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맛집 다이닝원 안성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안성 맛집 다이닝원 안성점

음식에 머리카락 나오고 맛진짜없고 아이스홍시는 다녹아서 그냥 음식쓰레기홍시고 초밥은 비린내에 게장은 진짜 입맛을뚝떨어지게하는맛이었어요 동탄 다이닝원 방문했을때 좋은기억이있어 왔는데 살다살다 이런 음식물쓰레기맛음식들 대접은 진짜처음이네요..

전체적인음식 다 차갑구요 고기는 질려서 씹히지도않고 생선들은 다비려요 참고하세요

안성 다이닝원은 초밥부터 한식,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뷔페예요.

음식 종류가 많고 맛도 좋아서 가족 외식 장소로 딱이에요. 특히 우리 남매가 다니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이곳의 후원을 받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집에 와서 “너무 맛있었다”고 계속 자랑했어요.

알고 보니 센터를 주기적으로 돕는 착한 가게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곳이었어요. 초밥 먹고 싶을땐 다이닝 안성점 강력 추천해요.^^

몇년 전 쿠우쿠우일 때 방문하고 별로였어서

안가다가 정말 오랜만에 친구랑 다시 한 번 가볼까? 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바뀌고 리뷰도 나쁘지않길래 조금의 기대감과 함께...

그런데 22900원의 값어치를 전혀 못했습니다.

회의 신선도나 맛은 .. 뭔가 물에 빠진걸 먹는 느낌이고

롤이 그렇게 맛없기도 힘들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겨우 가져온 것만 먹었습니다.

제 입맛이 까다로운 편도 아닌데 딱히 먹을게 없었어요. 이 돈으로 여기 갈바에는 애ㅇ리나 샤브샤브 무제한을 갈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 곳이었습니다.

매장은 넓고 직원들은 친절해요.

다이닝원 그냥 맛은 그저그럼.

쿠우쿠우 고메스퀘어란 비교해서

스시종류는 많지않다 거의 군함이나 켈리포니아롤이 많다 그래도 샤리가 나쁘진 않았다.

맛있었던 메뉴는 육회,녹차아이스크림,케모마일티ㅋㅋ 음식보다는 샐러드바라고 생각하고 가면 나쁘진 않을것같다.

스시무한이라고하면 실망이 있을것같다.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요 !!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매장이 넓어서 단체로 예약해서 와도 좋고 놀이방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와도 좋을것 같아요 !! 친구랑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ㅎㅎ 자주 찾아갈 것 같아요 ~

음식이 기대 이상으로 맛있습니다!! 특히 볶음우동이 양념에 잘 배어 있어 너무너무 맛있어서 다섯접시나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 디저트나 아이스크림 추천드립니다!! 진짜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아이와 함께 오셔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진짜 별로였어요

평일런치갔는데 초밥말고는 너무 관리를 안하고있다는 느낌

솔직히 너무 비용이 아까울 정도였어요

여기 완전 최악이에요

애기가 어려 목소리톤이 조절안됐고 기분이 좋아서한걸 직원이오더니 애기가 기분이 안좋은가봐요 이러면서가고 생선 초밥은 비리고 맛도없고 먹을꺼도 없고 뒷쪽에 앉은 남자가 애좀 조용히 시키라는소리에 밥맛 떨어져서 세접시먹고 그냥 나왔네요 다시는 안갈듯 음식도 맛없고 직원 서비스 교육도 엉망이고 빈접시가 있어도 안치움

매장 식사 중에 초파리, 날파리가 왜 이렇게 돌아다니죠? 한여름도 아니고.. 좀 선선해졌는데도 초파리가 많네요. 두 세 접시 미리 가져다놓고 먹으려는데 식탁에 두면 초파리가 음식에 붙고.. 한 접시씩 가져다 먹어도 식사중에 자꾸 음식에 붙어서 쫓으면서 밥먹었네요. 너무 비위생적이에요. 초밥 진열대에 뚜껑 씌워놓으면 뭐하나요. 과일쪽이든 음료수 컵이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붙는데요.

저희가 매장에 들어간 시간이 저녁 7시 50분이었어요. 마감시간은 아직 남아있어서 들어갔었죠. 근데 음식을 가져다 먹는데 초밥 셋팅하시는 분들이 청소, 설거지만 할뿐 비어있는 음식에 보충을 안하더라구요. 별로 먹지도 못하고 음식을 왜 보충 안하냐 물어보려했는데 마침 다른 가족손님이 오셨는데 여자사장님이 그 분들한테 음식이 부족해서 오늘은 안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9시에 음식을 치우고 8시에는 음식 추가보충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저녁 8시 20분이었어요. 그 말듣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희 입장시간이 8시되기 10분전이었는데. 음식이 부족하면 손님 받질 말았어야죠. 아무 말도 없이 테이블받고. 먹을 음식은 없고. 황당했네요. 돈만 내고 왔네요.

지난번보다 음식들이 다 맛있었는데!!!

도가니탕에 소금을 넣지 않았는데도 국물이 너무짜서 !!ㅠ

다른분들 드실꺼 생각해서 계산대 직원분께 말씀드렸는데도 그대로여서 좀 실망이었어요ᆢ

뒷편 피자나오는 곳에 계신 키크고 마른 여직원분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

3시이후 갔더니 점심시간 끝나서 인지

음식도 다 식고 종류도 없고 먹고있던 음식

다시먹을라고 갔더니 그마저도 빼갔어요

피크타임 끝나도 금액은 같은데 좀 심하네요

친절하시고 바로바로 응대해주시는게 좋았어요

혼밥하기도 좋고 식구들 다같이 와서 먹어도 좋은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너무 착하시고 음식도 마시써용 나중에

가족들이랑 한 번 더 오겠습니다~😁👍

시원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편안하게 식사하였습니다.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금액이 올랐으면 그만큼 퀄리티도 좋아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음식들은 오랜 시간동안 교체가 안된건지 볶음밥 밥알이 딱딱해져서 어르신분들은 못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끼우동 면은 떡져있고 고기초밥은 하얗게 기름 떠있고 등등.... 쿠우쿠우때부터 엄청 자주 왔었는데 이제는 방문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별개로 여자 사장님은 항상 친절하세요

크레이프 케잌이 달지만 아이스크림처럼 맛있어요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오랜만에 갔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매장은 넓고 친절하시긴 한데 음식이 전체적으로 전보다 별로였어요;; 이용가격은 올랐는데 음식 퀄리티는 떨어진것 같네요;;

음료랑 물먹는 파란컵 한번 교체하셔야될듯..

컵이 기스도 심하고 지저분합니다ㅠㅠ

외식비가 너무 올라서 이제는 이런뷔폐가 가성비긴 하네요.

아이들과 방문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주차가 조금 불편합니다

음식이 너무 다양하고 맛있고 퀄리티도 높아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네용^^ 덕분에 맛있게 먹고 갑니다!😊😊😊

매장이 넓고 모임하기 좋아요.

오전에 갔는데 조용히 모임하기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주차도 차량번호 입력해서 6대모두 2시간 넘게 무료이용했어요

중국집 맛집이 브레이크3시에 걸려서 못갔는데 그냥 2시간 기다릴걸 그랬나봐요 세상 최악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은 사막에 가깝습니다 말라비틀어지고 딱딱하고 5명 모두가 느끼는 맛이었습니다 가성비를 바란것도 아니고 좋은 퀄리티를 바란것도 아닌다 지점중에 최악이네요 짬뽕먹겠다고 종을 쳐도 아무도 안나오고 1분지나 오시고 지인들은 직원들이 4가지가없다고 다 중국사람인지 중국말도 그냥 떠들고 있다고 다이닝원 사장이 중국분이신가요?? 그러고 27900원 주고 제로펩시콜라 드실분 가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4리터 먹고 왔습니다

최악ㅎ

음식 퀄리티 나쁘지 않아요~

저렴한 금액에 초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초밥러버인 저에겐 천국같은곳! 부페음식 치고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어요~앞으로 종종 이용할듯해요

초밥 종류다양하고 샐러드, 한식,중식 다양해요? 디저트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매장이 크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 송년회, 회식, 모임하기 좋아요. 메뉴는 생선회, 초밥,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음식이죠. 주차는 건너편 하나로마트에 3시간 무료 주차할 수 있어요.

맛있는거 먹으러 들렀는데 실내가 너무 추웠어요

음식도 뜨끈한건없었고 대체로 미지근하네요

차종류만 따뜻해서 차마시고 커피마시고 왔네요

ㅠㅠㅠ

다이닝원 런치 (20,900원)

12월 송년회 분위기 ... ^^

싱숭생숭 하지 말고 .. 술 처먹지 말고 그냥 기분 전환

으로 초밥 먹고 싶을땐 ... ^^ 다이닝원 ... ^^

초밥도 먹고 , 새우도 까먹고 , 피자도 먹고 , 크림스프 랑 단호박 스프 , 후식으로 과일 그리고, 따뜻한 티.

메리 크리스마스 ♡

차분한 연말 연시 잘 보내 주세요 ...... ^^

건강하세요 ...... ^^

아이들이 부페를 가고 싶어해서 그리 비싸지도 않고 여러음식있는 다이닝원에 갔네요. 초밥이 많고 다른 음식들은 별로 없지만. 여러가지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일욜저녁인데 음식들이 빈자리가 좀 있고 바로바로 채워지지않아서 좀 그렇네요..오렌지자리에 귤이..고기종류가 없어서 아쉬움

초밥이랑 롤, 군함 종류가 어마어마 합니다

하나씩만 맛봐도 배터질꺼에요~

무난하게 가족들과 먹기 괜찮은 초밥뷔페 👍

웬만하면 말씀드리지 않으려 했는데 평일 저녁 여자 알바분 서비스 교육이 더 필요할거같아서요 ^^;

계산할때 계산서를 옆쪽으로 드렸는데 제가 잘못드린건 알지만 쌩하고 포스앞으로 가서 결제수단 물어보지도 않고 귀찮으신듯한 말투로 카드앞쪽에 대주세요. 그러시더라구요 현금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 ㅎㅎ 계속 하기싫다, 귀찮다라는 말투로 영수증 드릴까요 하는데 맛있게 식사하고 마무리가 기분이 안좋아서 식사조차 별로였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뷔페라는게 직원분들과 많은 교류를 필요하진 않죠 접시 치워주시고 계산 해주시면 되는거니까요 다만 그 짧은 교류의 시간에 뭐 다른 말을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웃으며 계산 해주길 바라는건 큰걸 바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음식은 따듯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개선이 필요할거같아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다 맛있구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상냥하고 아주 참 합니다.

뷔페 별루안좋아하는데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수시로 빈접시도 치워주시고

지인들도 만족하며 식사했어요~

여긴 평일 저녁에 가야해요^^

꼭 기억해 주세요!!!!!!!!!

7시 이후로 잘 나와여^^

음식은 그냥 구래요

배불리 먹고싶을때 가는정도로 괜찮을듯해요

주말엔 더 비싸니까 체크해두시길

처음 다녀왔는데 음식 퀄리티 너무.안 좋네요

퀄리티는 둘째치고 너무 맛이 없어요

아이들은 감자튀김이랑 와플먹고 나왔어요

맛있다는 리뷰보고 간건데 도대체 뭐가 맛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돈 아깝네요

초밥은 가짓수 나름 있으나 일반 초밥뷔폐랑 똑같아요.

그 외 다른것들.... 정말 손 안가고 맛도 그냥 그래요..

육회는 정말 간 하나도 안되어있는 생고기를 썰어놓으신건지 먹다가 그대로 뱉었어요.

디저트류도 가지수는 많아요. 먹을게 없어서 그렇지.

리뷰가 좀 좋아서 갔다가 잉...? 싶었던 곳입니다.

5시전까지는 런치로 가능하니 그래도 가성비 초밥+이것저것 먹고싶다 하면 나름 나쁘지않을듯싶어요

메뉴 리뉴얼이 필요한것 같아요.

자주 가지만 이 가격에 항상 좀 같은 메뉴라..

안성에 이런 뷔폐집이 없어서 그냥 가게되는 그런곳임.

메뉴

평일점심 (11:00~17:00): 22,900원

평일저녁 (17:00~21:30): 27,900원

주말/공휴일: 29,900원

초등학생 (평일): 14,900원

초등학생 (주말/공휴일): 15,900원

미취학아동 (36개월~): 8,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중앙로372번길 26 2층

전화번호

0507-1308-6274

찾아가는 길

농협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 맞은편 하나로마트 3층4층이용

2시간 30분 무료 입니다

영업시간

편의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유아시설 (놀이방)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39명

"매장이 넓어요" 126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69명

"친절해요" 67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64명

"가성비가 좋아요" 56명

"재료가 신선해요" 49명

"매장이 청결해요" 44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1명

"주차하기 편해요" 2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