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맛집 써브웨이 천호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천호동 맛집 써브웨이 천호점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664 위치 지도

 

 

 

혼자 옷 다르게 입은 여자 알바생! 빨리 고르라는 식으로 재촉 좀 하지 마요 !

 

불안해서 고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좀 더 친절하게 하세요. 친절하면 안 되나요?

 

 

 

모두가 아는 이 곳에 직접와서 주문해봤는데

 

매장도 깔끔하고 재료가 신선하며 좋아하는거 선택해서 먹으니 당연 맛도 일품이었어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사이즈가 꺼서 잘라 먹어야하는거 빼고 담백하고 깔끔한게 개인적으로 햄버거보다 좋은거같아요ㅎ

 

 

 

서브웨이 옛향기가 느껴지는 곳이에욥

 

키오스크는 없어요옹 ㅠ

 

시키는방법 몰라서 좀 오래걸렸어요 헤헤

 

 

 

써브웨이는 항상 맛있어요!

 

알바생분들이 좀 친절하시면 좋겠어요

 

 

꿀조합 추천! 🌯

 

이탈리안 비엠티 +허니오트+ 아메리칸치즈

 

+ (올리브오일, 레드와인식초, 후추)

 

 

 

야채도 많이 넣어주시고 요청사항 모두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포장해서 한강 가서 먹었네요!

 

 

 

서브웨이 많이 바쁘고, 힘들고 쉽지 않은 매장이라 직원도 자주 바뀌고 어려울거라고 항상 생각은 하지만, 최소한 인간적으로 실수했다면 죄송하다고 하고 음식 받으면서 인사하면 좀 받아주세요. 불편해도 계속 참을려고 했는데 음식 받을 때 인사 쌩까는 거 보고는 결국 화가 나네요.

 

그리고 바쁘다고 만드는 법 모르는 직원한테 구두로 대강 설명하지 마세요 좀. 치즈 안 넣었다고 다시 오븐에 넣고 대강 만드는거 몰라서 뭐라고 안하는거 아닙니다.

 

해쉬브라운은 뭐 제대로 익지도 않아서 허옇고 부스러져서 다시 에어프라이어 돌렸네요. ㅡㅡ

 

 

 

천호점 제일 맛있습니다👍🏾

 

🥑🥒🫒🫑🧄🧅🥖

 

할라피뇨 올리브 가득가득!

 

주차도 1시간 지원!🚙

 

 

알바분들은 많은데 테이블청소가 안되고

 

매장이 청결하지않아요.

 

알바분들이 주방안에서 나오지않고 대화중

 

 

샌드위치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너무 불친절하네요 웃지는 않아도 말투라도 좀 좋울순 없는건가요 손님들한테 누군가의 가족이니 친절하라고 하기전에 직원들도 친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불쾌해서 그자리에서 취소하고 나오고 싶었으나 내가 잘못느꼈나 했는데 끝까지 말투가 너무나 퉁명스럽고 기분나뻤네요 날도 더운데 더 기분나쁜 다시는 그매장을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계속 생각나는 서브웨이🫶🏾

 

이탈리안비엠티 + 에그마요 찐👍🏾

 

천호점 너무 맛있게 만들어줘서

 

자꾸오게되용! 너무 맛있습니다.

 

매장에서 주차 1시간 등록🚙

 

 

서브웨이좋아하는데 만들어주시는분에따라 맛이 다른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맛있는데 음

 

 

 

천호점 미쳤어요..

 

요즘 일하는 분들 다 넘 맛있게

 

만들어줘서 주 3일씩 먹는중이요😋

 

초보분이 배우면서 만들어줬지만

 

정성을 다해 만들어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천호점 섭웨이 넘 맛있어요🫶🏾

 

🥑🥒🫒🌶️🫑🧅🥖

 

 

 

서브웨이 천호역점 오랫만에 이용!

 

여/남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맛있게 만들어주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빵 이렇게 잘라진걸 그냥 만들어주셨네요. 어쩐지 가볍더라니 이 모양으로는 야채 양이 많이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포장도 느슨하게 되어있고, 빵이 야채를 제대로 못 덮어서 샌드위치가 아니라 그냥 펼쳐진 빵위에 야채 올려둔채로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질질 다 흘리면서.. 하 ㅠㅠ 이게 샌드위치가 맞는건지.. ㅋㅋㅋㅋ 포장해온거라 늦게 봐서 리뷰로 적습니다. 매번 실망이네요.

 

 

예전에도 소스꺼내면서 그 밑에 있던 야채가 소스통에 붙어서나오면서 내 샌드위치에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소스통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소스통 흔들면서 그 물들이 야채있는곳 다 튀던데요? 또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핫칠리 스위트칠리 선택했더니 소스를 들이 붓더라구요 너무 많이 부은거 아니냐고 했는데 뭐 대답도 없구 일단 집에 와서 먹는데 10분도 안걸리는 그 시간동안 빵이 소스에 절여져서 다 축축해져서 어떻게든 먹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먹겠어서 안에 내용물만 조금 먹구 버렸어요

 

내인생에서 이렇게 리뷰남기는건 또 처음이네요 다 좋게좋게 넘겼는데 여기는 계속 이러니 다시는 안갑니다

 

 

 

에그마요샌드위치 사러 종종가요. 무료주차1시간가능하고 친절해요.

 

 

 

서브웨이 평소에 자주 먹는 편이고 여기는 퇴근하고 매번 들리는 곳인데요. 이번에 가서 먹은 메뉴 진짜..ㅎㅎ 알바분 손에 따라 맛 달라지는거 알지만 이렇게 후추 폭탄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사진 보시면 아실거에요. 평소 먹는 소스+후추 조합인데 소스는 보이지도 않아요..ㅠㅠ 옆에서 봤는데 후추 부어놓고 아차하셨으면서 말없이 포장해서 주시대요..? 말할까 하다가 바빠서 그냥 먹었는데 너무 짜고 혀 아려서 후추 범벅인 야채들 손으로 빼면서 먹었네요.. 짜증나요 진짜..ㅠ

 

 

자주 방문하는 매장이에요!

 

야채+소스듬뿍이라 넘 좋아요❤️

 

 

 

써브웨이는 항상 건강하고 맛있어요! 쿠키도 짱맛👍 믿고 먹습니다 ㅎㅎ

 

약간 구석진 곳? 에 있어서 매장 안이 혼잡하지 않아 좋았어요.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점심 혼밥 할 때 자주 들려요.

 

빠르고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가끔 포장만하다가 처음 매장에서 식사했는데..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직원분들이 조금 퉁명스럽긴했지만.. (빵을 데울지 여부나 보통 다른 매장에선 질문해주시고 진행되는 제작과정도 모두패스~ 뻘쭘) 적당한 가성비에 아는맛으로 먹은 써브웨이

 

샐러드 시켰는데 저번에도 빵 시킬 때도 그렇고 이렇게 적게 주는 곳은 정말 서울에서 처음 봅니다.. 샐러드 통이 이렇게 텅텅 비어서 재료들이 돌아다녀요 보통 샐러드에 맞게 채소들을 넣어주는데 왜 샌드위치 시켰을 때 주는 양으로 주시는지! 좀만 더 달라고 하니까 진짜 양상추 잘개 다진 피스 다섯개 주시고.. 이 가게 룰이 그런 건가.. 암튼 이 섭웨 이 가격으로 이 양으로 먹을 바에 먹어도 다른 지점 가든가 다른 걸 먹어야겟어요 진짜 적게 줍니다 뭐든 다 적어요

 

쿠키 샀음˃ᴗ˂(❛◡❛)✿(ᵔᴥᵔ)(◕◡◕)(ღ◕ܫ◕ღ)(❁´▽`❁)(ღ◕ܫ◕ღ)(ღ◕ܫ◕ღ)

 

 

서브웨이 일주일에 1-2번은 먹을 정도로 자주 먹는데 이렇게 소스 적게 주는 곳은 처음이네요 다른 곳들처럼 흐를만큼을 바라진 않지만 정말 거의 없는 수준이었구요 첫 세 입 정도는 아예 묻어있지도 않았습니다

 

10시 30분 마감이길래 금방 먹고 갈려고 9시에 갔는데 퉁명스러운 말투에 기분 나쁜 표정으로 주문 받아주시고 괜히 물어볼 일 더 없으시도록 물어보기 전에 미리미리 토핑도 말씀드렸는데 대꾸도 잘 안하시네요

 

일 하기 싫은 티 너무 팍팍 나시고 그래도 그거를 손님한테 내비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일 하시는거 힘든거는 다 이해하지만 제 돈 지불하고 먹는데 이런 태도는 조금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사업주분들 힘드신거 알아서 항상 좋은 리뷰만 작성하는데 이런 리뷰는 처음 작성해보네요 개선 바랍니다

 

매번 배달만 시키다가 포장은 처음 해보는데 천호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직원분도 손이 엄청 빠르고 친절해서 좋습니당

 

 

매장 시간을 보니 라스트오더는 없었고 10시30분 까지라고 해서 급하게 갔어요... 10시 15분에 도착해서 주문가능 하다고 해서 주문을 했는데 오븐기가 꺼져 있어서 빵과 치즈는 구울수 없다고 해서 그럼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전자레인지에 돌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집에와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더니 치즈는 녹았으나 채소는 익었네요~~ 음~~ 서브웨이는 야채가 신선함이 생명 아닌가요? 라스트오더가 몇시 인가요?

 

분명 주문가능 하다고 했는데 눈앞에서 뭐하시는 건가요? 익은 채소를 먹는 딸 아이 앞에서는 다음엔 엄마가 퇴근 길에 빨리 사갈께 라곤 했지만 먹이면서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네이버 시간 보고 갔는데 손님 입장에서 잘못 한건가요? 아님 운영 시간이 퇴근 시간이니 맞춰서 오븐기 끌시간을 맞춰서 오란건가요?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좋아하는데~

 

식단조절해야해서 빵을 먹으면 안되서 혹시 하고갔는데

 

샐러드만도 판매한다고해서 처음으로 샐러드를 먹어봤다.

 

소스도 안넣고, 올리브유와 후추만 뿌려먹었는데

 

처음에는 맛이 안나더니

 

먹다보니 점점 맛있어졌다. ㅡㅡ!

 

결론! 서브웨이와서는 꼭 샌드위치드세요~^^!

 

써브웨이는 늘 맛있어요~

 

소스와 빵이 재료와 잘 어우러져 좋네요!

 

 

 

 

메뉴

 

터키 베이컨 에그 슬라이스: 8,100원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 8,700원

 

터키: 6,900원

 

오이 샌드위치: 3,200원

 

안창비프& 머쉬룸: 8,900원

 

스테이크 & 치즈: 8,500원

 

이탈리안 비엠티: 7,200원

 

 

 

 

주소

 

올림픽로 664

 

 

 

 

전화번호

 

02-485-1077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510명

 

"재료가 신선해요" 302명

 

"혼밥하기 좋아요" 191명

 

"친절해요" 170명

 

"가성비가 좋아요" 107명

 

"매장이 청결해요" 80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69명

 

"양이 많아요" 61명

 

"매장이 넓어요" 19명

 

"건강한 맛이에요" 1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