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맛집 애슐리퀸즈 여의도한강공원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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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애슐리퀸즈 여의도한강공원점
뷰가 맛집인 애슐리 입니다~!^^ 날씨 좋은날 한강뷰 보면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방문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기의자도 준비해주시고, 음식도 따스하고 풍성해서 좋았어요👍 뷰는 한강뷰라서 모든 친척 분들이 다 좋아하셨어요❣️ 가족외식장소로도 좋습니다🥰🌼
나름 한강뷰 레스토랑이랄까요ㅎㅎ 캐주얼하면서도 보장된 맛으로 편하게 잘 먹고왔어요. 음식 빨리빨리 잘 채워주시고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족끼리 가기 좋아요ㅎㅎ

말로만 듣던 애슐리퀸즈 다녀왔어요!
평일 오후 3시 반쯤 가니 창가 좌석에 앉을수 있었어요!
초밥 빼고 다른 음식들은 퀄리티 훌륭했습니다~

볕이 쨍쨍 하네요. 창가 자리들 중 에서 복도방향 자리로 배정받아 음식 가지러 다니기 편안하고 자유로워서 좋았습니다. 앞으론 한강뷰, 뒤로는 63빌딩 뷰 좋았고 음식 회전도 빠르고 여러모로 만족한 식사했습니다. 주차 넉넉히 주셔서 식사 후에 한강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예약이 무척이나 어렵지만 한 번쯤 추천합니다..!!

뷰는 좋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흔들림이 있어 살짝 어지러움..

애슐리 역대급 폭망 퀄리티입니다. 평일 디너 7시35분 방문했어요. 치킨은 학교 앞 치킨너겟보다 못하게 딱딱했어요. 모밀은 면이 다 떡져있고 소스육수는 미적지근하게 상온유지. 피자 소스, 타코 소스 더 안 채워놓고 저 상태예요. 애슐리에서 돈 아까운적 처음입니다ㅜㅜ
메뉴가 다양해서 모임 하기 좋아요 봄이라 풍경이 아름다워서 같이간 일행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뷰가 너무 좋고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분 좋게 먹고 왔어요
넘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에 가니 음식 종류가 많고 신선했어요.

예약석 너무 좋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주차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한강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에슐리기퀸즈 여의도한강공원점.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예약하기 힘들지만 한강위에서 한강을 보며 식사 한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층고가 낮고 손님이 많아서 시끄러워요.
음식은 빨리 리필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창가 쪽으로 앉는게 좋아요!!!

애슐리에서 점심먹고
벚꽃 만발한 여의도 한강둔치를 거닐다오니 힐링🩷

여의도 애슐리 퀸에서 점심 식사를 했어요. 스시를 맘껏 먹고 왔어요. 가끔 분위기 내고 싶은 날, 이용해도 좋을듯요.

최모직원 응대 매우 불친절. 일찍 가도 자리 교체도 안 된다고 거절함. 손님과 싸우려는 태도.
마구잡이로 손님받을 거면 애초에 번호표는 도대체 왜 뽑는지도 모르겠음.
굳이 개점 시간 전에 일찍 갈 필요 없나 봄.
그냥 순서대로 카드 셀프 결제하게 놔두면 될 일. 시스템을 두고도 굳이 사람이 나서서 통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음.
날씨도 안 좋고 추워서 대기고객도 없는 날인데.
심지어 실제로 현금으로 결제도 가능했다고 함. 컥. 작년 늦가을 현금만 들고 와서 30분 이상 대기타고도 거절당했는데 무려 1년 전부터 현금으로 계산됐었다고 함. 응대 잘못으로 그때 밥 못 먹고 갔던 우리만 바보됨.
오늘은 기분 상하고 시간도 낭비한 방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단,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지 먹는데 좀 울렁울렁 하기도 했습니다

평일런치였는데도 날씨가좋아서그런가 1시간정도기다렸음ㅋㅋㅋㅋ한강뷰애슐리
가족모임.. 친구모임 하기 참 좋아요~
다음에도 방문예정...

메뉴가 진짜 많아요. 뷔페를 거의 오진 않지만 여의도 벚꽃축제 보러오면서 겸사겸사 왔어요. 여의도에서 밥 맛있게 먹을데가 마땅히 없었는데 여기 위치가 너무 좋아서 한강뷰 보면서 먹을겸 왔어요. 11시반에 웨이팅 걸어뒀는데 74팀이 있어서 1시반에 들어갔습니다. 막 특별히 엄청 맛있는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음식들 맛보면서 여유롭게 먹기에는 참 좋네요. 전 타코와사비 초밥이랑 옥수수, 와플이 젤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도 따로 시켰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추천합니다.

유람선 제2터미널 내에 있습니다. 평일 낮12시전에 도착, 대기 59팀. 입장까지 거의 두시간 소요...봄꽃구경 시즌이어서인지 대기 많았습니다. 웬만하면 오픈런하거나 예약하고 입장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음식은 무난하고 과일,샐러드류가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유람선 탑승 게이트가 같은 터미널이어서 식사 후 바로 탑승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봄에 한강변 산책까지 덤인 곳이라 미리 예약후 가족들과 방문했는데 완전 시장바닥처럼 시끄럽고 음식도 짜고 정갈하지 않아 실망했어요. 메뉴를 마니하기보다는 음식을 맛있고 정갈하게 해주시고 분위기도 신경 써 주세요. 화장실도 더러웠어요 ㅠ

맛있고 여의도 둘러보고 주차시간이 6시간이라 좋아요.월요일인데 1시간넘게 기다렸어요.기다리긴 했지만 4월 벚꽃이 피는 계절 잘 다녀왔어요.4월 7일인데 벚꽃이 이제 피기 시작 했어요.

예약은 어렵고… 일찍 방문했는데도 대기가 좀 있네요.
봄꽃축제 기간에는 더 몰릴 듯합니다. ㅠㅠ
뷰도 좋고 음식도 다 좋아요.^^
조금 소란스럽긴 하지만 추천 드립니다.~~👍

C25 좌석 배정받음. 2인인데 2인석 짐 놓을 자리도 없고 스탭들 식사하는 공간에 같이 있어 너무너무 불편. 심지어 가방을 c24 구석 벽에 붙여 놨는데 한 요리 스탭 들어오더니 째려보기까지 함. 어처구니.
스탭들 식사하는 곳과 손님 받는 곳은 좀 분리해 줬으면 좋겠음. 불편 불쾌.
로봇 호출도 아예 안 돼서 다른 빈 테이블 벨 사용.
1층 대기 테이블 다른 일행 컵라면 사먹는 거 가지고 먹지 말라고 계속 뭐라 하는 크루즈 소속 미화원 남자노인 불친절하고 볼썽사나움. 전에 봉변 당한 적 있었고 책임자가 전화해서 시정하겠다더니 하나도 바뀌질 않음.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제재할 거면 편의점에서 라면을 팔아선 안됨. 청소담당이라 치우기 싫어서 아이들 먹는 것도 못 먹게 하는 걸로밖에 안 보임

한강뷰에서 편하게 있으면서 음식도 맘껏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뷰도 좋고 맛도 있어요.
그런대 1시간정도를 기다렸어요.

한강에 유람선에 저의 최애 애슐리 지점입니다. 어머님 모시고 갔는데 어머님께서도 정말 좋아하십니다. 여의도 애슐리 퀸즈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날 좋을 때 또 갈거예요.

여기 현금 결제도 가능함. 참고들 하시길..
볶음밥 올리브 짬. 간을 조금만 덜해도 훌륭한 음식들인데 아쉬움.
그린빈과 당근 구이?가 맛있음. 양파는 덜 익혀서 서걱서걱 매움.
유부로 싼 야채? 맛있음.
중화요리 코너에 탕수육이 사라짐. ㅠㅠ
등갈비 폭립과 포크 구이? 덜 익음. 여기선 고기류는 아예 취식 포기해얄 듯.

아들 대학입학 기념으로 시댁식구들과 식사자리 찾다가 애술리 퀸즈 여의도한강공원점 왔어요.
아들 어릴때 한번 와보고 오랜만인데 역시나 사람은 많구요~다른점 보다 맛이 더 괜찮은듯 하네요.
저희 식구들 다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부모님께서도 잘 드셨구요~
아이들은 말할것두 없구요~
저희부부도 오랜만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올께용~^^

한강뷰맛집~ 당일예약은 안되어 11시반쯤 도착해서 15팀 대기. 한시간 정도 기다림~ 창가자린 아니지만 한강뷰 보이는 자리네요^^ 전주점.서울 nc강서점.홍대갔었는데 음식간이 짠맛이강했는데 여긴 달달해요. 점심인데도 먹을거리 많고 만족스러웠답니다! 소리가 울려서 좀 시끄럽긴해요... 주차 이용 6시간 무료!아쉽게 바람 부는 꽃샘추위로 한강산책은 못했네요.
음식 종류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엄마 모시고 한강에 바람도 쐴겸 애슐리퀸즈 한강공원점에
왔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마침 자리가 나와서 운좋게 창가에
앉았네요~^^ㅎ
다음에도 한강에 바람쐴때 가고싶어요^^

애슐리 중에 뷰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위치가 봄맞이 소풍으로 오길 정말 좋네요.

한강뷰 보면서 분위기있게 밥먹을수있는곳!
왜 여기에 와볼생각을 못했을까요ㅎ
창가뷰는 네이버예약이 너무나 어렵네요🥲
창가뷰 아니여도 가까운곳에 배치받아서
경치보면서 힐링했네요~
막둥이 생일에 특별한곳에서 좋은시간보냈습니다♡
그런데 전화문의가 없는듯해서 조금 답답했네요..
당일방문해서 기다리다가 먹었는데,
단체석예약은 따로 없나봐요~
다른가족들과 여럿이 방문하고싶은데..
웨이팅이 얼마나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ㅎ

평일 오전에 근처 병원에 볼 일 있어서 여의도 왔다가 일보고 나서 운좋게 한강 뷰의 창가 자리에 배정 받아 오랜만에 남자 친구랑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폭립(등갈비) 냄새나고 맛없음. 즐거운 주말 점심이었는데 줄무늬 셔츠 남자직원(최 모씨)의 불친절한 태도가 불쾌했음. 디저트 코너 젤리 뜨는 도구가 아예 없어 얘기했더니 귀찮아하는 말과 표정. 정직원인 거 같은데 바쁜 건 바쁜 거고 할일은 좀 제대로 하길.
직영점이 아니고 가맹점이라 그런지 노들나루점 시절부터 이용했는데 자주 온다고 좋은 거 전혀 없고 오히려 불편만 쌓이는 듯.
의자들 시트 좀 교체하길. 다 헐어서 앉기가 거북함.

발렌타인데이날 좋은 경치 보면서 맛있는 음식들 배부르게 먹음~!

예약이 마감이되어 예약 없이 방문 하였는데
11시 25분쯤 방문하니 대기가 몇팀 있네요. 많이 기다리진 않았지만 예약 없이 방문 하실때는 일찍 가셔야 할듯^^
일주일 만에 다시 방문 했는데 만족 스럽네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한강공원은 한가한데 애슐리만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
잘 먹었습니다.

친구들 모임을 애술린퀸즈 에서 예약 하기 힘든 곳을 엄청 스피드히게 해서 오게 됨요 요리 종류 완전 대밧 많구요 모듀모듀 다 맛나요 맛없는 음식이 없네요~~~ 뷰는 말 할 것도 없이 리버뷰~~ 굿 이에요
메뉴
애슐리퀸즈 평일런치: 19,900원
애슐리퀸즈 평일디너: 25,900원
애슐리퀸즈 주말/공휴일: 29,900원
애슐리퀸즈 평일런치 초등학생: 12,900원
애슐리퀸즈 평일디너 초등학생: 15,900원
애슐리퀸즈 미취학: 7,9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여의동로 290 2층 애슐리퀸즈
전화번호
0507-1414-1063
찾아가는 길
이크루즈 제2터미널 2층
주차 : 여의도한강공원제1주차장, 이랜드크루즈 주차장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샐러드바 마감 20:30
편의
예약
유아의자
단체 이용 가능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510명
"뷰가 좋아요" 1260명
"가성비가 좋아요" 684명
"매장이 넓어요" 554명
"친절해요" 520명
"주차하기 편해요" 446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423명
"재료가 신선해요" 384명
"양이 많아요" 321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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