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맛집 애슐리퀸즈 강남역점 내돈내산 방문리뷰

강남역 맛집 애슐리퀸즈 강남역점

음식의 종류가 야탑점보다 적은 것 같아요. 사용한 접시를 셀프로 옮겨 달라고 하네요. 로봇 기다리는 것보다 나은거라고 해야하나?? 들고 바구니까지 옮기는 셀프가 맞나?ㅎㅎ 다음에는 다른 매장 가볼렵니다.

어버이날 가족모임을 맛나게 했어요

가족모임하기 너무 좋아요

가족모임으로 방문해서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배고프다 느끼며 애슐리 나온적은 처음입니다. 국은 아무 맛이 안느껴지고 (물을 들이부은듯) 스파게티는 아래 리뷰에 다른 분이 사진 첨부한거 딱 똑같았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순환이 안되니까 딱딱하고 식어있고 최악 중의 최악이네요 일단 직원이 적으니 관리 자체가 안되어서 여기는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제발 돈버리지 말고 다른 지점 가세요!!

다 좋은데 음식을 너무 안 채워서 많이 불편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불평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어떤 코너는 오랜 시간동안 거의 모든 접시가 비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쥬스 코너도 병마다 음료가 모두 바닥인데 안채워지고요.

진짜 제가가봤던 애슐리중에 최악이에요 바쁜데도 알바생도 별로 없고 콜라시럽도떨어져있고 떡볶이는 질기고 감자튀김은 눅눅하고 마늘바게트는 진짜 못씹을정도로 딱딱하고ㅋㅋㅋ 본사에선 관리안해요?

18시 입장.. 대기 3팀

오.. 빨리들어가나 싶었음

들어간 뒤 파스타는 팅팅 불어서 나갈때까지 아무도 안먹음….

아.. 이래서 빨리 들어왔나 싶은데 음식이 비면 바로바로 안 채움 채워달라고 해야 채워주거나 미리 만들어둘수있는겅 두칸씩 채워둬서 다 식거나 불었거나

음식 준비를 3가지 방법으로 해뒀는데 식은 음식, 불린 음식, 말린 음식 세가지임.. 인원이 없어서 미리 만들어둔 듯

매장 관리도 관린데 사람이 없으니 관리가 더 안되고 음식도 퀄이 낮아지는 듯

희래등 갈걸..

회식이있어서 대기걸어놓고 방문했습니다~!

공간은 넓어서 단체로 앉아서 먹기좋았습니다

와플반죽이 너무 묽은건지ㅠ 기기가 이상한건지

제대로 안구워져서 아쉬웠고 크로플이 없는것도 아쉬웠어요ㅠㅠ 개인적으로 애슐리 이용하면 크로플과 생크림으로 디저트 마무리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여러명이 가서 자리걱정안하고 잘 먹고왔습니다!

지인과 매번 강남역에서 만나는데 맛집찾는것도 일이라 이번에는 부페를 이용 해서 커피까지 마셔보자! 하고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2인용 테이블이 좀 작아서 불편은 했지만 만족했습니다

강남역에서 의외로 조금 멀어서 걸어가며 소화했어요 ㅎㅎ 다음에는 집근처 애슐리 퀸즈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평일 점심11시 30분 이전에 방문하시는걸 추천해요 네이버예약 편리합니다 다양하고 맛있어요 점심시간은 붐비고 사람 많아요

음식도 다양하고 과일도 맛있고 와플만들기도재밌고 맛있었어요 외국분들도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단체모임은 한 팀 밖에 예약이 안되서 아쉽🥲

1시간반~2시간 정도 주차했는데 주차비는 3천원 나옴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

가성비있는 샐러드바 요긴듯

강남역점은 매장이 깔끔하고 깨끗하고 넓음

어디갈까? 고민되신다면 요기~ 재방문의사 있음^^

가족 외식,

분의기도 좋고 음식도 먹을만하고

와인이 저렴(19,900원/병)하고 맛도 괜찮네요~

단체로 가서 편하게 잘 먹고 왔어요

음식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9시종료인데 늦게가서 별로 못먹어서 좀아쉬웠지만

종류 다양하고 좋았어요

몇달 사이에 연어초밥에 연어가 상당히 작아졌어요 런치시간에 연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여기 웃겨요 ㅋㅋ 벌레가 과일코너 망고위에 몇마리 붙어있고 스시쪽에도 벌레 여러마리 날아다니는데 직원들 신경도 안씀 동남안줄 단백질 보충 잘될듯

미리 예약해서 요청한대로 룸의 구석에서 아늑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음식 다양해서 좋았지만 간이 쎈것도 많아서 약간 아쉬움. 훈제연어는 큼직하게 썰어놓는게 좋겠어요. 작고 얇아서 단잡스러웠다. 다시 모임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치킨 컨셉으로 바뀌었길래 친구랑 아점 먹으러 감.

주말인데도 일찍 가니 대기없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음.

치킨데이답게 종류 진짜 많고 다양해 치킨좋아하신다면 강추!

스시, 한식, 양식 그리고 디저트까지 종류 다양하고 심지어 맛있음.

애슐리 가고 싶을때 친구랑 재방문예정.ㅋㅋ

두명이 방문했고, 열한시 사십분부터 기다렸는데 열두시 반에 입장.

앞에 다섯팀밖에 없어서 대기를 신청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안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보려고 오기로 기다림.

사람들이 식사가 끝나고 나가는데도 안들여보냄.

결제하고 입장 후 확인하니 빈자리가 상당히 있음.

상당히 융통성 없이 입장시키고 있었고, 카운터에는 직원이 없음.

앞에 한두팀만 있어도, 사오십분씩 기다릴 자신 없으면 그냥 다른데서 먹는게 나을것 같음.

애슐리 퀸즈.

애슐리에서 이것저걱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연어 초밥 등등 과일도 많고 샐러드 종류많아서 좋아요.

인당 22900원..요즘 물가치고는 가성비 굿굿.

5시경 방문했을때 음식들은 대부분 메말라 있었고, 빈 접시들이 많았어요.

저도 싱겁게 먹는편이긴한데 스프도 슴슴했고, 음식들이 빨리 채워지길 바라며 기본 2시간 가까이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가도 빈접시만 덩그러니 있는 경우가 있었어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인것을 감안했을때도 채워지는 시간이 오래걸렸던거같아요

대표 메뉴인 폭립은 갈때마다 없었고, 감자튀김은 딱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향상이 필요할꺼같아요

샐러드바는 맛 있는데 예약 없이 가면 자리 배정이 별로에요.

8명 친목 모임을 즐겁게 잘 했어요.2시간 이라 했는데, 우리 뒤에 대기 인원이 없어서 매장 안에서 좀 오랫동안 얘기도 나누기 좋았어요.

평일 2시간 주어져 친구들과 수다떨기도 좋고 원하는좌석이 있어 요청했더니 바로 응대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담 모임도 갈예정입니다

애슐리 퀸즈는 가성비 좋고, 음식종류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 모임에 적합한 장소이다. 그런데, 강남 애슐리는 인테리어만 좀 괜찮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의 애슐리에 비해 장점이 없다. 일단 직원들에 의한 관리가 잘 안되는 듯하다. 불친절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계속 돌아다니면서 부족한 음식을 채운다던지, 원인 모를 이유로 더러워진 식기들을 처리한다던지, 그런것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느껴진다. 주차비가 무료인 지점들도 있지만, 무료는 아니다. 그렇지만, 거의 무료에 가깝게 처리할 수 있고 주차가 불편하지는 않다. 음식 레시피는 타지점과 거의 같기 때문에 차이는 못느끼겠으나, 그렇게 신선하거나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애슐리퀸즈 강남역점!

평소에는 돌판스테이크 먹는데

위고비 맞고 있어서 도저히 식욕이 안 당겨서

기본만 먹었는데

과일종류도 더 많아지고 맛도 더 좋아졌네요.

진심으로 강추하는 곳입니다!

가족 모두 즐거운 식사가 가능한 곳!

음식이 생각보다 많았고 종류도 넘 골고루 갖춰있었다 친구들과 가볍게 점심이용도 좋고 모임도 저녁은 가족들과 함께가도 어른 아이 골고루 즐길 메뉴가 있어서 좋았다

매장이 넓고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점심에 예약하고 가서 바로 앉을 수 있었고, 음식이 빨리 채워져서 좋았습니다😊👍

애슐리 자체는 메뉴구성좋고 가성비좋음

예약없이오면 테이블지 없음

한여름 아닌데 테이블 위로 날파리 날라다님

다먹은 접시 가져가주지 않고 셀프반납해야함

냅킨 찾기 어려운데 얼마없음

강남대로 강남역에 가까운 애슐리 퀸즈. 지하1층이라 칙칙한 분위기~ 아니고 다른 매장에 비해 조금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 짝지랑 점심특가 1.99만원으로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손자들아.. 다음에 함께 오자 ^^

위치 탓인지 근처 직장인들이 가벼운 점심 회식을 하러 많이들 찾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애슐리 퀸즈의 면모는 볼 수 없었습니다. 제대로된 단백질이 훈제 오리고기 외에는 없네요. 메뉴의 다양성을 기대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지점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미리 예약을 했는데 출입구 앞에 배정된 부분도 조금 아니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재방문은 없을 것 같습니다.

딸기의 계절! 수북하게 있네요. 평일 점심시간대는 가정비 최고의 맛집인듯

딸기 먹으러 점심에 들렷습니다~~

맛있었는데 점심이다보니 ㅠ ㅜ 샐러드바가

리필이 많이 늦기도 하고 음식이 빨리 빠지더라구요!! ㅠㅠㅜ담엔 점심 피해서 가야겠습니다!

딸기 알은 조금 작아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단체로 만났다🥰

8명이여서 생각난 애슐리 퀸즈 💞

딸기시즌이라 사람이 많은것은 당연!

7시가 넘어 도착해서 막타임이기에 많이 음식이 털리긴 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새롭게 계속 채워져서 만족🥰

종류도 다양하고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

직원도 친절하고 매장도 깨끗했다~

딸기시즌이라 디저트코너에 제일 많이 몰렸지만

딸기가 싱싱해서 이유를 알것같더라🍓🍓

다같이 앉아서 즐겁게 먹고 추억 만들다 갑니다~~

경보음이 울렸는데도 불구하고 건물에는 이상 없다는 말만함. 사과는 하나도 없었으며, 안심을 시켜주지도 않음. 경보는 10분 이상 울림에도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배려나 관심 조차 없었음 경보를 들으면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주말에 기분 좋은 식사 하러 온건데, 기분 나쁘게 가네요. 뿐만 아니라 나는 손님들에게 사과가 당연하다 생각하고 직원에게 왜 안하냐는 질문에 그러게요. 맞아요. 라는 답으로 돌아옴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안가르치시나봐요 오늘 온 손님들이 또 애슐리를 재방문 하지 못할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빨리 대처 하겠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모임하기 딱 좋았어요. 다양한 메뉴에 너무 맛있는 음식들.

다음에도 또 방문예정입니다.

음식 리필이 느립니다. 약 2시간 머무는동안 통살치킨은 1번정도 리필된 것 같습니다.

벨을 누르면 접시수거 로봇이 오는데, 제가 앉은 라인에서는 제 테이블에서 누르면 옆테이블로 갔습니다. 같은 라인의 다른 사람들도 로봇이 한칸 옆으로 갔습니다. 로봇 세팅이 한칸씩 밀려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지점의 애슐리는 재방문의사 있으나 이 지점은 비추합니다.

잠실점만 이용하다가 강남 지나가던 길에 오픈한 것을 알고 그 다음날 바로 방문했습니다~

평일런치 성인 2명 39,800원.

매장이 붐빌시에는 2시간 식사제한 있으니 참고하세요 !

메뉴도 다양했고 딸기시즌이라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도 많았어요. 음료도 딸기요거트가 있었는데 말해뭐해 👍🏻

역시 믿고보는 애슐리퀸즈 ~~~

다음 시즌도 기대하겠습니다 !

메뉴

성인 평일 런치: 19,900원

성인 평일 디너: 25,900원

성인 주말·공휴일: 27,9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강남대로 324 B101호

전화번호

0507-1415-9514

찾아가는 길

강남역 (2호선/신분당선) 4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역삼디오슈페리움 B101호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

편의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496명

"매장이 넓어요" 312명

"가성비가 좋아요" 276명

"재료가 신선해요" 174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34명

"양이 많아요" 128명

"샐러드바가 잘 되어있어요" 121명

"매장이 청결해요" 112명

"친절해요" 101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97명