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수송동 맛집 샤브올데이 군산점 내돈내산 메뉴, 가격, 주차 방문리뷰
군산 수송동 맛집 샤브올데이 군산점 휴일 저녁이라지만 7시도전에 야채는 2/3이상 비어있고 접시도 없고 고기는 줄서서 배급받듯이 한판씩 던져주는것 받아가고.. 육수도 없어서 채워달라는데 함흥차사 음식도 찌꺼기만 있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이네요 음식이 빨리 채워지지도 않고 아예 안채워주는것도 많았어요. 그릇도 없어서 그릇을 한참 기다렸네요. 4인이 마라육수 반 기본 반 했더니 육수값으로 12000원이 나오네요. 그 어느 샤브샤브집보다 홀대 받은 기분이에요. 이런식이면 다른 지점도 다신 안갈것 같네요. 샤브올데이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맛있어서 나우러ㅜㅜㅜㅜㅜㅜㅜ너무 배불러서 힘드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기겁나먹고 아이스크림 겁나먹고 행벅해여,,,,,,,,,,여러분 땅콩소스랑 마라는 사랑입니다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