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 맛집 쿠우쿠우 광주첨단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광주 첨단 맛집 쿠우쿠우 광주첨단점

 

 

 

사람이 많아서 초밥이나 주변 메뉴 등이 바로 만들어지지않아 돈아깝고 주차장도 협소하여 너무 불편해요. 메뉴 음식이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마니 쓰셔야겠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돈아깝다는 생각은 첨인거 같아요.

 

 

 

음식 코너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지나가는 걸 봤어요.

 

안경쓴 알바생분이 사과후 바퀴벌레를 잡아주셨어요 .

 

위생 부분에서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롤과 초밥종류가 정말 많고 디저트도 많아서 다양하게 먹기 좋았어요 평일 런치 가격도 가성비 있어서 손님들도 많더라구요 빈그릇도 바로바로 치워주시고 뷔폐를 잘 즐기고 왔어요

 

 

주말 점심시간 끝나고 가긴 했지만 신선도도 전같지 않은데 음식도 잘안채워지고 음식이 차가워요

 

 

음식이 갈때마다 똑같네요..

 

신랑도 같은 말을 해요..

 

좀더 새로운 메뉴로 개선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키즈놀이터에 쓰레기들이

 

너부러져있어서..제가 치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직원분들 많으신데

 

한번씩 들어가서 확인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뽑기통이 여기저기 있다보니

 

혹시 애들이 다칠의향이 있으니깐요

 

 

3시쯤 갔는데 여자직원은 떠드느라 바빠서 테이블세팅안해줘서 가서 말함 해달라고

 

음식들 특히 초밥은 다 밥이 굳어있었는데 그냥 그럴수있다 쳤음 한적한시간이니 근데 초밥 다먹어도 더 안만들어줌 ㅡㅡ 손님얼마없다고 그런듯 우삼겹초밥먹고싶다 만들어달랬는데 요리사 두명 꿍얼꿍얼대며 짜증나는 눈빛으로 만들기 시작 여기서부턴 정말 짜증났음

 

초코분수도 안틀어져있고... 피자도 굳어서 떡짐..

 

오랜만에 쿠우쿠우 설레는맘으로 왔는데 돈낭비 지대로하고 눈치보며 밥먹고감 절대 안가야지 ㅠ

 

 

 

일요일 6시쯤, 10분 이내 대기 후 입장했어요. 첨단 쿠우쿠우는 처음인데 상무지구보다 요리 가짓수는 적지만 요금이 조금 더 싸고 자리가 넓고 쾌적해요. 아이들 놀 수 있는 놀이방 있고요. 빈접시 금방 정리해주셔서 주말 저녁 여유롭게 식사 잘 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해요.

 

 

별루입니다

 

음식이 딱딱 하고 맛이 별루

 

연어는 해동 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먹는내내 짜증났어요

 

토마토는 상해서 썩은맛나고 음식 전반적으로 맛없어요;;

 

7시반쯤 입장했는데 음식 추가로 안채워서

 

거기 다 식은 남은음식으로 배채웠어요

 

다 떠나서 음식 치울거면 미리 양해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찌저찌 배채우고 디저트 먹을 타임인데

 

디저트도 치워버려서

 

디저트도 못먹고 나가요~

 

 

예전같지않네요~~~~~요즘은 비추인것같아요.하남 쿠우쿠우로 옮겨가야할것같아요..가격대비 꽝입니다.따뜻한 음식은 식어서,느끼하고,초밥도 종류가 많이없네요...전체적으로 종류가 많이 줄어들어있네요..아쉽네요..최애였는데......

 

 

 

1. 직원들이 일하기 싫은 표정으로 고객을 응대함.

 

- 물론 일하기 싫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서비스 제공하는 식당에서 밥먹는데 불편함. 그리고 접시를 한번도 안가져가서 셀프로 접시를 치웠음(진짜 셀프인줄 알았음 직접 치우고있는걸 지켜보길래)

 

2.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이없음.

 

- 본인 평소 까다로운 입맛이 아님. 뭐든 맛있게 먹는 편인데 이게 뭔가 싶은 음식이 있었음. 마라파스타 노맛, 요플레 물맛, 야끼우동 기름맛, 딤섬 … 그치만 돈까 존맛탱 근데 그것마저도 처음 한개먹고 한시간이 지나도록 돈까스가 새로안나옴

 

총평. 가격 대비 음식이 맛없고 서비스가 불친절하다.

 

원래 리뷰도 잘안남기는데 이건 아셔야할것같습니다만.

 

 

 

자격증 찾으러 갔다가 혼밥하고 왔어요~^^

 

야무지게 맛있게 먹고 왔어요♥

 

 

최악중 최악…. 상지점이 더 맛있는거 알고있지만 그래도 신메뉴도 나왔다 하고, 많이 바꼇다고 하니 다시 첨단점에 방문해봤지만 음식 종류나 새로 나오는 속도, 서비스 및 태도 뭐하나 좋다고 말할수있는게 없네요. 그나마 차돌박이 초밥을 가장 좋아하는데 차돌박이 초밥은 딱딱하게 굳어서 사람들이 가져가질 않아 새롭게 안나오니 나라도 먹어서 새로운 초밥 꺼내주길기다렸는데 거의다 먹고 5개정도 밖에 안남았는데도 새로운걸 안꺼내주시네요. 언제 새롭게 하려나 계속 기다렸는데 30분이걸리네요. 점심시간도 아니고 저녁시간인데.. 회전이 잘 안될까바 안꺼내는거라면 다른지점은 절반이나 일부만이라도 해주시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고, 그릇과 잔반 회수 하는거는 테이블 통로한가운데에 둬서 지나가는 사람옷에 묻고.. 최악

 

 

 

오랜만에 방문해서 너무 맛있게 정신 없이 먹었네요~^^

 

후식 가져오고서야 정신이 돌아옴..☺

 

 

놀이방이있어서 좋네요 밥은 뷔페니까 갠찮고. 우동류가 조금 매운맛잇어서 아이는 못먹어요.

 

연어가 맛있었어요

 

주차가 ㅈㅎ금 힘들지만 갠찮어요

 

 

 

친구들이랑 시험끝난기념으로 갓는데 공간도넓고 음식도양하고많아서 좋앗어요

 

 

평일저녁에 갠찮겠다했는데

 

갑자기 외국인단체손님들이 우르르

 

엘베부터 북적북적;; 당황스럽긴했어요

 

메뉴를 조금 바꾸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새로운 신메뉴도 맛보고싶네요

 

 

 

뷔페 중에 쿠우쿠우가 최고에요. 주차 편하고 밥 맛있고 안올이유가없어요

 

 

 

역시 이것저것 먹고 싶을땐 쿠우쿠우가

 

최고네요 👍 👍 👍

 

초밥은 말할것도 없고 이번에 특히 맛있게

 

먹었던메뉴는 크림새우랑 팔보채를

 

엄청나게 많이 먹고 왔어요!!!!

 

 

 

음식을 전혀 채우지 않네요.여러번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마감하시는건지 음식이 왜 채워지지 않는건지 직원들은 다 만드는데 시간이 걸린다하여 기다렸습니다.근데 음식 만드시는분들은 수다떨며 놀고 있더라구요.방문하는 손님들이 다 먹을게 왜 없냐 음식이 없는데 뭘 먹냐 하며 앞에서 대놓고 말을 해도 손님들을 그냥 보고 자기들끼리 웃고 있더라구요 참다가 다시 말했어요 마감이여서 음식을 안주는거면 사람들을 그만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한번 둘러보시라고 음식있는 그릇이 몇개나 있는거 같냐고 본인들도 보고서는 인정도 하고 금방 준비한다면서 끝까지 수다 떨며 놀기 바쁘더라구요 음식하는분들이? 8시30분까지는 음식을 계속 채워넣는다고 하셔놓고 끝까지 안채우셨어요 사진들은 다 다른 시간대 사진들입니다 저러면서 돈을 받고 싶으세요

 

 

처음

 

대한민국

 

뷔페 방식의 음식점이 소계된 부분은

 

1958년 설치 된 식당인

 

”스칸디나비안클럽“이다

 

1958년 대한민국 다양한 의료지원을 나온

 

북유럽(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입맛을 맞추기 위해

 

외국인들을 위해 최초로 만들어졌다

 

결국 모든 사람의 맛을 다 잡는다는 뜻이다

 

일년에 한번정도 마음먹고 가는 고급 외식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외식분야이기도하다

 

쿠우쿠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만든 선두주자이자

 

대한민국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뷔페 프랜차이즈 매장이다

 

가족모임

 

쿠우쿠우 광주첨단점 방문해봅니다

 

규모는 다소 작은 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메뉴 구성과 좋고

 

매장 차분하고 아늑한 느낌입니다

 

주말 평일 언제나

 

넉넉한하고 마음씨좋은

 

쿠우쿠우 가보시길…

 

 

상무 쿠우쿠우에 비해 밥양이 많고 올라간 회의 크기가 작아서 아쉬웠어요

 

평일 저녁에 갔는데 육회도 없고 가짓수가 적어요😭

 

연어초밥이 신선하고 젤루 맛있었어요

 

 

평일 런치에 방문 했는데 지하 주차장도 여유 있고

 

내부에 식사 하는 사람이 많지않아서 좋았어요.

 

손님이 적어서 음식 양이 적긴 했지만

 

직원분들이 눈치껏 바로바로 만들어서 채워서

 

맛도 괜찮았어요.

 

테이블에 빈접시도 바로 치워 주시고

 

차분히 앉아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이제까지 쿠우쿠우에서 불만족한건 처음이네요..

 

회, 회 샐러드 모두 꽁꽁 얼어있는 채로 나와있네요

 

다른 초밥도 부실하고요 ㅜㅜ

 

그렇다고 타메뉴가 맛있지도.. 않네요 ㅠㅜ 아쉽습니다..

 

주차는 같은 건물 지하 가능하고

 

딱 1시간 30분만 무료로 넣어줍니다 (매장이용시간하고 동일)

 

일요일 점심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안타깝게도 과일(멜론,포도)이 제일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 ㅜㅜ

 

 

식사 중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직원에게 알렸지만, 세스코로 관리 중이라며 다른 조치는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위생에 대해 기대했던 것과 달리 불쾌한 경험이었으며,

 

이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없습니다.

 

식당의 위생 관리와 고객 대응에 대해 재고해주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저녁먹으러 갔는데..

 

옛날처럼 많이못먹어서 아쉽네요ㅠ

 

쿠우쿠우 하남점만 다니다

 

처음 첨단점 방문했는데

 

너무 달라서 실망했어요ㅠ

 

테이블이나 홀이 더 좁은건 어쩔수 없다지만

 

음식이 전체적으로 하남점이 더 맛있네요

 

체인점이라 같은 음식이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달랐어요.

 

음식도 백번양보 한다지만

 

앙쿠르트 스프는 정말 ㅠ

 

전 앙쿠르트스프 먹으러 쿠우쿠우 가는건데..

 

하남점에서 앙쿠르트 레시피 공유받으시면 안되나요?

 

하남점은 스프도

 

밖에 기본으로 있는 스프와 다른 레시피로 따로 끓여서

 

찐하고 고소하고 위에 빵도 갈색으로 노릇한데..

 

여긴 그냥 시판 허여멀건 스프에

 

하얀 빵만 얹어둔 느낌이라

 

정말 ㅜㅜ 특별함이 없네요.

 

 

다른 날은 모르겠습니다.

 

일요일 저녁은 가지마십시요.

 

주말 저녁 7시 반 입장(9시반까지 영업)

 

음식은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소량씩만 내어져있고, 채워지지 않은 접시 2-3종류 있고, 말씀드려야 채워주셨어요(비워진 접시는 혹시 조리시간때문 일까 하고, 제가 한접시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 말씀드림)

 

전반적으로 맛은 있었고, 종류는 광주 다른지점보다 적음.

 

무엇보다.

 

8시 반에 락스청소는 진짜 최악! 락스냄새 홀전체 장난아니고, 플라스틱빗자루로 바닥쓰는 쏵쏵소리.

 

홀전체에 락스냄새퍼져서 바로 나왔습니다.

 

다른 시간대는 모르겠으나, 이 시간때는 정말 가지마세요.

 

 

첫 기억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 쿠우쿠우라서 안가려다가 갔는데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계속 안갔으면 안될 뻔 했어요.

 

쿠우쿠우광주첨단점은 맛집이네요.

 

청주에서의 쿠우우쿠와는 완전 다릅니다.ㅎ

 

식당도 깔끔하고, 음식도 다양하게 따뜻하거나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양껏 먹고 싶은데 양껏 먹지 못하는 제 위를 안타깝게 생각할 뿐.ㅎㅎ

 

다음에 초밥뷔페를 자가조 하면 쿠우쿠우로 가자고 거침없이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광주에선 쿠우쿠우를 이길 초밥뷔페는 없어보여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래도 인간적으로 뷔페 먹는 시간이 1시간 30분이면 주차는 2시간으로 해주세요.

 

 

평일 런치시간에 2인 이용했습니다. 매장 넓고 평일이라 사람도 없어서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 가능했어요.

 

다만 음식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초밥, 회, 육류, 디저트 등 있는 메뉴 대부분은 다 먹어봤는데, 뷔페인걸 감안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식재료 자체가 썩 질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더군요. 초밥은 다 바싹 말라있고, 회는 그냥 물 맛만 나고요. 와플같은 것도 눅눅하고... 다만 이건 재료 자체가 좀 별로였다고 생각하고, 튀김류나 피자, 치킨이나 떡갈비 혹은 롤 같이 조리되어서 나오는 음식들은 그냥 무난했어요. 그래도 초밥이랑 회 위주로 먹을 생각이었는데 이 점이 너무너무 아쉽네요.

 

주변에서 좋게 평가해서 와봤는데 역시 런치보단 디너에 오는게 맞나봅니다. 아쉬워요!

 

 

 

 

메뉴

 

평일런치: 22,900원

 

평일디너: 29,900원

 

주말/공휴일: 31,900원

 

초등학생: 15,900원

 

어린이(만 36개월 이상): 8,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임방울대로801번길 8 5층

 

 

 

 

전화번호

 

062-946-9696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정상영업]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536명

 

"매장이 넓어요" 294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222명

 

"친절해요" 178명

 

"재료가 신선해요" 141명

 

"가성비가 좋아요" 128명

 

"매장이 청결해요" 120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19명

 

"주차하기 편해요" 90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7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