본 명륜진사중에 제일 별로였어요


삼겹살은 질기고 닭갈비도 매운맛만 첨가한 싸구려맛.


특히나 제일 맛있어야 할 돼지갈비가 고기질이며 양념이며 제일 별로더군요


양념은 밍밍하고 고기 씹다가 여러 번 뱉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질로 무한리필 운영하는 곳이 있는 게 신기할 따름.


그리고 인상 좀 그만 쓰셨으면 좋겠어요



성인인 저도 눈이 따가워서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환기가 안돼요. 아기랑 갔는데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먹다가 나올 정도였어요. 면적에 비해 테이블 수가 많아서 그런지 환기시스템이 없어서 그런지 환기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여요.


가성비가 참 좋습니다 직원이 조금만 더 친절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가성비가 참 좋습니다 직원이 조금만 더 친절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어...다 좋은데 아줌마? 나이드신 여성분이 자꾸 먹는데 옆테이블에 뭐 두지마라 뭐 하지마라 하는데


매장에 사람들이 많고 북적거리면 제 자리 그대로


옷이나 물건 둘텐데 저희 말고도 다른 손님들한테도


되게되게 뭐라하시고, 다 먹은 그릇 가라가시라고 옆테이블이 둔건데 이거가지고도 뭐라하시더라구요?


아니 빨리 회수해 가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떡볶이는 밀가루 쩐내나서 너무 최악이였습니다


하지만 고기 퀄리티는 좋았어요.


자꾸 먹는데 무안주셔서 다시는 방문 안할거 같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맛있게 먹었어요


된장찌개 많이 요청했더니


오늘은 조금 넉넉히 주셨네요


무제한이라고 해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와구와구 먹기는 힘드네요 😂 잘 먹었네요.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무제한이라고 해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와구와구 먹기는 힘드네요 😂 잘 먹었네요.



사람들도 많고 음식도 회전율이 좋아서인지


고기도 좋아요


자리가 꽉 차있어서 대기해야하나 싶어서 조마조마했는데 딱 2자리 남아있어서 바로 저녁 먹을


자리가 꽉 차있어서 대기해야하나 싶어서 조마조마했는데 딱 2자리 남아있어서 바로 저녁 먹을 수 있었어요. 돼지갈비 너무 맛있어서 쌈 무한으로 먹었어요.


드뎌 그간 간다간다 해놓고 못갔던 명륜진사를 새해첫날 다녀왔다. 여전히 사람은 많았다. 이


드뎌 그간 간다간다 해놓고 못갔던 명륜진사를 새해첫날 다녀왔다. 여전히 사람은 많았다. 이날 별 기대않고 갔는데 많이 안기다리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음. 그날은 삼겹살이 넘 맛있었다. 글구~~ 갈비를 먹으면서 햄버거를 만들어먹었는데~~ 이야!!!! 이거 안먹었음 어쩔뻔! 막판에 급 속도가 붙어서 ㅋ 햄버거만 4개씩 먹은듯. 으하하. 무슨 스테이크인가는 걍 SOSO였지만 암튼 한번씩은 가볼만한 고깃집


명륜진사갈비도 점바점 인가 봅니다.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명륜진사갈비도 점바점 인가 봅니다.


불판은 석쇠만 있고 조절기가 없습니다.


셀프바에 양념통, 양념접시들 관리가 안되어 지저분 합니다.


고기는 삼겹살에 비계덩어리 입니다.


비추 드립니다.


상봉점은 처음 가봤는데 넓고 깔끔하고 좋아요~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상봉점은 처음 가봤는데 넓고 깔끔하고 좋아요~


주차 공간이 살짝 있지만


저희는 버스로 갔어요~


버스도 지하철도 좋은게 바로 앞에서 내립니다 ㅋ


아이들이랑 가면 다양하게 먹는거 같아요 ㅋ


저는 명륜진사갈비인데 여기 삼겹살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오늘도 배 터지게 먹고 옴요 ㅋ



연말이라 웨이팅은 있었지만 고기도 맛있고 좋았어요.


아쉬운건 숯 추가 할 때 직원 응대가 좀 그래서 눈치 보였어요.


문닫을 시간은 꾀 남은거 같은데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문닫을 시간은 꾀 남은거 같은데


셀프바 음식들 안채워 놓은게 많아서 좀 그랬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명륜 리뉴얼되었다고 이야기들은적은 있는데 괜찮더라고요


근데 직원 교육은 조금 다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메뉴 주문했더니 20분인가? 안나오길래 물어봤습니다, 주문했는데 아직 안나왔다, 혹시 어떻게된거냐


주문 누락된거더라고요. 근데 직원분이 사과가 아니라 주문은 들어갔는데 주방에서 확인을 안했더라, 금방 나오는 메뉴라 곧 나올테니 괜찮을거다


애초에 이미 한참 늦었는데 곧이라니..


그리고서 숯을 너무 많이 넣으셨는지 자꾸 고기가 익기도 전에 타길래 직원분께 판갈아달라고 부탁드리면서


불이 너무 쎄다, 줄여주실수 있냐 물으니


말을 아예 못알아 들으셨습니다... 다시 잘 설명하니 불 담당 직원분이 오셔서 무슨일이냐 다시 묻고는 이야기 듣더니


그냥 탈거 같으면 가장자리로 빼라고... 참..


고기는 갈비만 먹어요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고기는 갈비만 먹어요


셀프바도 잘 채워져 있어서


오랫만에 잘 먹었어요



셀프존이 있어 편하게 가족모임 잘하고 왔어요


도톰한삼겹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시즈닝이 잘되어있어. 맛있게 숮불로 구워먹고 기분좋은 가족모임 이었네요


다음에도 서을갈일 있음 또 방문하고싶네요



음식은 괜찮음 리필도 바로 잘 되는편


하지만 손님 응대 별로


다른 리뷰봐도 불친절하다는 리뷰 꽤 있는데 이유 알겠음


덩치 크신 아주머니 말투가 혼내듯이 공격적임


안내받는 다른 손님들도 표정 안좋고 불편해하는 내색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는건지 일을 하기 싫으신건지


친절을 바라지않음 하지만 불쾌하게는 만들지 말아야지


사이드바가 생겨서 전보다 좋아요.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사이드바가 생겨서 전보다 좋아요.


돼지갈비랑 돼지껍데기 맛나요.


배불리 잘 먹었어요.


인당  19900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인당 19900


된찌 3000


맥주 5000


갈비가 젤 괜츈 닭갈비 매콤함


상추대신 다른 쌈 줌



진짜 사장이 불친절함의 끝 입니다


직원 부르려고하는데 사장님이 바로 앞으로 지나서 부렀는데 눈 마주치고 쌩까고 지나가고, 머쓱하고 화도나서 먹다말고 그냥 나와서 계산할나옴.


계산할 때 아까 상황 얘기하니 손님 안내하고있어서 못들었다고 하며 싸울표정으로 응대; 말하는도중 가버리고;;;;;;;


죄송하다 한마디했으면 말었는데 거의 싸우잔식..


35년 살면서 인생 첫 리뷰를 이렇게 씀


다신 죽어도 안갈 듯


장사 잘된다고 막함 진심


깍두기같이생긴 사장님 그렇게장사하지마세요


명륜진사갈비 자체를 오랜만에 와봤는데 왜 사람많은지 알 것 같네요 리뉴얼하고 나니 확실히 좋아졌네요


가성비가 좋습니다 무제한 인것에 비해서 퀄리티가 좋네요


후드에서 검은색 물이 고기에 떨어짐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후드에서 검은색 물이 고기에 떨어짐


직원한테 말했더니 후드를 너무 가까이 대서 그렇다고 함


그게 무슨 소리냐 그럼 높게 했으면 안떨어지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궁시렁거리면서 후드 바꿔다 줌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 나이있으신 남자분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이었음(본인 30대 부부)


고기도 삼겹살 말고는 다 후추랑 시즈닝 양념 범벅으로 고기냄새 숨긴느낌


떡볶이는 그냥 떡맛이었음


오랜만에 무한리필 갔는데.. 역시는 역시나다.. 다시는 무한리필 고깃집 안가기로 다짐하고 나옴


셀프바 깨끗하게 잘되어있고 고기도 냄새 안나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오후 4시 즘 가니 사람도 적고 편하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오후 4시 즘 가니 사람도 적고 편하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괜찮네요 고기질도 나쁘지 않고 갈비 맛있어요


다 그냥 애매해요


청결관리는 안 되는 것 같고 가자마자 앉았던 자리 밑에는 기름이 거의 물 쏟은 것처럼 있어서 신발에 다 묻었네요.


그냥 말 그대로 다 그냥 그럽니다.


다른매장보다 사이드 메뉴.고기 맛있어요.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다른매장보다 사이드 메뉴.고기 맛있어요.


구리에서 와서 먹어요.


직원푼들 친절하세요~


고기가 다양해서 좋아요.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고기가 다양해서 좋아요.


배불리 많이 잘 먹었습니다.


맛도 좋아요. 제로음료 있어서 좋고요.


매장이 넓은데도 사람이 꽉차있어서 대기가있었어요


고기자체는 너무 맛있고 잘먹었어요 샐러드바 메뉴들도 괜찮았구요 다만 너무 북적거려서 ㅠㅜ 그점은 감안하셔야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리뷰 사실상 처음씁니다 - 상봉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상봉역점

안녕하세요. 리뷰 사실상 처음씁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심각한 위생 개념과 누가 억지로 시킨것 마냥 제공하는 서비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문제점 1>


불판 교체시, 타버린 불판을 제 반찬과 접시 위에 올려 둡니다.


고기에서 나온 핏물과 탄 잿가루를 그냥 통째로 제 털어버립니다


<문제점 2>


불판을 갈고 싶어도 벨을 눌러도 사람이 안옵니다


고기를 그을린 불판에 다 태워서 먹으라는겁니까?


<문제점 3>


매장 직원의 교육이 안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을 채용하신 것 같은데, 한국어를 못 알아 듣습니다


<문제점 4>


고기 굽는데 더워 죽을뻔했습니다


이런 후진국스러운 저질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2만원이 아니라 2천원이라도 절대 안갑니다


저도 무한리필집에서 5만원 10만원의 서비스를 원하고 가지 않습니다




메뉴


명륜진사갈비 자유이용(성인): 21,900원


소갈비살(150g): 10,000원


후식냉면(물/비빔): 6,000원


계란찜: 4,000원


된장찌개: 3,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면목로 494 1층




전화번호


02-2208-0300




찾아가는 길


[주차안내]


건물 앞 주차 가능



[찾아오는 길]


상봉역(7호선)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


상봉역(경의중앙) 8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영업시간


매일 12:00~22:00




편의


주차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641명


"가성비가 좋아요" 468명


"매장이 넓어요" 374명


"양이 많아요" 276명


"고기 질이 좋아요" 191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71명


"친절해요" 149명


"매장이 청결해요" 97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77명


"재료가 신선해요" 5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