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맛집 샤브올데이 인천청라점 내돈내산 메뉴, 가격, 주차 방문리뷰
인천 청라 맛집 샤브올데이 인천청라점 매 방문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지만, 이번엔 몇몇 직원 분들의 불친절로 아쉬움이 컸습니다. 입장 후 부모님은 자리에 앉아 육수를 주문하고, 저희는 야채를 담으러 가려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직원 분이 “육수 먼저 고르고 가시지?”라고 소리를 치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부모님은 자리에 앉아계셨고, 육수 별로 샐러드 바가 달라지는 것도, 선불도 아닌데 소리를 지르시면서까지 재재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이후 오랜 시간 그릇을 치워주시지 않아 그릇을 가져다드리자 한숨을 쉬며 “자리에 두면 가져가요”라고 하시는 직원 분도 계셨습니다. 이번 방문은 부모님과 함께한 자리였기에 더욱 아쉬웠습니다. 물론 음식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친절한 직원 분들도 계셨지만, 다른 직원 분들께서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