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나루역 맛집 미분당 여의도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여의나루역 맛집 미분당 여의도점

제가 미분당을 유독 좋아해서 정말 많이 갔는데요 (영수증 리뷰도 진짜 많이 했어요)

근데 올해들어 약간 국물맛이 기복이 있었고 회전율 빠른게 장점인데 너무 느리게 음식 나오고 치우지도 않으시고.. 좀 불만족스러웠거든요

오늘 먹으니,, 제가 좋아하는 미분당의 여의도점 국물 농도와 스피드까지.. 다시 돌아온 느낌이었어요...

직원분들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오늘만큼만 계속 유지해주시기를.. 그럼 계속 많이 올게요🙏

2014년 신촌에서부터 미분당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전히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데 요즘 고기 양이 줄었네요. 예전에는 거의 3분의 2정도 먹어도 매 젓가락에 고기가 들어가 있었다면 이제는 반도 안먹었는데 고기가 없어요.. 아쉽습니다!

미분당 여러 지점 다녀봤는데 여기 사장님 양 너무 적게 주세요..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올때마다 느끼는점인데.. 다른지점보다 적은게 느껴지니까 진짜 올때마다 좀 그래요

맛있고 좋은데 매장분위기가 참 조용해요..! 그리고 고기 소분하시다 자리 세팅해주셨는지 물컵에 고기 기름이 다 묻어있었어요,, 이 점만빼면 좋아요!

양 지이이이이인짜 많아요!!! 한국인 입맛에 맞춘 쌀국수라고 생각합니당 ~~ (호불호 없다는 뜻ㅋ) 생수대신 직접 끓인 옥수수차 제공해주시는데 어쩜,, 물까지 맛있죠?!🥹 평일 점심 12시 반 넘어서 가야 웨이팅 없어요! 여의도에서 조용히 혼밥하기 좋은 곳👍🏻 동료랑 가면 못떠들어요 🤣🤣

미분당 먹고 배가 안부른건 처음이였어요

차돌양지였는데 차돌고기가 한장 올라갔더라고요 음식 준비하시는분이 혼자 바쁘게 여러개를 만들고 있어서 이해는 가는데 차돌한장, 양지도 얼마 없고 좀 아쉬웠어요…

혼밥하기 좋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좋아요

가끔 조용하게 밥먹고 싶을때 조금 멀지만 찾을정도로 괜찮아요

인기가 많은곳이라 조금 기다려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이용해요

요즘 입가심사탕은 안주더라구요

회사 근처 맛집이라서 종종 방문했어요.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요새 수급 문제로 고수를 안 주더라구요. ㅠㅠ 고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미분당도 좋아했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조금 아쉬운 면이 보이네요 ㅠ

국물을 부어주는 형태로 따뜻한게 덜함.

약간 위생이 걸림.

언제가도 맛있는 미분당. 혼밥하기 좋고 같이가도 좋아요

평일에 자주 가는곳인데 주말에 처음 방문했어요.

평일엔 2-3명이 계셔서 치우는 분, 조리하는 분 따로 계셨는데 오늘은 혼자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기본으로 주는 양파절임,물도 달라고 해서 받았고 고수는 요청 드렸는데 너무 정신없어 보이셔서 계속 잊으시길래 그냥 안받았습니다. 근데 조리하는 장갑 끼고 치우기도 하시고 행주로 상도 닦으시고나서 그 장갑 그대로 조리도 하시는 거 같은데..

물론 조리용 장갑낀채로 씻으시긴 하셨겠지만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주말에도 손님 많아 보이던데 인력을 충원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미분당 찐 국물 레전드..

해장의 끝판왕

항상 면추가까지 해서 싹싹 먹음

점심때 대기가 있긴하지만 그만큼 맛남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그저 최고입니다!!!!!! 👍👍👍 맛이면 맛, 양이면 양, 뭐 하나 빠짐없어요~ 요새는 예전보다는 쬐끔 대기 덜 타는 듯 해서 더 좋네용 👏👏👏

차돌박이 쌀국수! 오랜만에 갔더니 스타일이 또 바뀌었다.. 양은 엄청 많아짐.. 예전같지 않은 여의도미분당 ㅜ

하는 사람이 바뀌니 맛도 변해가고 인기도 없어지는듯 ㅜ 면도 한참 풀어서 먹었다 ㅜ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

원래 계신 안경쓴 남자분이랑 여자분이 안계시고

새로보신 분이 계셨습니다

평소보다 양이 절반은 적었고 한번도 리필한적 없는 숙주랑 면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물도 안주셨고 음식은 처음 나왔을때 면 두젓가락 정도였습니다

ㅠ리필해달라하니 말도없이 그릇을 툭툭 소리나게 놓아주시네요 ㅠ

브레이크타임 가까운데 손님와서 기분이 안좋아보였습니다 ㅠ 아니면 여자친구랑 헤어지셨나요...ㅠ

20번은 온거 같은데 오늘은 진짜 별로였습니다

원래계신분들이 계실때만 올 거 같네요

맛은 있어요 ㅠㅠ

미분당 차돌쌀국수 먹고왔어요 ㅎㅎ

후다닥 30분 뛰어서 갔는데

후회없는 존맛!!👍👍 부드러워요

국수리필도 해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집앞이라 엄청 애용하던 곳인데

점심먹고 너무 기분이 나뻐 이렇게 리뷰작성합니다.

옛날 제가 썼던 리뷰가 있던데 그거에 비해 고기양도 너무 작아졌고 사장님이 계속 바뀌신이후로 계속 더 나빠지네요.

사이드 리필하는게 뭐가 그렇게 기분 나쁠일인지 마지막엔 더 달라하니까 양파만 수북히 담아 던져 주시더라구요. 먹다먹다 사이드리필해달라했다고 이렇게 기분 나쁜 적은 처음이네요. 미분당 너무 좋아라하는데 이제 맛도 옛날 만큼도 아니고 이런 서비스로 다신 여의도점 이용 안할거같아요.

마감해야하는거 알겠는데 밥먹고있는데 마감하느라 여기저기치우고 밥먹다 체할뻔.. 조금 더 친절히 응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미분당 여러 곳을 가봤는데

별로 였어요 쌀국수도 덩어리 지고,

조용히 이야기하는거 저도 알고 지인도 아는데

지인이 물티슈 줄까요? 이 한마디 했는데 여자 종업원 분께서 조용해달라고 제지하시는것도 참 어이가 없었네요. 다른 지점 갔을 때도 이렇게 하진않았어요. 정작 반대쪽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건 아무 말씀도 못하시더라고요.

제지 하기 전에 주문한 메뉴 확인이나 제대로 하시지

다신 여의도 지점 이용 안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대기가 많아서 깜짝 놀랬지만 부드러운 차돌과 깔끔한 육수에 마땅하다 생각했어요.

힘줄 마니 드시던데 다음엔 힘줄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조용히 바에서 식사하는 분위기라 여러명이 가면 불편하지만 혼밥하기 좋고 12시 반 넘어서 가야 대기가 짧아요

오랜만에 갔는데 국물이 전보단 좀 연해진것같아요

그래도 맛있어요~ 매운소스랑 양파절임 비벼먹는게 최고

기분이 상당히 불쾌하네요.

여의도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미분당에 들렀습니다

1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자리가 5자리 정도 있었어요 들어가자 마자 코너쪽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비어있는 자리도 꽤 있던터라 빈자리쪽으로 갔는데 여자 직원분이 굳이 코너쪽 빈자리에 앉으라 해서 앉았습니다

양옆에 식사하고 계신분들이 먹다놓은 윙뼈와 휴지들 수저들이 놓여있었습니다

앉으라 하니 일단 앉았지만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네요 와서 치워주시든가 아니면 이러한 이유로 이쪽에 앉으시라든가 일말의 이야기도 없네요.

옆사람과 빨꿈치가 닿을정도의 거리에서 반정도 먹다가 더이상 먹고싶지 않아 나왔습니다 본사에서 이런부분은 서비스교육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참고로 나올때 빈자리는 10석정도 였습니다...)

혼밥하기 좋고

양많고 맛있다

유일한 단점은 🙄 너무 조용함 ㅋㅋㅋㅋ

평일 저녁 방문 이후 점심시간에 처음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소중한 점심시간을 기다리는데 다 사용.. 점심시간에는 방문하지 말아야 겠어요.

7시에 갔는게 마감하시느라 바로앞 음식내어주는 바닥에 PB1(락스보다 강한 화학제품) 쏟아 부으셔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혼자서 일하느라 마감을 일찍 치시는지....제가 오픈때부터 넘나 좋아하는 미분당이라 아쉬움 가득했네요. 그리고 옆사람 별로 안시끄러우니 굳이 주의 안 주셔도 될 것 같아요. 늘 조용히해달라고 주의 줄 때마다 민망;;;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미분당 쌀국수

미분당 레시피가 원래 맛있겠지만, 여의도점은 항~상 일정한 맛으로 진한 국물을 내어주십니다! 저번에 갔을 땐 공급사 사정으로 고수 제공이 안되었는데 이번엔 되더라구요 ㅎㅎ

언제나 그랬듯 양지, 차돌, 힘줄 뭐 하나 빼먹을 수 없어요 다 맛있거든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앞으로도 더 자주 땡길 듯!!!

국물, 숙주, 면 리필도 가능하니 대식가분들도 추천드립니당

항상 일정한 맛의 육수라서 너무 좋아요! 기복없이 깔끔하고 진한맛의 쌀국수..! 날이 갑자기 쌀쌀해지는 느낌이라서 더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양지 차돌 힘줄 어느것도 포기할 수가 없어서 맨날 같은 메뉴로 시키는 중.. 숙주사리 추가도 필수!

공급사 사정으로 고수 추가가 안되는건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 방문에는 가능해지길ㅎㅎ

오늘은 해장이 필요해서 방문했어요

국물 뜨끈하고 깔끔한게 땀 흘리면서 해장 제대로 했네요ㅎㅎ 요즘 살짝 힘줄이 질려가나 싶었는데 또 없으면 서운해서 계속 양지차돌힘줄로 먹고 있습니다

면, 숙주, 국물 다 리필 가능하니 양껏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칠리소스 팍팍 둘러서 한그릇 흡입하고 갑니다 꿀맛

차돌양지힘줄 짱...! 양도 많구 제가 갔던 미분당중에 제일 친절하셧어요 ! 식사 다끝나갈무렵에 민트캔디두 센스쟁이

인생 미분당집 등극. 미분당 처음 먹엇을 때 강렬했던 그 맛. 육수가 타 지점대비 진한 듯 하여 좋고, 면도 잘 익은 면을 줘서 먹기 매우 좋앗음!!

이틀연속 먹는 미분당 쌀국수.. 미분당은 쌀국수 특유의 그 꼬릿한(?) 맛이 없고 깔끔하면서도 진한 국물을 한국식으로 잘 풀어낸 듯..! 사무실에서 에어컨 바람에 칼칼하고 건조한 목구멍을 국물로 적셔주면^^ 아주 좋습니다!

면, 숙주, 육수 모두 리필 가능하니 양 많으신 분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ㅎㅎ

(리뷰를 제가 이렇게 도배를 해도 되는걸까요? 그치만 맛있는 걸 어째!)

11시 오픈시간 맞춰서 방문하거나 12시 30분 이후로 가야 점심에는 웨이팅이 없어요!

한결같은 맛의 클래식하면서도 진한 미분당의 쌀국수,, 일주일에 한번씩은 생각나서 꼭 방문합니다

술도 안마셨는데 뜨끈한 국물로 해장되는 기분!

면, 숙주, 육수 리필 가능하고 고수도 말씀드리면 챙겨주시니 취향껏 드시면 됩니다,,

여의도 혼밥 1등 장소 오늘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

여의도에서 혼밥하기 좋은 쌀국수 맛집! 고기와 숙주도 가득들어있고 청양고추 올라가 있어서 매콤 칼칼해요(저는 맵찔이라 빼고 먹음) 식당안이 시원해서 뜨거운 쌀국수 먹어도 덥지 않아서 좋네요! 그리고 혼밥하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면 주의 받을 수 있으니 참고!

이구역 미분당 러버 저에요. 눈치게임 실패해서 많이 기다리긴 했는데 기다릴만 해요. 늘 맛있게 먹습니당

언제 먹어도 맛있는 미분당 쌀국수!

다른날보다 고추가 꽤 큼직하게 썰려 들어갔는데요 이것도 나름대로 매력있고 맛있네요

면, 숙주, 육수 리필 가능하니 항상 배부르게 먹고 나옵니다!! 고수 필요하신 분들은 요청하시면 고수도 주세요

양지, 차돌, 힘줄 어느것도 포기 못해서 매번 세개 다 들어간걸로 시키는 중..ㅎㅎ 최애 쌀국수집 오늘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

온전히 식사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이였어요😊

더현대 가기 전 밥 먹으러 들렸는데

차분한 분위기에 조용히 식사하는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혼밥하기에 아주 좋아보입니다

친구랑 같이 대화하면서 먹기에는 부적합한 곳이니

식사에 집중하고픈 분들 추천 드려요

양이 너무 적어요. 더 달라고하면 주긴하는데 그러기 싫었고 일단 다른 매장에 비해 국물도 너무 짜요 간장맛이 강함

친절하셨으나 여의도점은 다신 안 갈 듯

저의 여의도 최애 쌀국수집,,♥️

비가 오는 날 에어컨 밑에서 뜨끈한 쌀국수를 먹는 일이란..? 넘 행복이죠 오늘따라 국물도 더 진한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요즘 힘줄에 빠져서 무조건 양지차돌힘줄로만 주문하는데 힘줄 쫄깃 쫀득~하니 역시나 맛있네요! 핫소스, 해선장 소스 설명대로 같이 먹으니 더 굿!!

면, 숙주, 육수, 고수 다 추가로 무료 리필이 가능하니 양 많으신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곳!!

차돌양지힘줄쌀국수 먹었는데 맛있어요

그런데 일산소재 미분당 보다 고기고명이 엄청 조금 주네요

이부분은 실망스럽네요

점심에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혼밥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면과 숙주도 리필할 수 있어서 양이 무한대로 증식해요.

메뉴

차돌양지힘줄쌀국수: 12,000원

차돌박이쌀국수: 9,500원

양지쌀국수: 11,000원

차돌양지쌀국수: 11,500원

힘줄쌀국수: 13,000원

고구마짜조: 3,000원

감자말이새우: 3,500원

주소

여의나루로 113 공작상가 2층

전화번호

0507-1399-5225

찾아가는 길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여의도 방면으로 1분거리 상가입니다

공작상가 2층의 오른쪽입니다 :)

영업시간

편의

무선 인터넷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128명

"혼밥하기 좋아요" 742명

"친절해요" 576명

"양이 많아요" 506명

"재료가 신선해요" 499명

"매장이 청결해요" 497명

"가성비가 좋아요" 277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54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80명

"매장이 넓어요" 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