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학동 맛집 명륜진사갈비 인천연수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인천 청학동 맛집 명륜진사갈비 인천연수점

연수점에 샤브샤브가 생겼어요

샤브 좋아해서 냄비에 육수, 야채, 고기도 넣고 익어서 건져 먹으니 너무 짜서 못먹겠어서 뜨거운 물 큰컵에 떠와서 넣고 다시먹어도 짜서 못먹는다 판단. 2인석 좁은 테이블 차지하길래 벨눌러서 치워달라 요청했고 직원분은 '다익었는데 안드시냐?' 하셔서 육수가 너무 짜서 도저히 못먹겠다 했어요.

기다려 달라더니 남자분 오셨고 얘기 들으시더니 남자분이 말한 샤브샤브 이용법

1. 육수를 가져와 먼저 육수 맛을 본다.

2.입에 맛으면 야채와 고기 가져와 먹는다.

여지껏 샤브샤브집에서 샤브 육수를 먼저 맛보고 재료 넣은 적이 없어, 명륜에서 육수만 먼저 맛보고 짜서 못먹겠으면 그때 치웠어야 했는데 샤브에 눈이 돌아 재료먼저 넣고 익고나서 짠걸 알아 죄송하네요.

가실분들 육수먼저 맛보세요.

매장이 깔끔합니다.

딱 거기까지

음식이 기본적으로 맛있는 음식인거 같긴한데 모든 음식이 짜도 너무 짭니다. 가져다 놓은 샐러드바 음식이든 장류이든..하다못해 샐러드마저 짜서.. 한 입 제대로 먹을 음식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음쓰가 발생했습니다.

더불어 무료 음료는 그냥 맹물입니다. 사이다 콜라 환타가 구별이 안될 정도로 탄산만 넣은 맹물맛입니다.

무엇보다 초등 딸이 결재를 하게 하거나 벨을 누르면 뭐 필요한지 서빙하러 오는게 불편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술마시는 손님들인데 초딩이 테이블에 필요한거 물으러 오다니요.

고기 맛있어요~~ 마지막 디저트~ 모닝빵 구워 먹기~~

매장이 깨끗해요. 다만, 평일이용해서인가요?

파채가 상해서 담은건 다 버렸어요.

직원분이신지 처음 테이블 앉았을때도 남기면 환경부담금부터 얘기하시고, 고기굽다 불이 올라왔는데, 오셔서 소화수뿌리라고 명령조로 몇번을 얘길하셔서 죄진 기분 들었습니다. 고깃집서 알바경험 없는이상 능숙하게 하는 손님이 계실까요?

가성비 좋은곳이긴 하죠.. 근데 먹다보면 고기 퀄리티가 어쩔수없어서.. 안가게 되네요

명륜에서 하이볼도 판매하길래

맥주 대신으로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구요! 어묵도 있고 고기 종류가 많아요~^^

먹는양이 많지 않은 우리는 보통 둘이서 2~3인분 정도 먹는 편이기에 무한리필 고깃집을 즐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명륜진사갈비가 괜찮다는 평들이 많았어서 방문을 해 보았다. 우선 결론은 기대 이상!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고기의 질이 너무 좋았다. 무한리필이지만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촉촉했다.

양념갈비는 기본이고 삼겹살, 목살, 허브솔트 스테이크 등 부위도 종류도 정말 다양했다.

숯의 양도 넉넉해서 불의 온도도 좋았고 불판을 셀프로 교환할수 있기에 눈치 볼 필요가 없어 편했다.

하지만 샐러드바의 사이드메뉴 퀄리티는 평범한 느낌이라 차라리 고기만 집중 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

셀프라편합니다~고기는 어쩔땐 진짜맛있는데 어쩔땐 안좋아서 복불복! 그래도 편하고 자주갑니다~

주말 낮에 방문했습니다. 댓글에 모든 직원이 친절하다고 되어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이 많은 남자분이 있는내내 불편하게 했어요.

외국인 친구랑 같이 갔었고, 그 친구가 고기 굽고있었는데 저보고 짜증나는 표정과 말투로 한국말 알아들으시죠?하면서 이렇게 하지마세요 하는데 매우 불쾌했습니다.

전에 부모님 모시고 갔을때도 친절한 직원은 없었습니다..;; 삽겹살은 지방만 가득했어요...

왜 좋은 후기만 가득한지 모르겠네요😅

매장이 통창이라 그런지 너~~~무 더웠어요

남편이랑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어요ㅠ

더운것만 빼면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타 지점보다 샐러드바 메뉴도 많고

고기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진짜 이 지점 너무하네요!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는데 매니저가 결제할때마다 꼭 한명 더 찍더라고요... 그럴거면 종이에다가는 인원수를 왜 쓰나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꼭 영수증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정도면 고의로 인원수보다 더 찍어서 결제하는 것 같아요

고기맛도 별로 삼겹살은 상태 안좋아보여서 손도 안됨.

돼지갈비 간이 약해서 별로. 스테이크 그나마 좀 먹을만함. 안경쓴 귀두컷 카운터 직원 정말 말투 ㅆ가지 상당히 불친절.

한대 줘팰뻔함. 공짜로 먹으라해도 안먹음.

여기가 왜 리뷰가 많은지 이해가 안감. 다신 안간다

고기의 질은 가격대비 좋아요..

다만 연기가 잘 안빠져서 식당 내부가

연기가 가득해요. 젊은 알바생들도 다 친절한데 40대쯤

키작고 안경쓰신 분이 말투가 너무 불친절해서

좀 그랬어요..나머지는 가격대비 고기질, 메뉴, 팥빙수도 좋았습니다

리모델링 되고나서 처음 가봤는데

전보다 다양한 셀프바가 생겨서 좋아요

고기맛도 좋음

고기잡내 너무 심함 가격을 올리고 퀄리티를 올리든가.... 퍼오는건 괜찮은듯

고기는 삼겹살이 제일 맛있어요 ! 다른건 간이 너무 세서 ㅎ ..

떡볶이는 별롭니당. 너무 더웠어요 🥵

조카랑 점심 식사.

평일 점심이라 여유롭게 먹었다.

갈비 짱 맛있게 먹었다.

감사해요.

고기는 맛있어요.

그런데 제발 환기가 잘 되면 좋겠는데 통창이라 방법이 없을 것도 같네요. 😢

처음 방문해보는데 사람 많네요 ㅎㅎ 고기 외에 사이드 메뉴들도 괜찮았어요

메뉴

명륜진사갈비 자유이용(성인): 21,900원

자유이용 1인 식사 이용 시(성인): 26,000원

냉면(물/비빔): 6,900원

계란찜: 4,500원

된장찌개: 3,5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청능대로 93 두손빌딩 2층

전화번호

070-7543-5592

찾아가는 길

[주차안내]

주차: 건물 내 주차 가능

[찾아오는 길]

연수역 4번출구에서 연수여자고등학교 방면으로 도보 8분 (두손빌딩 2층)

영업시간

매일 12:00~23:00

편의

단체 이용 가능

주차

남/녀 화장실 구분

예약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284명

"가성비가 좋아요" 191명

"양이 많아요" 119명

"매장이 넓어요" 93명

"친절해요" 86명

"고기 질이 좋아요" 75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49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2명

"매장이 청결해요" 27명

"주차하기 편해요" 2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