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맛집 쿠우쿠우 강릉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강릉 맛집 쿠우쿠우 강릉점

 

 

 

알군함빌런입니다.

 

너무 맛있고요. 여기서 이것만 먹어요.

 

배치만 다르게 한 거 아니고

 

나눠먹으려고 담은거 아닙니다.

 

두접시 먹고 뻗었어요.

 

군함최고 👍

 

또갈께요 ㅎㅎ

 

 

 

쿠우쿠우 가본 곳중에 제일 안 좋았던곳.

 

이런 곳도 쿠우쿠우인지??

 

매장 자체도 좁고 메뉴도 적은데다 초밥도 많은것 같이 보이지만 같은것을 반복세팅.

 

참치 연어 집게 통 속 엄청 더럽고 각 초밥 집게 소스 묻은것도 그대로 사용.

 

찐새우도 완전히 익히지 않아서...ㅜㅜ

 

그리고 다른곳의 쿠우쿠우 메뉴 반밖에 안된다는 것

 

와플 반죽도 2리터 주전자에 담겨져 있음.

 

메인메뉴도 그렇지만 빵종류 디저트도 제일 싼 재료의 음식들.

 

피자 초밥위 생선도 다 말라있고 커피믹스만 있는 쿠우쿠우도 처음.

 

평일 런치 12시 12분 방문했는데 음식이 이 정도면 할말이 없음

 

메뉴는 적더라도 위생이나 청결 음식 재료에는 좀 신경쓰시길 바래봅니다.

 

전 다시 갈일이 없어서요.

 

 

진짜 갈곳없어서 가는거..

 

갈때마다 카운터에 있는 직원마다 불친절.

 

밥먹기 전부터 이미 기분 상함ㅡㅡ

 

 

 

강릉 쿠우쿠우는 의외로 디저트 맛집 이다ㅎ

 

오늘은 왼일로 오렌지가 달달~😋

 

 

음식은 타점 보다 종류는 적지만,

 

맛은 나쁘지 않음.

 

자리가 모두 4인용 식탁인데,

 

붙여서 여러명 쓰기도 함.

 

2명이라고

 

음쓰 정리대 바로앞 기둥 붙어있는 자리줌.

 

바꿔달라하니 거기가 2인석이니 어쩔 수 없다함.

 

자리가 없는것도 아닌데..,

 

다른 직원 한테 부탁 하니 바로 뒷자리 바꿔줌.

 

문제는 테이블을 안 치워줌.

 

직접 갔다 줘도

 

치워 줄법도 한데..절대 절대 안 치워줌..

 

직원들끼리 여기 저기 뭉처서 수다떨고,

 

사장님은 안 보이는듯..

 

지방마다 성격이 다른건 이해함.

 

하지만, 기본 서비스 매너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먹다보니 어디선가 큼큼한 냄새가 나서

 

디저트 먹다가 수저 놓고 나옴.

 

나오면서 보니까

 

감사패 받은 가게인데... 실망 스러움.

 

 

 

잘 모르겠어요 ... 직원들이 어려서 친절하지도 않고 위생 관리가 잘 되어 있지도 않고 음식 간이 적절하지도 않고 .. 처음 집은 접시 상태가 저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찝찝했습니다 초밥도 밥 간이 너무 짰어요

 

 

저는 음식 입에 잘맞았어요!

 

안내해주시는? 남자 직원분도 착하시고

 

카운터 매니저분께서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리뷰 보고 왔었는데 바쁠때 오니까 음식 회전률도 좋네용~

 

 

 

오래된 것도 있고. 식혜도 바꿔주기전까지 상했던데.. 너무 관리안하시는 듯!

 

초밥은 냉장시설을 갖췄으면 하는 바램임.

 

 

가족여행으로 강릉여행가서 첫 음식이었는데 기분이 정말 좋지 않네요😡

 

서비스업이 힘들고 고된건 알지만 왜 손님한테 표정이나 말투로 짜증을 내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강원도는 처음와봐서 여기 지역 사람들 특성이 그런가 싶을정도로 가게에 여자직원분들 한두명 아니었지만 카운터에 계신 여자분들 진짜 불친절합니다

 

정말 불친절하니깐 음식만 드시고싶으신 분들은 가세요

 

 

 

한달에 두세번은 꼭 들르는 단골집~~

 

쫄면이 다시 생겨서 너무 좋은데~

 

맛이 예전이랑 좀 다름.

 

모든 음식이 다 맛있는데.

 

유일하게 과일만 맛없음😅

 

 

 

오늘 쿠우쿠우에 갔는데 일단 직원이 좀 불친절했고요. 그리고 쫄면을 먹었는데 쫄면에서 주방에서 쓰는 키친타올안에 이상한 찌그레기같은 초록색 물체가 키친타올 안에 있었어요.....쫄면안에서 그런게 나와서좀 많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직원분한테 말했더니 쫄면을 바로 버리셔서 사진은 못 찍었어요..그리고 그걸 먹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더럽네요.재방문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여행 온 첫 날 저녁으로 먹으러 왔습니다. 춘천 쿠우쿠우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나마 초밥은 먹을만 했고 리뷰처럼 따뜻해야하는 음식이 식어있어요. 과일이 메말라서 푸석푸석한 건 처음이네요.

 

 

 

여러메뉴가 있어서 강릉 여행시 들렀는데 ..음식이 모양 은 좋은데 맛은 별로였어요 따뜻해야 맛있을 음식들이 식어 있어서 아주 별로였어요 과일조차 말라 있었어요

 

 

항상 맛있게 먹고와요~

 

근데.

 

오늘은 마요네즈샐러드 와 새우가 맛이 가기직전 이었어요~

 

메뉴가 많으니 어쩌다 있는 일이라 이해합니다.

 

근데.왜 쫄면 없어졌나요..

 

그거 진짜 호불호없이 인기 있던메뉴 였는데..아깝요^^

 

 

 

메뉴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단지 튀김류가 약간 딱딱했던거만 빼면 괜찮아요~

 

직원분들 친절하구요~

 

 

 

다양한 초밥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고 초밥에 와사비는 모두 빠져있어 아이가 먹기도 좋았어요~

 

제가 방문했을 땐 커피머신기가 고장나서 아쉬웠어요..

 

 

골드점에 길들여져서 인지

 

일반 쿠우쿠우에서는 항상

 

만족감이 덜 하네요.

 

예전에 방문했을땐 어두컴컴 했는데

 

이번에 방문해보니 많이

 

밝아졌습니다.

 

음식은 그냥 그랬어요.

 

 

입장하자마자 프런트 여직원의 불친절한 말투에 너무 불쾌했어요. 그래서인지 가성비도 없고 음식도 맛이 없는 것 같은데 샐러드에서 머리카락까지 나와 머무는 시간 내내 기부니가 별로였어요.

 

 

 

초밥 밥이 작아서 항상 맛있어요~

 

다만,

 

최근에 몇달간은 과일들이 하나도 안달더라구요.

 

그것빼고는 다 만족입니다😋

 

 

 

초밥 먹으러간곳! 초밥보다 참치회 더 많이 먹음.ㅎㅎ

 

후식으로 눈꽃빙수,요거트아이스크림!

 

시원하게 먹고!

 

다 맛 있었던^^

 

음식은 여느 쿠우쿠우와 다를 바 없었는데

 

계산 후 인사도 하지 않는 다소 불친절을 경험했네요!

 

다른 곳과 비교가 되니 주저리 해봄

 

음식은. 맛있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좀 부족한감은 있지만 만족합니다

 

 

다양한 메뉴를 골고루 잘 먹었어요:)남자친구랑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누구요

 

 

밥양이 적어서 좋아요.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맛집블로거 라슐랭가이드에요.

 

오랜만에 부모님과 친척분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쿠우쿠우를 찾았어요. 요즘 웬만한 뷔페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만큼 가성비좋은 스시뷔페로 남아준 쿠우쿠우는 고맙기만하죠.

 

매번 맛있게 못먹은 아쉬움을 이번엔 제대로 만회하고 온듯해요. 늘 같은 종류이긴 하지만 오늘따라 스시도 더 맛있는 것 같고, 회종류와 다른음식들도 가격대비 먹을만해서 배불리 먹고왔답니다. 퀄리티에도 나름 신경쓰고 있어서 좋아요. 너무 많은 기대보다는 적당한 기대치를 안고 방문했을 때 최대의 만족도를 뽑아낼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 캐주얼뷔페입니다

 

항상 다 좋은데요~

 

손님 들어갈때. 나갈때

 

직원들 인사 소리가..너무 우렁차서..

 

먹다가 깜짝 깜짝 놀라요ㅋㅋ

 

그냥 카운터 보시는분만 상냥한 목소리로 인사해주셔도 충분할듯합니다^^

 

 

방문전에 유투브보고 갔는데 다른지점보다는 메뉴구성이 단촐했어요~ 그래도 직원들 표정밝고 친절해서 기분좋게 먹고왔어요~

 

 

가끔 방문하는데 갈때마다 폭식하게 되는곳 ㅋㅋ맛있어요~~

 

가성비로 가기 좋아요~! 저녁시간엔 일찍 가는걸 추천드려요

 

 

주기적으로 들릅니다~

 

맛있으니까요ㅎ

 

근데..이제 수박은 끝물인가봐요.

 

오늘은 안달아서 아쉽~

 

그래도 아이스홍시 맛있으니까 또이또이^^

 

그리고요..

 

개인적으로 파스타 안좋아해서 항상 손도 안댔는데요..

 

오늘 엄마꺼 우연히 맛보고 뿅~

 

숨은 에이스는 크림파스타 였네요ㅎ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메뉴

 

평일점심: 21,900원

 

평일저녁: 26,900원

 

주말/공휴일: 27,900원

 

초등학생 평일: 14,900원

 

초등학생 주말: 15,900원

 

미취학아동: 8,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금성로 41 선프라자 5층

 

 

 

 

전화번호

 

033-644-6274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정상영업] | 월요일 휴무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623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306명

 

"재료가 신선해요" 179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57명

 

"친절해요" 150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39명

 

"매장이 넓어요" 132명

 

"매장이 청결해요" 120명

 

"아이와 가기 좋아요" 75명

 

"가성비가 좋아요" 7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