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야당 맛집 미분당 파주야당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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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야당 맛집 미분당 파주야당점

아이랑 둘이 방문했는데 주방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일단 너무맛있었어요
깔끔하고 단백한 국물맛
조미료 일도 안들어간느낌
자주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양지쌀국수주문했어요 주문후 음식은 금방나왔어요 고기를 잘게 찢어서 부드럽고 먹기좋았어요 쌀국수를 워낙 좋아하는데 가격대기 만족합니다...빠테이블이고 지인과 대화하며 식사하다가 여기는 조용히 식사하는곳이라며 조용히해달라는 직원의말에 얼른먹고 나와야했고 안불쾌했다면 거짓말이고.. 조용히 식사 하실분들만 방문해야할것같아요.
남편이랑 아기랑 갔는데 말도 안했는데 알잘딱깔센으로 고추랑 파 빼주시고, 아기의자도 갖다주셔서 너무 기분 좋게 먹고 왔네요👍 면이랑 숙주도 무한리필이라 남편도 맛있다고 계속 리필 해서 먹고 저도 먹다 배터질뻔 했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센스도 짱😉 너무너무 잘먹고 가용ㅎㅎ
맛있어욤 리뷰가 불친절하다는데
저는 그런느낌 못받았어요
조용히먹는매장이라 그렇게 느끼시는듯?
매너만잘지키면 혼밥하기최적화된곳
주방도 깨끗하던뎅 ㅎㅎ
등장과함께 후루룩 마셔버려서 사진을 못찍었어여 ㅠ
오랜만에 근처와서 늦은시간에왔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오늘따라 육수에 깊이와 스지에 쫄깃탱글함 껍데기는 짭짤하니 아삭한고추와 시원한파 조합이 미치네여
핫소스가 진짜 킥
담백하게 먹다 마지막은 칼칼하게 두그릇 먹는느낌
여러분 야당 미분당이 진리에여

언제 먹어도 맛있는 쌀국수네요
양도 많고 면도 쫄깃하고 리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리필할때 눈치 안주는곳이라 너무 좋고 여자친구도 너무 잘먹네요
항상 잘먹고 있습니다
점심때 가서 먹었는데 면 추가도 해주시고 양껏 먹고 가서 든든하네요
확실히 다른지점보다 야당점 국물이 더진하고 맛있는것같아요 조용히 혼밥하기도 좋고 해장 국룰🤤
매번 가지만 직원들도 부담없이 친절함이 너무 좋습니다! 숙주 면 무한리필에 해장하기 굿굿!! 혼밥하기도 부담없고 친구와 같이가도 항상 맛있고 만족하면서 나오는 곳이에여!! 아이와 같이 가기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제가 아이는 없지만 아이와 같이 먹을수 있게 아이의자 구비 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센스 굿!! 정말 추천드립니다 한번도 안가신분은 계셔도 한번만 가시는 분들은 없을거 같아요 ☺️ 맛있습니다!! 강추강추!
음..미분당 여러곳중 가장 별로네요
알바도 너무기분나쁜대응에
컵에 이물질묻어있다고 바뀌달라니 인상이나쓰고..
알바바꿔야지
이대로가다간망하는건 시간문제.
조용히 맛있게 기호대로 언제와도 똑같은 맛
매니저님? 그 모자쓰신 여자분 되게 오래계시는거 같은데 육수맛이 한결같아서 좋아요 bb
더 오래계셔 주세여 ㅠㅠㅠㅠ

야당점만 n번째 방문인데 불친절을 떠나서 위생 엉망은 미분당 자체에서 이 지점 검문을 안 하나요? 그리고 물을 미리 떠둔 걸 주는것도 미지근해서 별로고 큰 컵에 달라고 하니 큰 물통 뚜껑을 열어 거기다가 컵을 넣고 물 퍼담는 모습에 놀랐어요;; 그리고 힘줄은 다 질겨서 입에서 고무 씹는 느낌..타이어 먹는 줄.. 일 두명이서 하는건지 한 명은 유니폼도 아닌 사복에 핸드폰만 하며 돌아다니고 미분당 지점 본점이든 뭐든 대표든 이 지점은 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어요 이젠 다시 안 갈 거라 리뷰 남깁니다

리뷰가 하도 안좋아서 걱정하고 갔는데
전혀 안그랬음
1.손가락 안담궈서 줌 장갑끼고 폰 안하심
2.문신 있으신분 불친절한 편까지는 아님
가게 컨셉이랑 잘 맞음 내향인들을 위한 가게임
애초에 그냥 조용히 올리면 조용히 갖다주는게 컨셉임
줘야할거 안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말이 없으신 성격이신거 같음
리뷰보면 조용히 하는게 당연한 컨셉인데 이해못하고 불친절하다고 하시는듯 ~!
참고로 다른 미분당 지점은 말 한마디만 해도 쫒아내용
원래 그런 컨셉임...내향인들 추천하는 가게!
메뉴 빨리나오고 좋았어요

진짜 말도 안나오네요 여기 ㅋㅋ 리뷰들 보니까 오늘만 그런게 아닌 거 같아서 적어요 직원분들 너무 너무너무너무 불친절하세요 다른 지점 미분당 많이 가봤는데 여기가 ‘최악’이에요 들어가도 인사도 안하고 손님들 나가면서 인사하셨는데 받아주지도 않아요 반찬이나 물 더 달라고 올려놔도 이악물고 못보신척 하셔서 결국 불러서 더 받았어요 더 달라말해도 대답도 없이 그냥 주시고 문신 있으신 분이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진짜 이렇게 장사하실거면 그냥 하지마세요.. 안좋은 리뷰가 이렇게 많은데 고치실 생각이 없으신걸까요? 밥맛 다 떨어져서 갑니다

리필되서 좋아요~!!
고구마짜조, 새우롤 사이드 메뉴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아직까진 미분당은 여기서 처음 먹어서그런가 다른지역보다 여기가 맛있는거같네요! ㅎㅎ
여자분 너무 까칠하고 불친절해서 다시오고싶지 않은곳
다른지점에 비해 떨어져요
국물이 미지근하고 숙주가 유난히 비려서 먹으면서 짜증만 났어요
직원분들 마스크 모자 미착용
조용히 먹으라면서 정작 직원들 큰소리로 얘기하고
다른지점에선 참 맛나게 먹었는데 여긴 아닌듯...
여자직원분 검정장갑끼고 음식만드시던데
핸드폰만졌다가 쌀국수 만지고 숙주만지고
주방에서 오만거 다 만지고 음식도 만지시더라구요 ㅎ 장갑끼셧어도 손씻고 음식만지셔야ㅜ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소스그릇이 너무끈적이던데 원레
끈적이는 그릇인가요?

처음 갔는데 여자 사장인지 직원인지 너무 불친절해요
위생관념도 없으신거같고 추가로 반찬이나 물 부탁드렸는데 대답도 안하시고 자기 할일 하다가 쓰윽 가져갔다가 주는… 여기도 이제 사라지겠네요
손님에게는 조용히 하라고 호통치고 조금만 더 부드럽게 말하는게 어려운가 봐요
점심 첫끼에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정말 다시는 안가고 싶습니다 지인에게 소개하기도 싫은 집이에요
웬만하면 장사하시는분들 힘드셔서 이런 글 안쓰는데 기분이 불쾌해져 써봅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도없이 몇명이냐 묻고 끝에 앉으라고 하는데, 손님 한분밖에 없었고 세척기가 돌아가서 좀 조용하게 먹고싶어서 다른자리 앉아도되냐 물으니 수저채우고 있다고 그자리 앉으라고 퉁명스럽게 말라더라고요. 30초만에 수저 다 채우시던데 좀 앉으면 안되나요? 고기가 잘못나왔다 말씀드리니 손으로 빼서 양지랑 차돌 섞여서 나오고, 주실때도 엄지손가락 국물에 푹 넣어서 주시더라고요? 힘들고 맛있게 먹고싶어서 온거라 그냥 지나갔어요. 그런데 지켜보니 쓰던 장갑 그대로 음식도 만지고 설거지도 하고 밖에 들락날락거리시더라고요. 가게서 저혼자 먹는데 문신여자분이 사장인지 직원분한테 이래라저래라 툭툭거리고 기싸움하는거보고 편안한 분위기는 개뿔ㅋ

차돌박이쌀국수 9천 5백원이예요.혼밥하기 좋은 곳이예요.
외투를 걸어 놓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국물이 진하고 따끈하게 맛있어요! 고기도 양도 많이 주시고 너무 맛있습니다.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는 편인데 조용해서 좋았어요! 맛도 깔끔하고 사리추가가 되니 많이 먹는 남자친구가 좋아해요😋🍽️😋🍽️
물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좀 바꿔주실수 있냐 말햇더니
목뒤 문신여자분 인상 팍 쓰면서 네? 하면서 거기두세요 해서 남자분이 아 하고 바꿔 주셨네요
역시 문신은 뭐다
뭐가 들어갔음 죄송한게 먼저에요 짜증이 아니고요
이래서 문신있는 사람 거르나봅니다
월요일 오전 11시 오픈시간 맞춰 갔는데 여직원분 불친절해요 ㅠ
음식만들때 사리추가 말씀드리는데 말하는 도중에 말 딱자르고 먹다 부족하면 말하라고 하고
물 달라고 테이블 위에 컵 올려놨는데 한참 있어도 안주길래 물좀 달라고 했더니 물컵 던지듯이 주는데 매우 불쾌했어요.

절반정도 먹다가 답답해서 적어요. 맛은진짜좋은데용ㅠㅠㅠ
미분당은 조용히 식사하고 가는 매장이잖아요..
야당분들 바로 옆, 옆옆자리에 앉아서 평상시 언성으로 대화하는거 왜그러시는거에요??..ㅠㅠ
들어보면 중요한 얘기도아닌 잡담인데 바 좌석 벽면에 친절히 주의문도 있잖아용.
매장도 조용하게 운영되는데 조용히 먹는 사람 입장에선 그 사이를 뚫고 소음처럼 그 분들 대화내용만 들려요.
저번에도 먼저오신 여자 두 분이 끝자리에서 계속 떠드시다가 저보다 늦게 나가시더라구요.
오늘 남자/여자 두 분, 남자 두 분 오셔서
양 옆에서 음식기다리시면서, 절반가량 드실때까지 쉴새없이 떠드시는데 올 때마다 불편.. 이제 재방문 안할 것 같아요.
몇년 전 자주갔던 신촌본점은 각자 알아서 조용히먹고 떠들면 주의까지줬는데 ㅠㅠ.다름

출장 나왔다가 시간이 남아서 야당 미분당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친절하시고 다 좋은데요 오늘 육수 많이 짰어요ㅠㅠ 지금까지 너무 맛있게 먹어서 언제든지 재방문 의사 있는데 육수 간 확인 해주세요

다른 지점이 맛있어서 야당점이 생겨서 반가워서 여러번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살짝씩 실망하는군요. 좁은 공간에서 후각과 미각에 집중해서 먹고있는데 지난번엔 식세기를 여러번 돌리셔서 그때마다 세제 냄새에 쌀국수인지 세제국물인지 모를정도였고, 이번엔 서너분이 먹고있는데 굳이 바닥청소를 하셨어야하나요? 바닥 세제 냄새에 또 음식을 다 남겼네요~ 바쁠때도 아니였고 청소는 손님이 없을때 하시면 안되나요? 미분당 식당 컨셉이 불친절이라 그런 기대는 안하지만 사소한 거라도 지켜야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식당이 되지 않겠어요?

딸이 먹어보고 저를 데려갔는데
맛있어서 저는 남편을 데려가야겠어요^^;;;;;
육수맛이 정말 끝내주는데 조금만 더 깊었으면 좋겠고
국수가 약간 불은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
그래도 또 간다에 10표 드립니다^^
여자 두분이 계셨을때보다
응대하는 것과 친절함이 더 좋아졌어요.
기분좋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1. 여자 직원 불친절
2. 월요일이라 숙주 상태 좋음👍🏻(평일에 저녁에 종종 상태 안 좋아요)
3. 대화점 보다 국물이 진하고 짠편
4. 옥수수차 주는데 물 맛이 이상해서 생수 달라고 요청 -> 물 맛이 이상하다고 말 했는데 직원은 물 다시 확인 안함.
5. 같이 지인포함 3명이 모두 복통과 설사로 고생
물 때문인 듯 싶네요.
물 맛이 이상하다는데 왜 확인을 안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파주일산 미분당 모든 지점가봤는데 야당점은 다시는 안갈듯합니다. 국물도 팔팔 끓이지도 않고 면도 덜풀리고 성의 없는태도에 그 맛. 문신한 여자분 알바이신것같은데(절대 사장일수 없는 태도) 물 달라고 올려놔도 못보고 얘기해도 유튜브보느라 바쁘고모르던데.. 조용한 분위기 카톡알림소리 계속나고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인데 50분부터 라면끓이고 은근 눈치를.. 태도야 뭐 그냥 그렇다치는데 일단 너~무 맛없어요 인생 쌀국수집에 안좋은 기억이어 아쉽습니다.

아들과 올만에 다녀왔어요. 역시 미분당~~진한 국물까지 진짜 배터지게 먹었어요.
키오스크 결제하고 들어갔는데 우산 구석에 세워뒀다고 1차로 혼나고 일행들과 대화 몇마디에 조용히 먹는식당이라고 또 혼나고...
그정도로 조용히 먹어야한다면 결제단계에서 안내가 되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랜만에 만나 식사하는 자리인데 말도 못하고 먹는곳이라면 들어가지 않았을거예요.
부족한 반찬은 선반위에 올리면 리필해준다는 안내문과는 다르게 그릇을 올려놔도 신경안쓰고 핸드폰만 보고 있어서 결국 불러서 요청을 해야했네요.
조용히 먹고가는 컨셉인건 알겠으나 모르고 들어온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고 컨셉에 맞지 않는 직원들의 대응이 참 많이 아쉽더군요.

고기도 많고 육수도 진한 쌀국수가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에요~
지인 따라 첫방문하고 계속 생각나서 또 갔어요ㅎㅎ
워낙 국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국물도 맛있어서 엄청 퍼먹고 왔네요ㅋㅋ 조만간에 또 갈것같아요!!

친구와 점심메뉴로 냉면과 쌀국수 중 고민하다가
미분당쌀국수 먹으러 왔어요.
집근처라 꼭 가보고싶었는데
비오는날 가게 되었네요🤭
소문은 이미 들어서 유명한줄 알았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주방도 깨끗
소스,휴지,수저위치까지 완벽하더라구요^^
메뉴 나오자마 탄성이 절로😍
비주얼 합격👍맛도 담백,시원했어요
느무느무 맛있어요♥️♥️♥️
양이 많이서 다 먹을수 있울까 싶었는데 다 먹었어요🫶🏻 면도 무료로 리필 가능하답니다.👍
운동 후 점심이라.... 리필은 하지 않았답니다🤣
재방문의사 10000% 입니다😍😍😍
역시 여름에도 미분당쌀국수로 보양?!하는것은 진리!🤣 💯💯💯 아이러브 양지쌀국수!

아이가 가자고해서 데이트겸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고기질도 좋아서 한그릇 비웠습니다!!쌀국수라 그런지 더부룩하지않아 좋았어요~
메뉴
차돌박이 쌀국수: 9,500원
양지 쌀국수: 11,000원
차돌양지 쌀국수: 11,500원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12,000원
힘줄 쌀국수: 13,000원
모듬 전식: 8,500원
버팔로 윙: 3,500원
주소
경의로1004번길 37 롯데프라자 1층 107호
전화번호
0507-1437-1779
찾아가는 길
야당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롯데프라자 건물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편의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774명
"혼밥하기 좋아요" 403명
"재료가 신선해요" 300명
"양이 많아요" 258명
"매장이 청결해요" 217명
"친절해요" 198명
"가성비가 좋아요" 106명
"주차하기 편해요" 72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64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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