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맛집 명륜진사갈비 종로관철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종각 맛집 명륜진사갈비 종로관철점

명륜진사갈비 삼겹살도 맛있네요 ㅋㅋㅋ 두꺼운 구워주는 삼겹살집 간 줄 알았어요. 갈비도 맛있고.

1차 삼겹 2차 갈비 3차 모닝빵으로 알차게 먹고 왔습니다~! 굿

친절하셨고 맛도 좋고 무척 즐겁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제가 명륜진사를 한두곳 가본게 아닌데 진짜 최악중 최악 입니다...위생부터 서비스까지..양파절임이 없는 고깃집은 처음이고 또 직원분이 다 외국분들이라 소통이 안됩니다 숯이 한쪽으로만 몰아져있어서 고기 하나를 10분 넘게 붙잡고있어서 말씀드리니까 불이 잘 나온다고만 손짓으로 얘기하시고..앉은자리옆에 저렇세 병뚜껑까지 올려져있는데 진짜 너무 빈약한게 많이 보였어요 ㅋㅋㅋㅋ그리고 떡볶이,잡채,묵 들은 왜 뚜껑을 열어놓으시나요...?누가 기침이라도하면 어쩌시려고..메뉴도 다른지점에 비해서 고기수가 넘. 부족했어요 삼겹살,양념갈비,프렌치렉,닭갈비가 끝이었습니다 개선할게 많아보여요 진짜로 별점 0점을 넘어서 마이너스 주고싶은 고깃집 처음이에요

자리에 앉자마자 하수구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무슨 화장실에서 밥 먹는거 마냥 하수구 냄새가 역하고

울렁거려서 도저히 못먹겠어서 자리를 바꿔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다고 하셔서 그냥 먹다가 너무 역겨워서 그냥 나왔네요

리뷰에 쓰여있는것처럼 위생상태 최악이고 고기는 다 타서 한 접시도 못먹었어요

다신 안갈듯합니다

고기를 다양하게 먹을수 있고 양것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료포함에 성인 19.900원에 먹을수 있어 가성비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청계천길을 걷다가 배가 출출하여 종로에 들어서는 초입에 보이는 명륜진사갈비!

고기의 질도 좋고 양도 만족스러웠네요!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분과 오시면 행복한 만찬의 시간을 가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강추!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사람들 많아서 웨이팅 걸었습니다.

웨이팅 후 건물 6층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20~30분째 기다렸는데도 아무도 안 오고...

내려가서 여쭤보니 저희보고 기다리라고 하셨던

여사님께서 저희를 까 먹었다고 하시네요.....

저희보다 늦게 온 손님은 이미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시고 계셨는데 저희는 가장 늦게 자리에 앉아 늦은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서 살짝 마음에 안 들었고

음료수 디스펜서도 탄산이 없어서 맛 하나도 없었구요. 집 가기 직전에서야 탄산 충전해 주셔서 집 가기 전에 맛만 봤습니다.

고기라든가 셀프메뉴들은 납품받는 거니까 다 거기서 거기일테구요.

화장실은 누가 좌변기를 발로 밟고 올라갔는지 뭔가 까만게 묻어 있구요.

뭔가… 많이 아쉬운 가게였고 다시는 안갈것같습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했지만, 사장님께서 조금 더 친절하게 고객을 대하셨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식당 내부 청결 상태입니다. 음식을 먹는 공간인 만큼 위생 관리를 조금 더 꼼꼼히 해 주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인 할머님 불판 가지고 뭐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위치도 너무 좋고 고기와 셀프바도 대 만족이었습니다.

등갈비( 프렌치렉) 진짜 맛있었고 돼지껍데기도 너무 맛있어요. 닭갈비도 의외로 맛있었어요. 마지막 계산하고 나가는데 뿌리는 피죤도 있더라고요! 센스짱! 전체적으로 만족 스러운 식사를 하고 나와서 기분좋았습니다.👍👍👍

오늘 친구랑 같이 갔는데 그릇도 생각보다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었으며 온 환경이 다 끈적했습니다.

위생에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층에 한명의 직원만 있는게 너무 빠듯해 보였습니다.

어수선하고 좁고 지저분하고 불친절한데 예약을3주전에하면뭐하나 예약석도없어서 남는자리아무데나갔는데

웬만해선 리뷰를 잘 안 씁니다. 위생 상태가 너무 별로예요.

구글 리뷰 2024년 10월에 쓰여진 파리알 리뷰를 봤었으면 안 갔을 겁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노인/외노자 입니다. 다들 정말 친절하시긴 한데 매장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최악이었어요.

명륜진사갈비 다른 지점을 생각하고 오시면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테이블이 외국인 손님이었는데 한국까지 여행와서 이런 위생의 식당 오시는 게 안타까울 정도였어요.

이물질 많고 끈적거리는 바닥, 설거지 덜 된 접시&컵, 악취가 심하게 나는 컵(너무 심해요), 청소 덜 된 의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고기와 기성품인 소주였습니다. 메인인 고기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진심 할머니가 친절하고 좋긴 했는데, 중국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재료가 넉넉하지가 않았어요. 그래도 고기 맛은 있었습니다ㅎ

테이블은 비어도 대기는 꽤 했습니다. 3층으로 안내받았는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시끄러워서 불편했습니다. 좁은 테이블 통로에 옆테이블 선풍기를 세팅해주시느라 안쪽에 앉아있는 사람은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알바생이 당연히 거기 설치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알바생도 다 외국인이고, 단체 관광객을 위한 식당인 것 같아요. 1층을 이용했다면 좀 달랐을 것 같아요. 고기는 맛있었지만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다시 찾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게가 정신없고 산만해요.

식사하는데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다음에 한번더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다른 고기뷔페보다 맛이 떨어집니다. 드시려면 양념갈비 드세요. 삼겹살은 질기고 후추 뿌려있는 고기는 그냥저냥이었습니다. 소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료라 좋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오래 산 건 아닌데요

이런 식당 태어나서 처음 가봅니다

정말 너무 더러워요 가서 입맛이 뚝 떨어질 정도로 더럽고요 안 좋은 리뷰 잘 안 쓰는데 여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서 씁니다

관광객 많아보이던데 관광객들이 한국 식당이 이렇다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될 정도로 심해요

직원이 외국인이고 자기들끼리 건들건들 다니는 건 이해하겠는데 (친절하긴 함)

밥그릇에 마치 내가 방금 밥을 다 먹은 거처럼 밥풀이 다 붙어있고 바닥은 대체 뭘 한 건지 지나가는 곳곳마다 끈적거려요 여긴 청소도 설거지도 아무것도 안 하나요?

명륜진사갈비 진짜 자주 가는데 이런 식당 한 번도 본 적 없거든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도 이 글 보시면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

리뷰에 안 좋은 글 많던데 다 사실

미리 봤으면 안 갔음

연기가 엄청많이 나는데 안빠져요 내내 눈물나서 죽는줄 ㅠㅋㅋㅋㅋ

마침 제가 방문날이 중국인단체손님 있는곳이였는지 진짜진짜 시끄럽고 하.. 그릇은 제대로 안씻었는지 잔여물도 그대로. 안에 엘베도있고 돈많이버는거같은데 관리좀하시지 ㅜㅜ

솔직히 고기먹기 너무힘들어서 맛은 있었는데 1개 구워먹고 바로 나왔어요

평일에 종로 부모님과 돌아다니다 방문했는데 최악이였습니다.

들어갔을당시, 자리대부분이 텅텅 비어있었지만 에어컨이 닿지않는 제일 구석으로 안내해주시고 나머지 자린 예약석이라며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먹으면서보니 애초에 예약석따윈 없었고. 중국인/외국인 관광객받으려고 되려 다른 한국인(4인 미만) 손님들은 받지도 않는 모습을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릇들도 무언가 양념이 튄듯이 끈적였고 사장님 할머니분이 너무 불친절하셔서 가족과 즐겁게 먹으러왔다 인상 찌푸리게된곳이네요.

‘관광객들위주’로 받으셔서 나머지 손님들에겐 ‘불친절’한 모습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단체로 가시는분들 아니시면 안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돈내고 기분 상하는일 다들 없었으면 하네요.

너무너무너무 덥고 시끄러워요…

숯과 판의 상태도 좋지 않아 계속 불이 치솟습니다

연기를 잘 빨아들이지 못해 뿌얘요

명진갈 처음 가봤는데 다시는 안갈 것 같습니다ㅜㅜ

숟가락 쓰지 말라는 곳은 첨보네요 고기 먹을때 젓가락만 쓰래요 미쳤나 진짜 숟가락 꺼내놓은거 집어넣으라고 그러심 ㅎ 그따구로 장사하지마셔용 ㅎ

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샐러드바도 알차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친구들과 같이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닭갈비 보단 그냥 양념이 낫네여

클라이밍하고 명륜 진사 갈비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다른지점에서 많이 먹어보고 말씀드립니다 일단 다른지점과틀린점은 처음에 불판을 사용해서 고기가 잘익지않습니다. 손을 대어보아도 따뜻한느낌? 고기는 다른지점이랑 비슷하게 퀄리티는 똑같은데 굽는방식에서 다른집은 숯불직화 철망 을 쓰는반면여기는 일단 불판으로 먼저 쓰고 철망을주시는데 철망을 아끼는느낌이 들었고 철망이 일회용 입니다 아무래도 다른지점의 재사용 철망이 더맛있어요. 다른지점과 다른점은 철망을 나중에 주어 처음에 먹는 고기불판에서 먹는건 좀 떨어져요. 불맛이 약해서 그리고 테이블 위생 환경 청소가 잘되어있지않습니다.

🔥리뷰에 불친절 및 좋은 평이 거의 없는 데도 저희가 방문한 것이 잘못이었을까요?

숯불도 다른 지점이랑 다르게 작고 넓게 퍼져있지 않아 고기 굽는 데에 조금 불편?정도?ㅎ 삼겹살 불판도 없어 기름 때문에 불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어느 직원 한명도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ㅎ

거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게만 신경을 쓰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밥 그릇이 없어서 직원에게 말하고 기다리는데 저는 없는 사람인 듯 대하며 다른 테이블에만 신경 쓰길래 그냥 제자리로 돌아갔네요.. 그 옆에 흰셔츠 입었던 직원 분도 같이 들었는데 듣고 다른 자리가서 빈 술병 치우고만 하더라구요 그릇 한개만 주면 되는데..

아무튼 여기 뷔페음식 퀄도 안좋고 불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별로였습니다.. 교훈:어디든 최신순 리뷰 꼭 보고 방문하기.❤️

명진사 자주가는데! 여기는 정믈 너무 정신 없고 케어가 안되는 분위기에요ㅜㅜ 리뷰보고 설마 설마했는데 앞으로 재방문은 안할 것 같습니다.

들어갈 때부터 몇층인지 안내를 안해주셔서 직원분들끼리 대화하시는거 듣고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자리 안내받고 세팅하는데 음식들 옆에 음식물 모아둔 통이 있더라구요;; 진짜 기분 팍 상했네요,,

수저통은 끈적거려서 물티슈로 계속 닦았네요,,

뭐 하나 깨끗한게 없어요 명륜진사갈비 많이 가 봤지만 여기만큼 돈 아까운 적 없었네요,,

밥은 오래되서 노랗고 냄새나고 냉면 시켜먹었는데 양념통안이 비위생적이에요

메뉴

명륜진사갈비 자유이용(성인): 19,900원

소갈비살: 7,000원

냉면(물/비빔): 5,900원

계란찜: 3,000원

김치찌개: 3,000원

된장찌개: 3,000원

다이닝코드: 가격원

주소

종로14길 24 1층, 2층

전화번호

02-734-8560

찾아가는 길

[찾아오시는길]

종각역 12번출구 120m 내려오다가 청계천골목

영업시간

편의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268명

"가성비가 좋아요" 222명

"양이 많아요" 135명

"친절해요" 98명

"고기 질이 좋아요" 67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67명

"매장이 넓어요" 61명

"재료가 신선해요" 31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9명

"매장이 청결해요" 2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