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맛집 명륜진사갈비 인천옥련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연수구 맛집 명륜진사갈비 인천옥련점3.2 찾아간 날에 입장하자마자 직원이 갈비 다떨어졌는데 괜찮겠냐 물어서 당황했지만 일단 오케이 하고 들어감. 음식 가지러 가보니 갈비랑 껍데기가 거의 동이 나있긴 했음.. 뿐만 아니라 잡채나 튀김류도 비어있었고, 모든곳이 약간 지저분한 상황,,ㅎ 그냥 일단 목살이랑 삼겹만 가져와서 구워먹음. 근데 좀이따 갑자기 갈비랑 껍데기가 리필됨; 아니 입장시엔 분명히 오늘 손님 너무 많이 와서 품절됐다 그랬는데..? 모지..? 다른 지점에서 받아온건가, 아님 손님 감당이 안돼서 안받고 싶었던건가.. 우리 입장했을때만 해도 매장이 꽉꽉 들어찬 정도는 절대 아니었음.. 한 60퍼정도 찬 상황? 흠 어쨋든 리필 돼서 먹을 수 있게 됐으니 다행이지 머ㅋ 별개로 직원들 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