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맛집 그래니살룬 내돈내산 방문리뷰

정자역 맛집 그래니살룬

🍝토마토 미트볼 파스타

🍕크림 버섯 피자

날이 좋아서 테라스 자리에서 먹었어요. 분위기 완전 유럽같아요ㅋㅋㅋ파스타가 먼저 나왔는데 피자 기다리면서 다먹음..피자는 치즈 진짜 많이 들어있고 저 핫소스가 진짜 킥입니다ㅠ양배추 피클 좋아하는데 진짜 한바가지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양배추 피클에 핫소스 찍어먹으니까 또 색다른 맛이 나서 끝도없이 먹었어요.

양은 적당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말이 안나올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높았습니다.

가족 / 연인이랑 같이 올때도 좋을것 같구요, 부모님이랑 같이 왔는데 부모님도 좋다고 했습니다.

정자에 살거나 여행을 온다면 들려도 좋겠네요

메뉴 다 맛있어요~

피자. 파스타가 기대 이상으로 넘 맛있어서 맛집 인정

별이 다섯ㅎ

2월14일은 저희 엄마 생신이에요! 엄마가 픽하신 그래니살룬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트러플새우오일파스타 트러플향이 많이 강하지않고 은은했어요 간도 잘 맞구요 스파이시꽃게로제파스타는 평범했구요 미트볼과버섯리조또는 토마토소스로 선택했는데 마찬가지로 평범했어요 미트볼딥디쉬피자가 가장 맛있었어요

굿굿굿

그래니살룬은 제가 친구랑 몇 번 갔던 식당인데, 이번에 세 번째로 방문했어요. 갈 때마다 느끼지만, 이곳은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연인이랑 오거나 가족끼리 오면 딱일 것 같아요.

이번에는 미트볼 피자랑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미트볼은 육즙이 가득해서 한입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고, 크림 파스타는 향부터 맛까지 정말 완벽했어요. 크리미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간 친구가 말하길, 여기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는 다른 요리들도 꼭 먹어보려고요.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특별한 날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그래니살룬, 정말 추천합니다!

마시쩡

오므라이스 미트볼이 재고가 다 떨어져 그냥 미트볼을 먹었어요. 근데 미트볼이 양이 상당합니다. 건장한 성인남자라 먹고 배 안부르면 하나 더 시키려했는데 배터지는 줄 알았네요. 피자도 많이등 드시는 것 같은데, 피자보단 미트볼 추천드려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방문하시면 가성비 최고같습니다.

음식들도 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음식이 너무 좋았어요. 양과 질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매년 두번 정도 방문 했는데 리뷰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미트볼이 생각날 땐 언제나 이곳을 찾습니다. 재료도 좋고 미트볼도 맛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미트볼 그라탕

안에 파스타는 없는 대신 빵이 제공된다.

치즈 넉넉해서 매우 좋다.

그래니살룬은 이미 정자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인데

저는 내돈내산으로 두 번 방문했어용

피자도 맛있고 라자냐도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지만 생각보다 옆 테이블하고 거리가 가까운 편이고 예약은 꼭 하셔야 해요!!

매장이 이쁘고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내부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멋졌습니다

음식은 사실 예상 가능한 맛이에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일 파스타랑 미트볼 매쉬드 포테이토를 먹었는데

재방문 하면 리조또를 꼭 먹어보고 싶어요😽

조금 비싸요. 피자는 특히 너무 작아서 실망했어요.

리조또는 좀 별로고, 그 외 미트볼 들어간 메뉴들 다 맛있었어요

담백한느낌의 식당

가까우면 가보세요.

맛있어요

와이프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굿

홍합스튜는 매운토마토소스로 했는데 엄마랑 저랑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기대했던 미트볼은 ㅜ ㅜ 고기 잡내가.. , 고기 잡내를 잡으셔야…

#이돈이맛 시골 할머니네온 기분이드는,, 할매살롱~!

(이제는 카페거리에서 노포라고 불려도 될만큼 전통있는 집이됐어요 ㅎㅎ👏👏👏)

느끼하지않지만, 진~한 미트볼로 입맛을 사로잡은 그래니살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따라 로고의 할머니 미소가 그윽하시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걸까요? 오늘 피자도우가..미쳤는데요??;;; 늘 점심에 오다가 11시 오픈하자마다 와서 그런가..뭔가 도우가 너무 맛있어서;; 도우만 팔아도 되겠다 싶을정도였어요. (원래 도우 꼬다리는 안먹는편;;)

마지막으로, 여기서만 맛 볼수있는? 제가 좋아하는 체리콕(미국입맛)은 꼭 드셔보세요, 안에 들어있는 체리도..입맛 돋우는데 딱입니다.

사진찍는걸 잊었는데 6가지 메뉴 다 맛있었어요 리조또는 아이가 너무 맛있다해서 추가. 6인이 7개시켜 배부르게먹었네요 3대가갔는데 모두 괜찮다고.. 어느 누가가도 맛있다고할것같아요 추천^^

몇 년전 방문해보고 오랜만인데 여전히 인테리어 이쁘고 분위기가 좋네요 💗

11:30(오픈시간) 예약했고 딱 11:30돼야 들어갈 수 있어서 가게 앞에서 좀 기다렸어요 ! 먹고나올때까지 좌석들 여유가있었어서 예약안해도 먹을 수 있었겠다 싶긴했어요~

📌 미트볼버섯리조또(토마토소스로) 21,000원

📌 트러플새우오일파스타 23,000원

📌 조개크림스프와 그래니브래드 18,000원

주문했고 거를 것 없이 다 맛있었어요!

특히 클램차우더 너무 마싯 ㅜㅠ 다만 트러플 향이 많이 나지 않고 미트볼이 생각보다 육즙이 있는 촉촉한스타일은 아니다 정도…? 홍합스튜는 파스타 면이 들어가면 주문했을텐데 그래니브래드랑 같이 나온다해서 패쓰했어요 !

좀 더 선선해지면 테라스석 이용하거나 밤에 더 이쁜 그래니살룬 또 올게요❤️‍🔥

맛있어요

굿

굿

간이 딱 좋아요. 기본도 충실하고 재료도 신선하고, 양이 적지않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왜 리뷰가 많은가 했더니 인테리어도 예쁘고 음식이 정말 맛있네요!! 다음에 또 가려구요~ 브레이크 타임은 정확히 지키니 참고 하세요!

메뉴

립아이스테이크: 54,000원

미트볼과 버섯리조또(소스선택 1): 21,000원

미트볼 딥 디쉬 피자: 32,000원

스파이시 꽃게 로제 파스타: 23,000원

트러플새우 오일파스타: 23,000원

미트볼과 소스(소스선택1): 12,000원

포잉: 가격원

주소

정자일로 132 정자역엠코헤리츠4단지 119호

전화번호

070-4136-0644

찾아가는 길

분당 정자동 엠코헤리츠402동 119호

070-4136-0644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 매일 14:30~17:30 Break time

편의

예약

단체 이용 가능

주차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31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22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13명

"친절해요" 77명

"재료가 신선해요" 76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65명

"매장이 청결해요" 53명

"양이 많아요" 42명

"주차하기 편해요" 37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