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부천송내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송내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부천송내점

돼지갈비 먹고싶어 다녀왔어요.

고기가 접시에 담아져있어서 들고오기는 편해요.

.

주차도 불편

들어갔는데 직원들 없어서 쳐다도 안보고

다른곳과 다르게 셀프바에 음식 종류도 없고..

다른지점과 비슷하게는 하셔야할거같아요

매장 시끄럽고

직원수도 좀 늘리셔야할듯..

알바들 혼자서 여기저기..

다신 안갈듯..돈 아까웠음

4세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직원이 아이 나이 물어보길래 해가바껴서 요금추가하시면 됩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성인요금 받으셨어요

집에 돌아가서 카드 결제내역보구선 전화드렸고 차액 환불해달라 했는데 집이 머냐 물어보셔서 멀다 말씀드렸는데도 나중에먹으러와서 카드 취소를 하라하시네요?

그건좀 불편합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어쨋든 직원이 아이 나이물어봤는데 제대로 얘기를 안했다전해들었다며 우리과실이라 말씀하십니다 .

직원들도 뒤에서 손님얘기하실때 곧꺼질거같으니 라고 표현하고 불판갈아달라하니 무서워서 못하겠는데요 이러기도하고 한파에 매장온도는 10도여서 패딩입고 식사하시는분들이 많았어요 항상 식사후 저희가 먹은 그릇 치우고 식탁까지 닦고 왔었는데 이젠 못가겠네요 . 결국 신고하라 하시며 환불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

양념돼지갈비 맛집~~

삼겹살도 돼지껍데기도 다 맛있어서 좋아요

1. 주차관련 문의전화 안받음(그러려니 함1)

2. 입장시 직원없음 응대없음 사장없음(그러려니 함2)

3. 가게 구석에 조리장 내부 컴퓨터하던 사장 찾아내서 응대받음(손님 있든 말든 그냥 계속 거기 있음)

4. 고기 거의없음(이게뭐지 싶었음, 그러려니 함3)

5. 없다 말하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채움(그러려니 함4)

6. 안 익음 (말 그대로 한참 걸림, 사장한테 말함)

7. 니네가 빨리먹는거다 등등 헛소리 들음 (살짝 빡침)

8. 첫 고기 끝내고 두 번째 고기 더 안익음(딥빡)

(숯의 온도가 약했음, 흡인기는 정상)

9. 사장불러 강하게 말함(사장도 눈 부라리며옴)

10. 7번 반복

11. 꾸역꾸역 먹고 나옴

12. 이보다 완벽한 가게는 없을 듯

13. 나중에 온 직원들은 매우 친절

만수무강하십쇼 사장님

주방이모님인지 샐러드바에 계셨는데 친절해서 좋았지만 다른 홀 직원분은 된장찌개를 시켜도 대답도 안하시고 결국 직접가서 여쭤보니 단답대답에 주문한 음식이 와도 앞에 서서 멀뚱멀뚱 계시더라구요? 이야기 하기 싫거나 몸이 안좋으시다면 다른분께 부탁해서 가져다주셔도 되지않나요? 다른 가게에서는 대부분 이야기

해주시던데 그리고 화장실 간 사이에 불판을 빼는건 나가라고 이해할 수 밖에 없네요. 결제하며 물어보니 그제서야 단체테이블이랑 헷갈려서 불판을 가져갔다고하시니 어이없네요. 그럼 저희가 남아있는거 다시 먹겠다고하면 다시 가져다주실지 의문이네요. 오랜만에 갔는데 다신 안가요

아~~~맛있게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눈치밥도 먹고 고기도 먹고

그래도 내돈내고 내가 먹으니 꾿꾿히 꾸역꾸역 잘먹고 나왔습니다

사장님한테 뭐 말하기 무섭네요

같은값인데 더 넓고 샐러드바도 더 많고친절한곳으로 가야겠어요

왠만하면 이런 리뷰는 안남기는데 왠만해야지요..

소상공인 힘든건 이해하는데 힘들어도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많습니다 그런곳으로 가야겠어요

양념돼지갈비가 먹고싶으면 가는 곳

다양한 고기를 무한으로 맛볼수 있고

사이드 메뉴도 있지만

이제는 돼지갈비랑 삼겹살 돼지껍데기에 집중

고기만 먹고 오네요

언제 가도 맛있네요

스테이크 기분내기 타매장에 있는 생맥주 도입도 빨리 해주세용

고기맛있었습니다만,,

나올때는 기분 드럽게 나왔네요.

들어온지 딱 한시간정도 되었고 한참 맛있게 먹고있는데

알바생으로 보이는 분이 9시반까지 영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50분정도나 남은 시점이어서 구워놓은 고기, 별도로 시킨 계란찜 반도 못 먹고 있는데, 곧바로 진열된 음식을 치우고 빗자루로 바닥을 쓸고...

도저히 계속 먹을수가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계산하면서 불편함을 말했더니

손님이 없으면 일찍 마감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얘길하시더군요.

손님이 저희포함 두테이블이었습니다.

한두테이블은 사람으로 안치는건가요.

칠성급호텔레스토랑의 서비스를 기대하고 갔겠습니까..

그래도 영업시간 안에 제값내고 밥먹는 손님인데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셔야지요. 가족식사를 망쳤습니다. 다신 안갈듯요..

고기종류도 다양~

셀프바도 튀김이랑 잡채 떡볶이도 있고 좋아요

특히 돼지갈비 짱~~ 삼겹살도 맛나고~

푸짐하게 맛나게 먹고오는 집입니당

이번에 방문하니 쿨방석 인원수대로 선물 주더라구요

귀요미 쿨방석입니다

고기랑 잡채 떡볶이를 먹을 수 있어서 돼지껍데기가 특히 맛있네요

아쉽네요~ 역시 고기테마파크 광고같진않았음

10시 마감인줄 모르고 간게 실수였어요

그래도 9시 전에 갔건만…

셀바 음식은 딱히 먹을게 없었고 게다가 전부 식어있어서 튀김한입 베어먹고 말았고 고기도 없는게 있네요

마감청소하는건 이해하는데 아직 먹고있는 테이블 옆을 빗자루질 하는것도 좀 아쉬웠네요

광고보고 기보쟈가보쟈 하다가 집에서 젤 가까운 곳으로 갔던건데 다른 명륜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어요

고기가 너무 맛도리~!

블렉페퍼도 신메뉴인데 맛있었어요 👍🏻

사장님의 태도가 너무 별로여서 다음부터는 절대 가지 말아야지 싶은 곳이에요. 벨 눌렀는데 멀리서 칸막이 팍팍 치면서 뭐줄까요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기분 나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한마디 하니까 나중에 고기 다시 주시고 할 때 툭툭 던지시네요. 기분 좋게 먹으러 갔다가 기분 나쁘게 돌아왔어요~~그리고 셀프바는 어떻게 관리 하시는건지 양파에서 벌레가 나오더라구요…위생도 서비스도 별로에요.

살다살다 이렇게 비위생적인 고깃집 처음이였습니다. 일요일 4시경 방문. 바빴는지 알바 2분 식사중. 손님 테이블 4팀 정도 있었는데 테이블 안치워진 곳은 물론이고 바닥에 쓰레기와 음식물 떨어진거 나뒹굴고, 치워져있던 테이블조차 더러움. 묵무침(?)같은거는 제가 들어갔을때부터 다떨어져있었는데 1시간반정도 머무를때까지도 안채워져있었음. 알바생분들 식사도 4시에 할정도로 바빴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알바 2명이서 너무 버거워보였고 이렇게 비위생적으로 운영될거면 브레이크타임을 갖거나 알바를 더쓰셔야할거같아요. 다른 손님들도 들어오자마자 여기 왜이렇게 더러워. 하는 거 들었네요. 진짜 웬만하면 리뷰안쓰는데 좀 알고계셔야 될 것 같아서 남깁니다

일요일 점심시간대여서 인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잘 먹었네요!

후려페퍼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당연히 양념갈비도 맛있구요~~

모닝빵도 있어서 갈비버거도 만들어먹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앞접시 사이즈가 작은걸로만 있어서

은근히 불편하긴 하네요

조금 더 큰 접시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작거나 고기 담을 완전 큰 접시만 있어서

좀 아쉬웠네요~

저녁 7시좀 넘어갔는데 샐러드바에 음식없는게 많았어요

좋아하는 잡채가 없어서 말하니 다 떨어졌다하더라구요

7시 좀 넘어선 마감시간도아닌데 입장시 샐러드바에 음식이없는데 갠찮냐? 물어봤으면 먹던지말던지 제가판단할거

아닙니까 기분 별로였어요 깍아주는것도 아니고

두번째방문 티데이 할인으루 먹었어요

고기도 맛나고 샐러드바 음식들도 맛있어요☺️

할인쿠폰으로 갔어요

돼지갈비는 좀 달아서 먹다가 질릴수 있고

통삼겹은 잘 구워주는 사람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겠네요

근데 된장찌개는 절대 안추천이요

리뉴얼되고 더맛있어졌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명륜진사갈비 인기 많은 이유를 알았네요👍🏻

바쁜건 알겠으나 입점할때부터 테이블도 안치워주고

비어있는자리 놔두고 굳이 기둥있는 불편한 자리로 안내함

식사시작부터 나올때까지 떡볶이,잡채,묵?이런거 하나도 리필이 안되어있고 상추는 씻은건지 안씻은건지 썩은 이파리인지 진흙인지 사이사이 껴있어서 먹으면 배탈날거같이 생김

고기도 없어서 식당안에 사람들 전체적으로 불만 많았음

싼게 비지떡 이라지만 명륜은 다신안감 특히 이 지점은 비지떡도 안됨

달에 1-2번 방문하는 명륜진사갈비지만 어딜가도 느끼는부분이 단체석만남았고 다른자리 없으면 2인손님 4인 손님도 나눠 앉히면 될텐데 항상 기분나쁘게 응대를 하시더라구요...이번 방문에서도 그런걸 느꼈어요....

맛좋지만 서비스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냉면도 비냉시켰는데 물냉나오고, 직원분이 엄청 깜빡깜빡 하시던데요

늦게가긴했는데 위생상태가 너무안좋았고

(쟁반에 간장소스한가득, 파채한가득,양념 한가득 뭍어있는것도

다 그대로포개져서 사용하게 올려있었음)

아이가 둘이라 포크두개요청했는데

직원분께서 포크가 없다고1개주시면서 나오는데로 갖다주신댔는데 57분동안식사하는데 안나왔습니다..

환기통은 만질수가없을정도로 더럽고..

누가뭍힌건지모를정도로 쌈장도뭍어있고..먼지도많고...

수저통엔 먼지와머리카락이..

두번은 안갈것같습니다.

입장시 아이들 나이를 물어보셔서 16년생 18년생 얘기드렸는데

결제도 잘못되었고 결제하고 가려다가 영수증확인하고 잘못되어있어서 다시얘기해서 취소하고 재결제했네요

손님이 많았던것도아니고.. 입장때 3테이블 15~20분새 다 가셔서 저희테이블 뿐이였는데 다들 마감하시느라 바쁘더라구요

식사하는내내불편했음다

가성비 좋은곳~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와 여러 종류의 고기까지 즐길수 있는곳이 없어요.

일하는사람들이 센스가 부족하기도하고 친절하진않아서 … 아쉬운점이있니만 가격 가성비 좋아요 ㅎㅎ

갈비도 삼겹이도 다양한 고기들과 사이드 디쉬를 함께 곁들일수 있어서 좋아요!!

맛있고 가성비 굿!

명륜진사갈비는 첫 방문이었는데, 양념돼지갈비와 삼겹살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돼지껍데기나 닭갈비도 먹어보려고요.

갈비랑 냉면 맛있어요

떡볶이나 잡채 같은 부 먹거리도 많구요

1인분 가격에 숯불돼지갈비, 통삼겹살, 숯불닭갈비, 돼지껍데기, 양념 등갈비 프렌치렉,목살까지 모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 좋아요!!

메뉴

명륜진사갈비 자유이용(성인): 21,900원

리버스탭 자유이용: 5,900원

정식냉면(물/비빔): 7,900원

후식냉면(물/비빔): 5,900원

계란찜: 4,000원

된장찌개: 3,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송내대로 19 1층

전화번호

032-651-5550

찾아가는 길

[주차안내]

건물 뒤 주차 가능

[찾아오는 길]

송내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솔안초등학교에서 도보 2분 거리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편의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306명

"가성비가 좋아요" 229명

"양이 많아요" 116명

"매장이 넓어요" 99명

"고기 질이 좋아요" 93명

"친절해요" 85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52명

"매장이 청결해요" 50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9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2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