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일산 일산역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일산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일산 일산역점

양파에 플라스틱 조각이 군데군데 얼마나 많던지..

점원한테 말해서 주방에 말해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와서 사과도 안하시더라고요

다음부터 안가면 되죠 뭐~..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저녁시간대에 항상 붐비는 곳인데 방문 연령층이 다양해요. 학생들도 많고 가족, 회식도 하더라고요. 저녁 먹을겸 방문했고 셀프코너 메뉴는 간단하면서도 옹골지게 해놨어요. 불필요한 음식들보다 딱 괜찮은 메뉴들로만 해놔서 좋은 것 같아요. 고기는 지난번이 훨 좋았던 것 같아요. 불을 놔주시는 직원분은 늘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아요.

리뉴얼되고나서 고기맛이 좋아졌다고해서 다녀와봤어요~

이전보단 확실히 나아지고, 소주맥주가 무려 3천원이에요!!^^ 갈비보단 목살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담에 또 한번 방문할 의사있어요~

오.. 명륜진사 몇년만이지 4~5년 만인가요

집앞에 있어도 한번도 안갔는데

옛날그 명륜진사가 아니네요 고기도 도톰하고

맛도 좋고 프렌치렉도 있고 미모도 좋으시고

친절하세요 !

12월 평일 낮에 가서 이용자가 몇 명 안 되었는데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청결에 신경쓰시더라구요. 고기 맛있고 다른 지점보다 분위기도 편안해서 가족모임하기 딱 좋아요. 근처 사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아ㅡ제가 갔을 땐 소주맥주 3000원 세일중이었어요. 완전 감사합니당ㅋ

어쩌다 보니 명륜진사갈비 첫 방문. 후려페퍼 스테이크와 프렌치랙이 잡내도 없고 상당히 맛있네요. 닭갈비도 고기질이나 양념이 준수합니다. 의외로 기대했던 돼지갈비는 쏘쏘, 평범 무난한 단짠의 맛. 곁들이 채소류는 구성도 상태도 좋았습니다. 잡채 등 사이드 메뉴는 솔직히 별로였어요. 인근의 고기싸롱과 비교하면 고기의 질, 맛, 다양성은 명륜이 압승, 사이드 메뉴는 고기싸롱이 압승. 일산역점만 그런 것인지 몰라도 소주 한 병에 3천원, 혜자네요.

남자친구랑 자주는 아니더라도 꽤나 가던 곳인데 이번에 갔을 때 왜인지 들어가자마자 연기로 자욱하고 에어컨 바람때문인지 연기가 환풍기가 아니라 사방으로 흩날려서 남자친구는 콧물 다 빼고 왔어요.. 숯도 재탕해서 쓰는건지 고기 구우니까 기름이 튀면서 재가 사방으로 흩어져서 음식이랑 물에 들어가구요.. 고기도 좀 오래된 느낌이였어요ㅠㅠㅠ

아이들과 가끔 찾는 곳

다른 명륜과 차이가 있어요

고기가 신선하고 맛있어요

정신없이 구어서 아이들 먹이고 부부의 한잔 타임!!!

안주하기 좋은 껍대기도 기가막혀요~~~

개인적으로 숯불닭갈비가 가장 맛있어요

고기는 매번 맛있음 진짜 굿.

삼겹살도 항상 질 좋고 두껍고 맛있음.

된찌 진짜 맛있음 된찌 맛집.

껍데기도 진짜 .. 최고 굿굿

잡채에 휴지조각 나온건 좀..

처음에 아르바이트.직원한테 전달하니까

제대로 대처하는게 없어서 결국 사장 사모님분께

직접 다시 말씀드렸네요.

*****요약:

-가게가 너무 덥다.

-자발적인 조치가 없다.

-더워서 땀나고, 연기 직통으로 마시고 밥을 먹는 지, 더위를 먹는 지 모르겠다.

-모든 과정에 친절하게 양해를 구하든 지, 사과할 의도, 마음조차 없다.

가지마세요.

절대 가지마세요

기존에 몇번 갔었는 데 여름되고

처음 갔습니다.

입장부터 너무 더웠습니다 이후 자리는 아무데나 앉으라 해서

앉았는데 너무나 더운 겁니다.

그래서 무슨 조치를 취해주나 했는 데 가만히 있어서

'저기 선풍기라도 틀어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때서야 선풍기 틀어주더군요

이후 다른 손님들 가고 나서

선풍기 더 틀어주더니 그때 부터

저희 불판 연기가 모두 우리에게

오는겁니다

얼굴은 계속 덥지, 땀나지, 연기는 오지 그래도 참고 쳐먹었습니다

저녁식사 하러갔어요

일단 매장이 너무 너무 더워요

고기집이란걸 감안해도 땀이 뻘뻘나서 부채질까지

했어요 다른고기집은 오히려 추울정도로 냉방을 해줬는데 여긴 전혀 그렇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어요

이미 불판에 고기도 올린상태라 퇴점도 못하여 식사를 시작했어요. 연기는 왜또 이렇게 자욱한지

하..그건 그렇다치고 양파 소스는 간을보셔야 할것 같아요 소스도 진짜 맛이없는게 아니라 맛이 안나요

그리고 사장님 손님 수저통 닫을때

큰소리나게 닫아서 저희둘다 놀랐는데요

사장님 몰랐다?그런적없다?말 하기전에

수저통을 세게 닫았다는걸 인지 못하는게 문제에요.

서비스인으로써, 행동하기전 생각하고 서비스하세요

저는 여태 리뷰 이렇게 안좋게 써본적이 없는데

오늘은 식사값이 아까울 정도에요;

후려 페퍼 스테이크 생각보다 괜찮고 가성비로 먹기에 좋아요

작년에 겨을쯤가보구 오늘 가밧는데 고기질이 엣날같지않구 질기구 삼겹살은 비개가좀많은거같네요

스테이크가 새로 나왔네요 부드럽고 맛나요 몇주년인지? 기념으로 술이 삼천원이예요 부담없이 먹고 왔네요

매장 리뉴얼 후 한번 갔다가 전보다 구성도 맛도 좋아서 또 한번 다녀왔어요. 저녁시간에 방문한거라 자리가 없을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자리가 있었고 셀프코너 음식도 넉넉하게 채워져 있었어요. 이용안내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먹는 동안 불편함 없이 맛있게 먹고 왔어요.

서비스에 점수는 3점.

오픈시간이 넘었는데,인사없이

손님이 오는둥 마는둥...

재방문 의사 제로^^

명륜진사갈비를 오랜만에 갔더니 그전하고 완전 바뀌였어요. 리뉴얼 되었는지 예전보다 메뉴가 전반적으로 좋아졌어요. 셀프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음식 구성도 좋고 고기도 맛있어요. 모닝빵도 있어서 모닝빵 구워서 고기 넣고 미니버거 만들어서도 먹었는데 맛나요. 넘넘 맛나게 먹고 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명륜진사갈비 리뉴얼 후~

무한리필을 즐기는 1인으로 명륜진사갈비를 몇차례 방문을 했었다. 리뉴얼 했다는 소식에 동네 근처를 찾았다. 우선 고기의 종류가 다양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전에는 갈비만 있었던 구조라고 하면 생삼겹살, 목살, 프랜치랙, 닭갈비, 돼지껍떼기 등 종류가 더 늘어나 있었다. 고기의 양은 무한리필이라 설명할 필요가 없고 질은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었다. 요즘 다른 무한리필 고깃집이 많이 나오는거에 비해서 고기자체의 퀄리티는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이 되었다. 이번 리뉴얼에 변화중 하나인 샐러드바에 떡볶이, 튀김, 잡채, 등 사이드 메뉴를 먹을 수 있게 만들었는데 따뜻한 메뉴까지 관리를 다 하기엔 역부족인 느낌이 든다. 아마 지점마다 다를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추천은 하지만 좀 아쉽

고기도괜찮고 다좋은데 환기시스템문제있어요 연기가장난아닙니다..다른곳가봐도 여기가제일심해요 환기문제개선해야할듯합니다

주차장도좁고요ㅜ.ㅜ~ 두가지빼면 고기.자리. 친절도 만족입니다

모임있어서 갔는데 느무느무 대만족~~명륜사체인점은 많지만 일산점이 진짜 최고있는요~~ 고기가 다른곳보다 질이더 좋고 시즈닝도 최고~완전강추요

메뉴

명륜진사갈비 자유이용(성인): 19,900원

소갈비살: 9,000원

정식냉면(물/비빔): 8,000원

후식냉면(물/비빔): 5,900원

계란찜: 4,000원

된장찌개: 3,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원일로 56 1층

전화번호

031-977-9293

찾아가는 길

[주차안내]

건물 뒤 주차 가능

[찾아오는 길]

일산동양타운아파트에서 도보 1분 거리

일산중학교에서 도보 2분 거리

일산역에서 차로 3분 거리

영업시간

매일 12:00~22:30

편의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예약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73명

"가성비가 좋아요" 148명

"양이 많아요" 99명

"친절해요" 76명

"고기 질이 좋아요" 55명

"매장이 넓어요" 46명

"매장이 청결해요" 44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3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5명

"재료가 신선해요"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