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맛집 명륜진사갈비 연신내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연신내 맛집 명륜진사갈비 연신내점

체인점이죠.

근데 리뷰란게 좋은 식당 즉, 청결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맛있는 식당은 널리 알리는게

저의 목적인데..

이런 식당은 노코멘트합니다.

이렇게 최악인 명륜진사갈비는 처음... 숯불이 나오는데만 10분은 걸리고 고기에는 잡내가 풀풀 풀기며 닭갈비는 도대체 얼마나 오래 건들지 않은 것인지 양념이 죄다 말라있고 진열되어있는 삼겹살은 제대로 보관하는 방법을 모르는 건지 밑에 물이 잔뜩 고여있네요 진짜 만원이어도 안 먹을 수준의 퀄리티였습니다 그리고 청소 상태가 불량한지 후드가 연기를 잘 흡입하질 못하네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많이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

음식 맛은 좋았고 숯도 빨리 나와서 그 부분은 만족스러웠지만, 위생과 서비스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릇이 끈적거리고, 직원분께 감사 인사를 드려도 무시당하는 듯한 반응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입장 시 인사나 안내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직원분들 분위기가 너무 무기력했습니다.

현금 결제했는데 영수증 관련 안내도 없었고요.

가까운 거리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이렇게 남깁니다.

수고하세요.

고기는 맛있는데요

불판 교체 아무리 태블릿에서 호출해도 안오고

실내도 반쪽만 사용해서 안쓰는 쪽으로 등지고 앉아서 그런지 너무 등이 시려웠어요.

오랜만에 고기 먹고 싶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다녀왔네요!!

고기명가 명륜진사갈비네요~ 갈비도 맛있지만 프렌치렉이 정말 맛있어서 7판 먹었답니다!!

양념안됀 목살 삼겹살은 잡내가 심합니다

그나마 스테이크류 양념갈비가 먹을만한 정도에요

자리안내 해주는 사람하나 없고 알바인지 직원인지 손님인지 구분도 안가고 서비스엉망 맛도 엉망 다신안갈래요

사장님이 인상 좋고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금요일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속된말로 알바들이 싸가지 없습니다. 썩어가는 표정으로 응대하고 짝다리 짚으면서 말투가 공격적입니다.

재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오는 거 보고 역시 명진갈이구나 싶었어요

고기 질도 좋고 옥수수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요..ㅋㅋ

고기말고는 딱히 손가는건 없었고 숯불이 너무 세서 굽기가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쇠고기를 양껏 먹고 왔어요.

고기 빈틈없이 바로바로 채워주고 불판도 여러번 친절하게 잘 갈아주시에요. 분위기도 편안해요

21년생 36개월 갓지났는데 4-6세로 9천원 받았어요. 명륜진사갈비 연신내점은 만나이 요금이 아니니 아이 데려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저희 애는 어린이집에서 저녁도 먹고 와서 정말 고기 한점 말고 먹은 것도 없었어요^^;

광고를 엄청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연신내점은 별로네요

환기도 안 되고 야채 상태 최악 입니다

저 배추는 그나마 상태가 좋은 거고ㅋㅋㅋㅋ

다른 거는 다 물러있어서

아무도 야채를 가지고 가지 않았어요ㅠㅠ

접시도 기름기 있어서 별로였어요

관리가 안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고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아쉽네요

리뷰 잘 안남기는데 최악이었음 매장도 너무 뜨거워서 야채는 안 상할까 싶은 정도로 밖이 더 시원했고 직원도 불친절했음 고기도 지방만 많아서 별로 질이 좋지 않았던거 같음 명륜진사 여러곳 가봤지만 그중 가장 최악임

아이들이 명륜진사를 좋아해서 간혹 가는데 이 지점은 좀 당황스러웠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지만 뷔페의 그릇상태가.. 😱

만지는데 끈적거리는 촉감이;; 한두개만 그런게 아니고 전부 그래서 쓰긴 쓰면서도 썩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

신설동, 응암, 구파발쪽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그리고 환풍구쪽에서 숯 열기때문인지 갈색 액체가 뚝뚝 떨어져서 이게 제일 충격이었습니다

지난 리뷰중에도 이런내용이 보이던데 앞으로 이런부분은 개선해주셔서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남겨봅니다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증정품 방석이랑 부채도 주고 좋네요

고기는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고 먹을만해요

다만 샐러드바에 반찬이 자주 비워져있더라구요

그리고 손님 수에 비해 직원분들이 적은건지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ㅜㅜ

오늘같이 더운날은 에어컨도 약해서 좀 더웠어요

환경만 좀 더 편하고 쾌적하면 더 좋을듯

고기가 생각보다 넘 !!!!! 괜찮아서 폭식했어요!

남자사장님과 수요일 저녁 여자 알바생님(얼굴 하얗고 머리 긴!) 엄청 친절하시네용 ㅎㅎ

덕분에 부모님과 기분좋게 저녁식사했습니다 ^^

조금 실망.. 양파간장소스 약간 익은맛? 숙성된건지 어쩐지.. 날이 더워 그런지.. 돼지껍대기 맛도. 좀 익은맛? 갈비랑 삽겹살은 맛나게 먹엇어요

이렇게 최악인 곳은 없네요

환풍도 안되고 고기도 질기고

된찌도 너무 맛이없어서 쌈장 넣었네요

두입 먹고 못먹어서 냉면 시켰는데 6천원에

가격 받나요 3천원에 받지 맛이 아오...

본사에서 안오는건가... 진짜 관리좀 해주세요

맛은 괜찮아요 하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지 않아서 ....

메뉴

명륜진사갈비 자유이용(성인): 21,900원

소갈비살: 9,000원

냉면(물/비빔): 6,000원

계란찜: 4,000원

된장찌개: 3,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통일로 835 명륜진사갈비 2층

전화번호

02-352-3827

찾아가는 길

[주차 여부]

건물 뒤 주차 가능

[찾아오는 길]

연신내역 4번출구에서 동명여고 방향 도보 1분 / 우리은행 건물 2층

영업시간

매일 12:00~22:30

편의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228명

"가성비가 좋아요" 178명

"매장이 넓어요" 114명

"양이 많아요" 108명

"친절해요" 104명

"고기 질이 좋아요" 76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66명

"매장이 청결해요" 30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3명

"재료가 신선해요" 1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