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오늘도 맛있는 쿠우쿠우 입니다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오늘도 맛있는 쿠우쿠우 입니다

 

1층 야외 주차장 있어요

 

길가에 주차해도 되요

 

오랜만에 갔는데 새로보이는 스프도 보이고 괜찮았어요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오랜만에 갔는데 새로보이는 스프도 보이고 괜찮았어요

 

게딱지볶음밥, 쫄면 맛있게먹고 왔어유

 

연어와 광어 초밥은 일정시간마다 나오다보니 편하게 먹을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연어와 광어 초밥은 일정시간마다 나오다보니 편하게 먹을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회초밥은 마니업서요....또르륵.....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회초밥은 마니업서요....또르륵.....

 

그냥 다양한 뷔페먹는느낌은 좋아용

 

회사 친목회 회식으로 종종 이용합니다만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회사 친목회 회식으로 종종 이용합니다만

 

음식이 자주 빠지네여ㅜ

 

리필 좀 제때제때

 

잘나가는 건 많이많이

 

이번에 닭발+치즈 맛나네요.

 

무튼 행사 잘 마치고 갑니다.

 

혼자도 부담 없이 맛나게 배불리 자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혼자도 부담 없이 맛나게 배불리 자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매장이 크고 넓으며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네요^^

 

 

음식도 느릿느릿하게 나오고 돈 아깝습니다 특히나 사장님이 손님 대하는게 좀 그러시네요 음식이 안나온다고 말씀드리니 하고있으니까 기다리라고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음식이 없었어요 라고 하니까 기다려보라고 사과도 안 하고 그냥 가고 두번다신 안 갈거 같네요

 

 

가끔씩 가는편. 늘 평일 런치시간 피해서 갔었는데 오늘은 주말 저녁에 갔음. 8시가 라스트오더

 

7시40분쯤 입장. 주말 저녁이라 소진이 많이 됐는지 들어서자마자 먼저 음식 둘러보시라는 안내에 감사했음. 어짜피 둘이서 먹는 종류도 빤하고 많이도 못먹어서 큰 지장없었고. 말씀대로 스시류, 샐러드류는 소진된 품목이 있었으나 맛있게 먹음.

 

늦게가니 주차도 편하고 매장이 조용하고 한산하고 좋았음. 퀄리티가 꽤 높은편은 아니지만 간단히 여러가지 다양하게 먹기엔 나쁘지않은듯. 늘 아쉬운것은.. 라떼가 맛이 없으으으.. 고거빼면 나름 만족!

 

 

맛있었습니다 음식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좋고 또 가고 싶네요 굳

 

 

나이드신 여자분이 너무 불친절해요. 이번이 네번째 방문인데 갈때마다 문제가 생기네요.

 

얼마냐 물어봐도 대답도 없으시고, 재차 물어도 예? 이러고 대답도 못하시고, 그래놓고 저한테 처음부터 기분 안좋은 투로 물어봤다며 제 탓을 하시네요.

 

사람이 뭘 물어봤으면 대답을 해야 맞는 건데, 제가 "아니 그냥 '화면 보시면 금액이 나와있습니다' 이 한마디 해주시는 게 어려우세요?"했더니 또 묵묵부답.

 

계산하고 나오는데 제 뒤에서 "허참나"하시길래 혼잣말로 짜증 섞인 말했더니 삿대질해가면서 반말하고 길길이 날뛰시네요. 그와중에 아들 되는 사람은 본인들 잘못한 거 덮느라 급급하고 제탓하시고요.

 

저번부터 틱틱거리고 카드 던지시듯 주시고... 아이는 우삼겹간짬뽕인지 한입 먹고 다 토했는데 다신 안올 거 같아요.

 

아이들과 다양한 초밥과 고기, 디저트류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아이들과 다양한 초밥과 고기, 디저트류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음식만 빨리빨리 채워주면 좋을 뜻 싶어요.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음식만 빨리빨리 채워주면 좋을 뜻 싶어요.

 

음식을 너무 안채워줌...

 

통영 근처에 한 곳만 더 있었더라도...

 

12.31일부로 포인트 적립 사라진대요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12.31일부로 포인트 적립 사라진대요

 

얼른 가셔서 포인트 사용하세요

 

결제전에 미리 포인트 쓰겠다고 이야기해야 사용해줘요

 

미리 이야기 안했다고

 

보름 남았는데 다음번에 다시 오라시네요

 

 

같이간 일행이 연어초밥에 연어가 너무 비려서 3~4개 남겼더니 남자사장 인지 직원인지 나이드신분 와서 음식 남기지 말라면서 재료값 비싸다고 한소리 하네요. 재료가 항공으로 오니마니 그런말 하지 말고 신선한재료로 만들고 빈음식 채우는데 더 신경쓰세요. 초밥뷔페에 초밥이 비어져서 안나오는게 말이 되나요? 괜히 먹는데 기분 나쁘게 해서 한접시도 먹기전에 입맛 떨어졌네요.

 

손님 음식 얼마나 남겼나 아까워 말고 접시 깨끗한지 수저는 깨끗한지 빈음식은 없는지 그런거나 더 신경쓰세요.

 

여긴 이젠 절대 갈일 없을꺼예요.안갑니다!!!

 

그리고 여자사장님 피자 정리하면서 기침 하지 마시길요.

 

 

진짜 30년 살면서 가본 음식점 중 젤 최악

 

주말이라 사람많고 바빠서 힘든것도 알겠지만 직원들 그냥 힘들단 내색만 하고 사람은 많은데 초밥이나 음식들은 빈접시가 대부분 몇번을 돌아도 채워지지 않음

 

인닽 3만원이란 돈을 주고가서 5천원주고 먹으라해도 안갈거 같은 곳 8시가 주방마감인데 7시 전부터 음식이 없음 직원들 지나다니면서 확인하는 듯하더니

 

채워지지않고 디저트같은것도 와플반죽도 계속 안채우고 말하니 그제서야 가져오고 그냥 최악임 최악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다만 음식이 다 떨어질 때까지 안채워놓긴 하네요.(육회)

 

특히 광어 지느러미는 고소하니 맛있네요~^^

 

 

6시40분 부터 음식도 없고 음식 보충해달라고 해도 보충도 안해주시고 스프빵은 진작에 떨어졋는데 만드는 시간 오래걸린다고 더이상 안된다고 하고 초밥 뷔페집에 초밥이 없는게 말이 되나요... 부모님모시고 갓는데 민망하고 열받아 죽는줄 알앗네요 이제 안갈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시

 

통영여행갔다

 

아침에 쿠우쿠우 로~~

 

역시 개인의 취향으로 먹을수 있어 좋아요

 

샐러드 다양해서 전 갠적으로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합니다

 

오늘 오후1시에 가족이랑 같이 방문했습니다. 음식 담아와서 한참 먹고있는데 가족이 짬뽕을

 

 

오늘 오후1시에 가족이랑 같이 방문했습니다. 음식 담아와서 한참 먹고있는데 가족이 짬뽕을 먹으려고 젓가락으로 집어서 뜨는데 철수세미 한가닥이 나왔어요. 깜짝 놀라고 화도 나서 바로 그릇들고 카운터에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한테 갔습니다. 사진 찍을 생각도 없이 간 거라 그 분이 확인하려고 이물질을 들 때 찍은 사진이구요. “철수세미를 안 쓰는데,,죄송합니다,,”하고 말을 흐리시더니 조리대쪽으로 가시더라구요. 조리사님과 잠깐 대화하시더니 원인을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모르고 먹었으면 어쩔 뻔 했냐고 하니 “안 먹었으니 다행이죠“라고 대답하시네요. 안 먹었으니 다행이라는 말은 저희가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결국 제대로 된, 진심어린 사과는 받지못하고 기분만 상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저번에 불친절한 종업원때문에 첫 리뷰쓰고

 

두달여만에 재방문

 

브레이크타임없는 식당에 오후2시되니 생연어초밥안나옴

 

없냐니깐 재료없어요. 한마디끝.

 

혹시 이 리뷰를 보시고 방문하시는분들은 바로 알게될겁니다

 

광어.생연어 초밥은 조금주거나 없음

 

물어보면 종업원은 불친절

 

본사에 전화 좀 하십쇼

 

초밥은 종류가 많음. 쌀국수와 식혜는 뭔 맛인지 모르겠음 =.= 그냥 딱 한번 갈만한....

 

너무 맛있게 먹고왔어요~ ㅎㅎㅎ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너무 맛있게 먹고왔어요~ ㅎㅎㅎ

 

저는 친구들끼리 즐겁게 후식까지 알차게 먹고 왔네요.

 

자리가 넓어 가족모임 추천해요~~~ㅎㅎ

 

평일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어요.오후1시정도라 붐비지는 않았어요.2년정도만에 온거같은데 처음비해서 음식종류가 적고 빈그릇이 한참을 지나도 채워지지 않아서 직원에게 말하니 싸울듯이 짜증내는말투로 영혼없는 대답하더군요.무서워서 더 말을 못하고 얼굴을 빤히 쳐다보기만 했어요. 메밀소바는 다 불어서 있고,다른분이 쌀국수 요청해도 무서운여자직원 대답도 없이 귀찮은듯이 일을 하네요.

 

왜 그럴까요?일을하기싫으면 돈내고 식사하는 손님이 언짢아야 하나요? 사장님께 말하고 싶었는데 손님자리안내만 하시고 직원들태도에는 전혀관심이 없어보이네요.외지에서 식사하러 오신분이 계신다면 정말 제가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손님께 대답이라도 한번 친절하게 해주는게 어려운걸까여?그런태도로 일하는사람 없으면 좋겠어요.너무 답답하고 돈이 아까워요.

 

1577-4841 본사 민원 넣으실분은 넣으세요

 

낮에 먹고 저녁에 하루종일 설사만 줄줄했습니다

 

갈때마다 연어초밥은 만들어줄 생각도 안하고 사장님께 건의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초밥 만드는분께 정중히 부탁해도 똥낍은표정으로 무시하거나 좀 기다리세요 ㅡㅡ반응이고 , 육회 등등은 평일엔 내놓지도 않고 ㅋㅋ

 

쓸때없는 배채우기 음식만 바로바로 내어주는곳이에요

 

네이버 리뷰만 봐도 나랑 같은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 사장님께 네이버 리뷰 확인좀 하셔야겠다니까

 

그건 손님들이 알아서 적은거구요 그래서 뭘 원하는건데요? 이러질않나

 

어젠 상하다못해 쉬어꼬부라진 통조림을 샐러드로 내놓고서는 미안하단 말한마딜 안하고 결국 본사에 민원 넣었음 똑같은 민원이 반복될시

 

계약체결이 안된다고하네요 ㅎㅎ

 

사장님은 제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오. - 통영맛집 쿠우쿠우 통영점

 

사장님은 제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오.

 

진짜 초밥싸는 남자 불친절의 끝판왕.

 

언제나오는지 물어보면 눈쳐다보고 대답도 안함.

 

광어.연어초밥은 거의 30분에 한번 나옴.

 

그것도 10개정도. 좀 더 시간지나니 아예 안나옴.

 

리뷰에 비판이 많던데 보고 좀 고치시길.어휴

 

괜히 가서 기분나쁘게 먹고나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음

 

매장은 넓습니다. 맛은 그닥 그저그렇고요. 음식에 머리카락도 보이고요..🥲 비린내도 ….

 

고현 쿠우쿠우보다 100배나 개안은것 같네요 항상 올때마다 잘먹고 갑니다

 

오랜만에 가서 맛난 음식먹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자리가지고 그러지 마요. 구석자리 더워요 사람 그리 많이 없는것도 자주가서 알아요. 나중에 올지 않올지 모르는 손님때문에 먼저 온 손님 기분상하게 하지마요.!ㅡㅡ

 

별로예요. 쌀국수는 익지도 않아서 면이 딱딱하고 음식이 떨어져 채워달라고했더니 직원분 겁나 귀찮아함

 

손님이랑 눈인사라도 하든지 앉아서 빤히 처다보고만 있음.

 

고기있는곳 직원이 면요리 담당이신듯한데....다신 가고 싶지 않음.

 

고기류는 냄새나고 겉이.다말라있어 먹기 불편하고 소스류들도 너무 조금씩담겨있음. 갈때마다 음식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들어

 

오랜만에 방문인데도 괜히갔단 생각이 듬...

 

 

 

 

메뉴

 

평일점심: 22,900원

 

평일저녁: 27,900원

 

주말/공휴일: 29,900원

 

초등학생 평일: 14,900원

 

초등학생 주말: 15,900원

 

미취학아동: 8,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죽림5로 55-9

 

 

 

 

전화번호

 

055-648-6274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7월9일 휴무] | 화요일 휴무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279명

 

"매장이 넓어요" 179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120명

 

"재료가 신선해요" 99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83명

 

"매장이 청결해요" 78명

 

"가성비가 좋아요" 71명

 

"친절해요" 69명

 

"주차하기 편해요" 68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5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