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 맛집 까치동래파전 내돈내산 방문리뷰

오리역 맛집 까치동래파전

제가 생각했던 동래파전 아니였어요. ㅡㅡ;;;;해물 파전이 2만원입니다. 참고하세요

비올때는 사람많아서 오래기다려야되니

맑은날 오세요

제대로 맛있게 음식 해주십니다

저의 최애 음식점

홍어,각종전들, 오징어볶음,탕류

막걸리에 최적화된 곳

최고예요 🍺🍺🍺

점심 메뉴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술안주를 취급하는 곳입니다. 비가 와서 전이 확 땡겨서 방문했어요. 평균적인 맛 , 해물전 하나로 부족해서 오징어무침 하나 추가했는데 좀 짜고 내용물도 조금 부족했어요..

모듬전 27,000원

소주, 막걸리 5,000원

1. 미금역먹자골목내에서 오래 영업하는 곳으로 비오는 날이면 항상 손님이 많은 곳이다.

2. 모듬전을 시켜 먹었는데 전 하나하나 사이즈도 적당히 큼지막하고 기름에 튀기듯이 부쳐 꽤 맛나게 먹었다.

3. 근데 여기는 같이 동행한 지인도 그렇고 손님이 많아 여자2명이 운영을 하시는데 주문시 불친절한 손님응대(바쁜날에는 전메뉴 안된다 이러는 경우도 있다고 함) 가 문제고 계산착오로 계산도 초과가 되는 경우가 많아 단골도 많지만 안티손님도 많아 호불호가 굉장히 많은 곳이라 한다.

다행히 방문한 날에는 맛나게 잘먹고 이런 경우도 없었는데 개선이 되었으면 한다.

사장님께,

리뷰 보니까 계산 잘못하시는거 상습이신것 같은데 손님들 알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4000원 더 받으셨더라구요.

계산하실때 정신 없으신것 같아서 영수증 받아놓고 아침에 확인했는데 술값 한병 더 계산하신것 같네요.

가게 들어올때부터 퉁명스러우셨고 바쁘신것 알겠지만 해물김치전을 해물파전으로 잘못 만들어 오신것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아닌데? 해물파전 시켰는데? 하시고 만약 죄송하다 하셨으면 괜찮다고 했을거에요. 어쨌든 바빠보이셔서 그냥 먹자 하고 먹었고 칼국수 시킬때도 급한거 아니지? 오래걸린다 하셔서 알았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주시면서도 궁시렁궁시렁 바쁠때 안해준다며… 동네에 전집이 여기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비올때 다 여기 가는거 같은데 이 동네에 제발 다른 전집 생겨서 사장님 정신 차리셨으면 하네요

가게가 작다. 시끄러운 손님들이 오면 대화가 어렵다. 복불복.

10년 단골입니다,

비오는날은 무조건 출석하고 있습니다,

파전 부추전 홍합탕 거기에 막걸리

기가막힙니다,

꼭 경험해보시죠

처음방문했는데

막걸리가 매우 신선합니다

다신 이곳에 가고싶지 않아요..

주인장 화난듯 기븐나쁜일이ㅡ있는지 .. 손님대하는 마인드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먗년전 맛있게 먹은기억이 있어서 갔지민, 정밀 실망스럽고 기분나빠서 한첨을 속상해 했네요..

남편이 싸울까봐 말 안하고 꾹 참았지만

장말 화도 나고 ..

리뷰를 봤으면, 방문을 안했을텐데..

생긱할 수록

다시는 안갈거라 꾹 참고 집에 왔어요

전이 맛있어요

맛있는거 외엔 그닥..

화장실이 좀 더러워요..

직원은 퉁명스럽고 음식은 그냥그렇고

술집이라고 술안시키면 안된다고 하고

두번은 갈일 없는 집 참 별로네요

비올때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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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막걸리 마시러 지나는 길에 들렸는데

맛있더라구요.

맵찔이인 저는 오삼불고기 먹고 막걸리 혼자 다 마심요

너무 매웠는데 반찬으로 나온 백김치를 3번 리필했어요

다시 갈래요^^

파전과 막걸리 맛있어요~

갈때마다 파전이 맛있어서 술을 많이 먹게 되네요~~

10년전부터 다녔던곳입니다

이모님 두분 알바생 있을때만해도 맛도좋고.비오는날생각났던곳인데

이번에 불친절 끝판왕격고 주문한 음식 나오기도전에 계산하고나왔네요

계란찜 파전 소주 맥주 시켰는데 너무나도 불친절한 사장님 말씀에 시킨거 계산하고나간다말씀드리니 먹지도않은음식값 결제는 친절히 받으시네요

지난주였고 손님 아무도 안계셨습니다

앉자마자 5분도.안되서 나온음식점은.생애최초네요 이런리뷰 잘 안적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이건좀 아닌듯해서 조심스럽게 리뷰달아봅니다

여긴 그냥 술취하신아재분들 3차장소인가봅니다

무조건 술 주문하라면서 사이다 시키니까 여긴 바쁜 데라 전만 주문 안 받는다면서 알고 오라고 하네요. 칼국수 오래 걸린다며 주문 안 받아주고 추가로 감자전 시키려니까 감자 가는 시간 오래 걸린다고 주문 안 받아요. 오래 걸린다고 주문 안 받을 거면 메뉴에서 없애든가, 불친절한데 그렇다고 해서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고. 내 돈 주고 사먹는 건데 이렇게 기분 나쁜 적 처음이라 굳이 리뷰 남겨요.

까치전집 맛있어요

다 필없고 맛승부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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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셋이갔는데 자리 5명 자리 앉았다면 옆자리로 옮기라는것부터 시작, 군말없이 옮겼는데 아는사람오니까 혼자앉게 해주더라구요?? .. 바쁜거 같아서 사이다도 셀프로 가져다가 먹는데 세명 다 사이다 마실꺼냐면서 컵 가져가는데도 눈치줍니다. 다신안갈곳 사장님 장사마인드가 엉망입니다. 기분 잡치지 않으려면 안가는게 좋음

2차로 간단히 먹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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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깔끔하고 정말 맛있어요

양은 살짝 아쉽긴해요 ^^

전 포함 음식들 넘 맛있었어요~~아재 감성 좋아하면 딱!!

친절하진 않으세요…

절대오지마세요 사장님 불친절하고 정말기분나쁜곳이네요 다시는 비온다고 전집 안갑니다

굿

메뉴

두부전: 13,000원

호박전: 16,000원

해물파전: 20,000원

모듬전: 27,000원

해물부추전: 16,000원

녹두빈대떡: 16,000원

동태전: 16,000원

주소

미금일로74번길 18

전화번호

031-717-0452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7:00~01:00 마지막 주 일요일 휴무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46명

"친절해요" 10명

"재료가 신선해요" 9명

"가성비가 좋아요" 8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5명

"양이 많아요" 4명

"매장이 청결해요" 3명

"혼밥하기 좋아요" 1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명

"현지 맛에 가까워요"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