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샘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서울미아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솔샘역 맛집 명륜진사갈비 서울미아점

최악의 지점.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명륜 중 고기질이 가장 별로임. 관리상태가 별로인듯함. 불이 없어 3번을 요청해야했고, 직원들 포함 특히 사장이 불친절함. 장사를 하면 안될 사람인듯. 명륜진사갈비 좋아한다면 다른 지점 방문을 추천 또 추천함.

고기도 맛있는데, 샐러드바에 있는 작은 부침개가 맛있더라구요..

친절하고, 만족합니다.

명륜진사갈비 강북점 엄청 깔끔하고 좋았어요 무한리필 고깃집 중에서도 고기가 엄청 실합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곁들여 먹을 사이드들도 푸짐해서 좋네요

떡볶이는 조금더 맛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올해 초4올라가는 쌍둥이들과 방문하니

이제 모두 성인요금이네요.

그래도 돼지갈비 배불리 먹기에는 충분한 가격이에요.

고기도 샐러드도 많지만,

양념갈비가 제일 맛있고 불판셀프에

후식까지 다 있어서

전 여기가 너무 좋네요👍

집근처 있는데도 무한리필이 뭐가 맛있을까?하고 안갔었는데 돼지갈비의 부드러운맛과 감칠맛나는맛, 그외 삼겹살,닭갈비,.샐러드바이용 채소 무한정이용하고나니 가성비도 좋으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다.곧 다시한번 와야지하게되는 맛집이였다.

가족끼리 주말에 가기 좋아요 혼잡한시간 피해서 가야 편하게 먹고오기 좋아요

떡볶이 대신 순두부가 나와서 아쉬웠어요.

순두부 싱거워서 맛 보완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신나게 놀고 엄청 배고픈 상태로 갔어요.

평일 120분 잘 먹고 왔어요.

방문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프랜차이즈,

정말 브랜드 관리가 잘 되는 듯합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갈비버거 먹으려고 빵을 가져왔는데 곰팡이처럼 보이는..일부분.. (!) 여쭤보니 곰팡이는 아니고 이물질이라는 데, 제가 봤을때 이물질 같아보이진 않더군요

본인들은 매일 납품을 받고있어 보관문제가 아니며, 제조사의 잘못이라고 하시는 업장의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았네요^^

업장에서 일어난 식사중에 이슈에 대한 대처 메뉴얼이 없으신듯해요~

상추의 상태도 아쉬웠고, 불판때문인지 매우 더웠습니다. 주차때문에 다른지점 가려다가 이곳으로 왔지만 주차도 자리가 너무 부족했어요.

가족과 맛있는 식사하러왔다가 마음만 상하고 갑니다~

작년에 엄청 감동하면서 먹었는데, 그 때 그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전히 고기가 상태가 좋고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이 맘에 듭니다. 콜라만 있지 않고 탄산수도 있어서 좋아요. 제로콜라도 달아서 섞어 마시몬 좋아요.

잡채랑 떡볶이도 깔끔하게 맛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였습니다. 저녁타임때라 옆테이블도 식사가 한창이였구요.밥을 먹고있는도중 테이블위로 큰 바퀴벌레 한마리가 기어가는거예요 .너무놀라서 직원분에게 잡아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못잡고 놓쳤어요 .놓친 바퀴벌레는 또 다시 나타나 저희 가족식사 기분을 망쳐놓았구요 옆에 테이블에 계신분이 다행히 잡아주셨습니다.고기를 다 굽고 불을 빼달라고 요청과 동시에 술한병을 주문추가 했습니다.한참 이야기 하다보니 홀에 많은 테이블이 빠져나가 한산한 상황이였어요.직원한명이 오더니 15분남았으니 마무리하고 나가라는거예요.술.고기가 많이 남으상태였는데 또 한번기분이 상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는 못할망정 되려 쫒겨나는 기분이 들었음.계산하면서 이야기를하니 오히려 계산안할려구 수쓴다는 소리를 하시더라구요.어이가없어서

상추배추 손질이 부족한 느낌이 있었네요

가성비 괜찮아요

배 터지게 먹었네요

하이볼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좋은날~

명륜진사갈비 미아점 처음왔어요

고기종류 다양하고~

기본 반찬도 맛있어요

단 조심하셔야할건..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 바닥 블럭이 다 깨져서 조심해서

천천히 들어가셔야해요 ㅎ

지점마다 퀄리티가 다르네요

브랜드보고 방문했는데 딱 거기까지네요

일찍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어요

깔끔하고 고기도 맛있고 바로바로 부족한 반찬도 채워지고 좋았어요

부모님도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가족들과 가끔 가는곳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맛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시간대 잘못가면 웨이팅은 필수지만 그래도

음식 모두 깔끔하고 무엇보다 갈비맛이

업그레이드 된것같아요.

오늘은 갈비랑 마무리로 냉면까지 잘 먹었습니당

가족 회식에서 메뉴가 고기라면, 고민 없이 바로 여깁니다.

가성비 좋은 명륜진사갈비인데 T Day 행사로 인해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네요. 직원도 친절하고 세미 뷔페라 고기외 다른 먹거리도 있어 좋습니다.

최악입니다 나이많은 아저씨 두명 둘중에 사장이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말할때 말 싸기저 없게 하지말고 이쁘게 하세요 진짜로 2시간됐다고 나가라고 인상쓰는데 그러지 마세요 추가요금 낸다했는데 나가라구요? 사람이 대기하고 있으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빈 테이블도 많고 30분전에 구웠던 고기도 남아있고 아직 술도 남아있는데 이고기는 어쩌죠 하니까 환경부담금 내야 한다구요? 처음 들어왔을때 설명다했다는데 저희 그런설명들은적 없습니다

혹시나 무한리필고기집 가시려는 분들 계시면 여기 말고 사거리에도 무한리필 고기집 있는데 거기 가세요 여기보다 친절하고 좋습니다

다 좋은데 고기 한 점 남긴거 갖고 검사하듯 죄인된거마냥 빡빡하게 환경부담금 받을려고 하는거 거슬리네요. 결국 악에 받쳐 다 먹고 나왔는데 이제까지 10번 이상 다녀간 고객으로서 참 너무하다 싶더군요. 다시는 갈일 없을것 같습니다.

뷔페식으로 바뀌고 나서 고기외 먹을거리가 다양해져서 더 좋습니다.

아이들끼리의 첫 고기집 나들이. 새 단장한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 깔끔해요.

세미 뷔페 타입으로 바뀌고 나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짐.

고기 질도 가성비가 좋지만 사이드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아요.

‘비계덩어리라 안 먹었더니

버리면 남는거 없다고 잘라서 먹으라고 하는매장‘

첨부된 사진처럼 삼겹살 한덩이 비계가 많아서 저것만 안먹고 식사 마칠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여자사장님이 보시더니 고기 남기면

안된다고 환경부담금 내라고해서 고기 보여드리니

잘라서 먹으면 되지 않냐 이런거 다 버리면 남는거 없다고 짜증내시네요

그래서 저 많은 비계 잘라서 구워먹고 나왔습니다.

기분 상해서 리뷰 남깁니다.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이용하기 편하고 맛나서 다음에 또 갈거에요!

그리고 냉면이 예상외로 넘나 맛있어요 ◠‿◠

갈비집이라 그런지 갈비가 너무 맛있고 리필하여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어요.잘 먹고 갑니다. 창가 쪽이라 추운추우듯 ㅜ

고기 상태도 좋고 고기가 빨리빨리 채워져서

바로바로 가져다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김말이도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메뉴

명륜진사갈비 자유이용(성인): 21,900원

냉면(물/비빔): 5,900원

계란찜: 4,000원

된장찌개: 3,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삼양로27길 80

전화번호

02-981-6669

찾아가는 길

솔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영업시간

매일 12:00~23:00

편의

주차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317명

"가성비가 좋아요" 240명

"양이 많아요" 149명

"친절해요" 112명

"고기 질이 좋아요" 111명

"매장이 넓어요" 111명

"매장이 청결해요" 72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56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47명

"재료가 신선해요" 3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