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 맛집 중화요리 쎼쎼 내돈내산 방문리뷰

오리역 맛집 중화요리 쎼쎼

가게는 아담하고 깔끔합니다. 혼자 오기도 좋습니다. 조리는 1인쉐프님께서 혼자하며 주문즉시 들어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별 기대없이 주문하고 먹었지만 첫입 먹는 순간 놀랐습니다. 짬뽕인데 국물이 탁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간도 너무 짜지않고 적당하며 계속 당기는 맛이랄까요. 처음엔 잘 모르겠는데 먹을 수록 얼얼하고 매워지더라고요. 면은 물론이고 홍합, 오징어, 대파, 양파, 등등 들어간 재료 중에서 어느하나 과하게 조리된 게 없었고 매우 신선했습니다. 메뉴 하나로 쉐프님의 요리에 대한 깊이가 느껴졌달까요. 30년이상의 중식 쉐프님이 운영하신다길래 속는 셈 치고 와보길 참 잘했네요. 이곳의 모든 메뉴를 먹어볼 생각입니다. 열받는 일이 있었는데 이곳의 짬뽕을 먹으면서 다 풀렸습니다.

사실 탕수육의 본질은 볶먹이라고들 많이 하잖아요 백종원씨도 그렇고..

그런 의미에서 다른 요리는 몰라도 탕수육 한번은 먹어볼만 하다고 봅니다.

겉 껍질이 마치 코팅이 된 탕후루 같은 느낌이고 안에 고기는 두꺼운데 볶음 탕수육의 정수가 이런건가 싶어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왜냐면 바삭 논란 이후로 대부분 소스가 따로 나오니까요^^

참고로 가격이 올라서 사진의 탕수육 중짜가 2만 7천원입니다. (2024년 12월 기준)

짬뽕이 생각나면 가는곳

깔끔하고 칼칼한 맛

잘 먹고 왔어요.

맛있습니다

굿

^^

탕수육 정말 맛있어요.

튀김옷이 얇은데 바삭하고 고기는 간이 좀 되어있는듯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말에 영업을 안하셔서 좀 아쉽지만

시간되면 자주갈것 같아요.

잘 먹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탕수육 꼭 드셔보세요~ 추천 합니다👍

오리역 1번 출구 중화요리 맛집입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짜장면 값이 많이 올랐네요.

짬뽕 국물 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네요.

술먹고 속 아플때 해장하기 아주 좋습니다.

짜장면 보다 짬뽕을 추천합니다.

^^

오늘은 짬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탕수육이 맛있는 집으로 추천합니다.

다른곳 처럼 탕수욕 소스를 부먹/찍먹 선택할수 없어요.

대신 소스가 맛탕같은 느낌으로 걸쭉하게 묻혀져서 나오는데 바삭한 맛도 어느정도 살아있고 맛있습니다.

탕수육이 맛있어요

잡채밥이 맛있습니다.

굿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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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먹었는데 양도 많았고 국물이 깔끔해요

좋아요

^^

좋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짜장면 ₩7.000원

저는 셰셰 짜장면이 참 맛있더라구요.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소스의 양도 비빌만큼 딱 적당하게 주시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정말 짬뽕다운 짬뽕을 먹었네요.

사장님 부부 두분이 하시는듯

주문받으면 바로해서 주셔서 너무 맛있어요.

타수육이랑 짬뽕드세요 진심 미쳤습니다..

메뉴

유니짜장: 7,500원

해물짬뽕: 9,000원

탕수육: 23,000원

간짜장: 9,000원

유산슬: 32,000원

칠리중새우: 30,000원

팔보채: 40,000원

주소

성남대로 51 중화요리 쎼쎼 120호

전화번호

031-713-8833

찾아가는 길

오리역 7번출구에서 왼쪽면 분당포스빌과 우편집우체국 사잇길로 1분거리입니다.

영업시간

금요일 11:00~21:00 | 목요일 11:00~21:00 | 수요일 11:00~21:00 | 화요일 11:00~21:00 | 월요일 11:00~21:00

편의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78명

"혼밥하기 좋아요" 24명

"친절해요" 21명

"재료가 신선해요" 18명

"가성비가 좋아요" 14명

"양이 많아요" 9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7명

"매장이 청결해요" 6명

"주차하기 편해요" 2명

"뷰가 좋아요"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