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 맛집 화이트리에 평촌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범계역 맛집 화이트리에 평촌점너무 유명해서 사봤는데, 고소한 버터향에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맛있어요. 오픈런을 해서 겨우 샀는데, 오전 10시에는 Full사이즈만 구매 가능해요. 빵두께를 정할수 있어서 용도에 맞게 구매하면 되요. 2cm로 구매했는데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네요. 아무것도 안바르고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즐거운 맛. 구매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한만큼 꺼내먹는 것도 팁이에요. 함께 구매한 블루베리버터 잼은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8시까지 영업시간이지만 항상 제품 소진으로 더 일찍 마감합니다.지나가는데 화이트리에가 있어서 바로 고고! 오픈전부터 웨이팅이 꽤 있었어요.그래도 금방 빠지고,, 화이트리에 먹으려면 이정도는 줄 서야죠 ㅎㅎ식빵계의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